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피엔딩레스큐
 
 
 
카페 게시글
┏━*임 보 일 기*━┓ [말티] 센군 요즈음 근황...
폴 엄마 추천 0 조회 136 09.08.31 22: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31 22:51

    마린 좀 좋아지긴 했는데.. 또 계속 그럴꺼라고 하시면서.. 갑상선약 복용을 하자고 하시네요.. 그래야 애가 편해진다면서요..갑상선약 먹으면 식욕이 떨어지면서 설사도해서 그래서 안했는데.. 고민중이랍니다..ㅠ

  • 작성자 09.08.31 23:30

    안그래도 병원샘이 지금 먹고 있는 결석사료. 10월이면 6개월되니까 그때 바꾸자하시더라구요.. 그때 까진 그냥 참아야죠..

  • 09.09.01 00:04

    마리걱정이 많으시겠어요...갑상선은 침이나 뜸으로 좋아지긴 어려운가봐요..나이 많은 아이들은 조금만 변화가 생겨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 작성자 09.09.01 23:35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특히 나이 많은 요키들은 안그런 애들도 있지만, 워낙 몸집이 작아서리...

  • 09.09.01 00:42

    센이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게 보이네요.어느 아가도 절대적인 건 없다고 봅니다.가장 중요한 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게 아닐까..해요.저도 그렇구요.센도 치로도 넘 귀엽고 마리는 말 할 것도 없구요.폴 엄마님이 쓴 글 중 제일 재밌는 건 토토의 귓털이 짧아져 주전자 뚜껑 같다라는 거요 ㅎㅎ 아가들이 하나같이 죄다 귀엽고 이뿌고 사랑스럽네요~^ㅡ^

  • 작성자 09.09.01 23:40

    슈바빙님께서도 까칠말티들 경험자이시라 저랑 같은 공감대 이신거 같아요.. 원래 인내가 쓰죠..ㅎㅎ 저희집 아이들이 좀 독해요.. 개성이 워낙 독특하신 소유자들이시라.. ㅋㅋ 저희집 개사마들 이쁘게 봐주셔서 넘 넘 감사해요~~~^^

  • 09.09.01 09:48

    센이 많이 좋아졌군요 너무 다행이예요 마리가 엄마 무릎위에 앉아서 센 조금 경계하는게 느껴져요 ㅎㅎ 마리야~ 아파서 어쩌누 마리힘내자~

  • 작성자 09.09.01 23:41

    센도 많이 좋아지고..^^ 마리만 건강하면 좀 시끄럽고 부산스러워서 그렇치.. 기냥 살만해요..^^

  • 09.09.01 10:32

    나도 갑상선인데 마리도 갑상선이구나 . 동지 마리!!! 이런건 동지 하지 말지 . ㅡㅡ 치로님 짱!!! 사진 훔쳐 가도 될까요 ㅇ.ㅇ ??

  • 작성자 09.09.01 23:44

    엥~~ 그러시군요.. 약은 드시고 계세요.. 대학병원에 예전에 김동수박사님 계셨는데.. 그분이 잘하셨는데.. 당근 부산이죠.. 그분이 곱추셨는데.. 지금은 돌아가셨을꺼에요.. 뚜치동생님.. 갑상선은 잘드셔야되시는거 아시죠.. 체력싸움이라서..

  • 09.09.01 20:22

    전 왜 자꾸 마리한테만 눈이 가죠? ㅎㅎㅎ

  • 작성자 09.09.01 23:47

    당근이죠.. 요키 잖아요.. 미키쮸밍엄마나 저나 요키홀릭이 좀 있는거 아시죠..^^ 앗 !! 전 말티홀릭도 좀 있는거같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