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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포츠비리각기관신문고 코치가 성추행을 아고라에 올린 엄마입니다
익명 추천 1 조회 2,112 12.05.24 21:5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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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2.05.24 22:39

    첫댓글 참 척박한 토양에서 우리 아이들 정말 고생 하고 있네요 ...
    힘내시고 끝까지 이런 인간 같지도 않은넘은 요번 기회에 사장 시켜야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다른 피해자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힘내세요 부모님!!

  • 익명
    12.05.24 23:03

    맘이 너무 아프네요.힘 내세요~나쁜놈!!!

  • 익명
    12.05.24 23:16

    진술보다 증거나 녹취뿐이 이길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이가 통화한것도 녹취를 하였어야 한건더 아쉽네요. 힘내세요~~~

  • 익명
    작성자 12.05.25 13:54

    아이랑 통화한건 녹취를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익명
    12.05.24 23:50

    이런 인간쓰레기같으니라고...끝까지 오리발이라니 진짜천벌 받아도 싸네요.다른 지역이라 전 모르지만 그인간말종 코치놈의만행을아는 분들이나 당한 분들은 제발 글좀 올려서 마땅히 벌받게 합시다.이런놈들이 증거없다고 뻔뻔스럽게 고개쳐들고 다니는 꼴 생각하니 분하고 소름끼칩니다!!다들 도와주세요...제발~~~

  • 익명
    12.05.25 08:20

    힘내세요.. 잘 해결되어야 할 텐데....

  • 익명
    12.05.25 09:17

    그런데 그 학교도 참 문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어째 이런 인간 말종을 코치직에 아직도 있게 하는지. 그리고 수사가 진행중에 있는 피의자가 아이들과 같이 있으면 증거 다 없애고 오라는것과 같고,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수술 받는것 때문에 조사를 미루어주는 경찰관계자도 그렇고 왠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차라리 국민신문고나 인권위로 신고하여 더 윗선에서 수사할 수 있도록 하시고 신고하실때 지역 경찰수사는 배제한다고 하면 지역 경찰에 수사 배정 하지않습니다. 이게 좀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보여집니다...에고고 이눔의 축구판...

  • 익명
    작성자 12.05.26 11:05

    성추행코치는 해임을했습니다 .해임을하고도 경기를보러오기도하고 숙소를 아직도 계속 들락거리고 다른코치방에 나오지않고 있다고 애들이 말을해주었습니다.

  • 익명
    12.05.25 09:15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아이와 부모님께 도움이 되고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차근차근 처리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 익명
    12.05.25 10:17

    힘내세요 미친넘일세----

  • 익명
    12.05.25 10:34

    사필귀정이란 사자성어처럼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될겁니다. 축학연 5000명의 회원님들이 지켜보고 응원 합니다. 화이팅 하셔요.

  • 익명
    12.05.25 11:28

    서명운동합시다

  • 익명
    12.05.25 14:02

    저두요

  • 익명
    12.05.25 16:37

    저도 한표

  • 익명
    12.05.25 16:45

    마누라랑 두표,,,

  • 익명
    12.05.25 22:49

    아이랑 세표

  • 익명
    12.05.26 13:19

    저두 한표입니다.

  • 익명
    12.05.26 23:19

    우리는 강아지까지..5표..

  • 익명
    12.06.16 18:46

    저두 친한 축구인20명이 20표..

  • 익명
    12.05.25 13:57

    합의하자는 학부모는 또 뭔가요 지자식일이여도 합의할건가요 방해꾼들이 축구 시키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어이없는 일이네요 힘내십시요 도움을 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 익명
    12.05.25 14:06

    힘내세요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십니다

  • 익명
    12.05.25 14:32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
    12.05.25 15:52

    아이 축구 하나 시키기도 힘이드는데 이런일까지 겪으셔서 많이 힘들겠네요. 저도 아이가 고등학교 선수지만 속마음이 까맣게 타서 숯이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억울하시고 아이의 장래때문에 걱정되시겠지만 이럴때일수록 더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정황만있지 증거도 부족하고 상대가 다수(남은학부모)이기에 어려운 싸움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고있습니다. 아고라에 글을 올리셨던 용기로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 익명
    12.05.25 18:19

    제천제일고 해체하여 아이들 이리저리 돌아 다녔는데 그 넘아 새끼는 청주로 가서 그런 일을 벌리다니 이런 일 그대로 놔두면 저넘아 자슥이 언제 우리 아이들이 있는 학교로 와서 우리 아이에게 또 그런 짓을 자행할 줄 모릅니다. 부모님들!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향후 우리 아이가 당할 수도 있습니다. 글쓴 어머님 말대로 아는 사항이 있으면 내일 내아이 일이라 생각하시고 협조 하여 주심이 어떨까요?

  • 익명
    12.05.29 22:21

    운호고등학교 에서 생긴 일인가요????

  • 익명
    12.05.30 19:13

    네 맞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2.06.01 16:34

    광명공고 수석코치로 가 있습니다,

  • 익명
    12.05.30 19:49

    연락처 알려주셔요

  • 익명
    12.05.31 19:29

    힘내세요...저희가 응원해 드리겠읍니다.

  • 익명
    12.06.01 16:33

    어떤일이던 한쪽의말로 일방적으로 몰아갈순 없습니다.
    사건보다 확대해설하여 유포시키지는 않나?도 생각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모든일이 사건보다는 마이 더 클수밖에 없고 저도 학부모이지만 지도자뿐만 아니라 우리도 이기심충만하지 않습니까?
    제가 알기론 이코치 역시 어린사람입니다. 충분히 알고 충분히 이해하고 화내거나 동요되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건보고 이코치랑 통화해봤습니다.
    여기에는 다른사건이 더 큰게 있더군요. 그리고 사건이해 충분히 되지 않은 상황서 서로 떠든다는것은 상황만 악화시킬뿐입니다.

  • 익명
    12.06.01 17:20

    16;33분에 댓글 달으신분께..
    다른 큰일이 있다면 그곳은 지옥입니다.
    피해 부모님께서 공식적인 곳에서 거짓을 할리없을터입니다..
    똑같은 부모 입장에서 내 자식의 장래가 걸려있는 이상 함부로 발설할 일도 아니겠고 얼마나 한이 맺히면 이리 호소할까요.
    꿈많은 어린 선수들의 미래를 짓밣은 행태를 자행한게 맞는거라면 다른 토를 달지 마세요.
    아이나 부모가 잘못했다고 코치가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그냥 묵고할수없는 일입니다.
    학부모님의 이기심이 아니라 도와드리지못하는 안타까움이 더 큽니다.
    당하는 아이부터 얼마나 많은 아픔이었을까 생각하니 부모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용기있는 부모님께 응원해주세요..

  • 익명
    12.06.02 22:15

    차분하게 주도면밀이 정확하고 강하게대처하십시오 선은 반드시 이깁니다

  • 익명
    12.06.05 12:46

    힘내세요 정말마음이 아프네요 제천제일고 와는 상관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 익명
    12.07.04 09:28

    문제 코치 지금도 운호 고등학교에 있는거 같은데..아직도 힘든 싸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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