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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문학.독서 이야기 엉성한 소설 (갈 길이 바빠 좀 건너 뛰었음)
풍걸 추천 0 조회 102 19.08.01 17: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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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01 19:51

    첫댓글 헉! 누굴까😳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눈"
    떨리는 마음으로 다음편을 기대 합니다🙏🙏
    매국노 조춘보를 처단한 협객 이지사가
    지금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이나라 개판 천국에 언 놈부터 처단 할까!
    상상만 해도 오싹!

    등장 인물들의 캐릭터를 통해
    작가의 깊이 있는 내면 세계를 엿볼수 있는 훌륭한 작품👍
    정의의 칼끝에 맺혀 있는 영롱한 이슬 한방울💧💧
    두근대는 가슴으로 단숨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풍걸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19.08.01 20:47

    진짜 달래 여사님도 엉성한 잡글 읽으시는 모양이네용.(너무 띄워놓고 간질이지 마삼.) 감사감사. (글고 유럽왕가의 작위에는 오등작이 있는데 첫째가 공작, 다음이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의 순위랍니당.)

  • 19.08.01 20:19

    곤으로 살러낸 풍걸님
    고맙습니다
    또 기다림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 작성자 19.08.01 20:48

    ok일베님의 심심풀이로 올리는 글인데 잠시라도 유유자적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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