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5일) 넌센스 문제와 지경의 울림 퀴즈.

[향토.]

지난 주도 별 탈 없이

잘 지내셨지요? 

오늘이 벌써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이군요.

아무리 느려도 소리없이

가는 게 가장 빠르다더니,

2022년도가 거의 저물어

가고 있군요

지금까지 살아 움직이게

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외 물심양면으로 도와 준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요.

날씨가 넘 춥고, 경기마져

안 좋아 올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제 생전 최고로

얼어붙은 것 같군요.

지난 주도 말씀 드렸지만,

그러나 이런 추운 연말일수록

어려운 이웃이나 친구들에게

전화하여 안부인사라도

합시다요.

과일이나 과자 등을 들고

요양원을 찾아가는 것도 좋고요..

그러면 그렇게 하는

자기 자신도

행복해지니요.

아이, 잔소리 그만하고,

넌센스 문제나 어서 내라고요?

알았어유~

제가 이 넌센스 문제를

지인 70여명에게 

보내는 데 , 이번에는

클릭수가 무려

204가 되었군요

이번에 답 맞춘 분은

열한분이었습니다.

그럼 아래 붉은 글 밑에

(인지)문제

냅니다~

(오늘 12월25일의

 문제는 일반계산 문제 임): 

작심□일

삼한○온

조삼모◇

□ + ○ x ◇ = ?(계산 답은 얼마일까요)

위 답을 확인코자 하는 분은

아래 밑에 1주일 후

써놓겠으니(지난주 답 밑에)

본 카페에 들어오셔

확인하세요

지난 주 답은

저 아래에 적어놨으니,

지금 확인하시고요.

오늘 12월 25일의

아래 지경 울림 퀴즈도

맞춰보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을

시청하신 후,

퀴즈를 맞추셔서 

상금도

받아보세요

그럼, 퀴즈: 아래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지

맞추어 보세요, 입니다

오늘(12/25일)지경의 울림에서는

누가복음 2장 8~(  )절 말씀을

갖고 설교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인 오늘 설교의 요지는,

그간 하나님의 자녀로서(하나님을

실망시키지 않고) 잘아왔는지

였습니다.또한

(잘 살아왔으면) 하나님한테 받은

사랑을 (안 믿는 이들 전도 위해)

(    )하라, 하셨고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저는

하나님과 목사님한테

부끄럽고,

죄송한 생각이 들었지요.

오늘도 퍽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안의 답을 알려면

아래

청색 글씨를 텃취,

시청하세요

.https://youtu.be/XD7ZMHMUTEY

답을 보기전 답을 아는 분은

다음 토요일까지 보내주세요. 

그러면 답을 맞춘 분에겐

그 전도에 쓰시라고

상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산에 살지않는 분도

전도대상자가 군산에 산다면

이 퀴즈에 참여하세요.

상금은

이 글 보신 전도자의 계좌번호로

선착순 10명에 한해 월말에 보내겠으니

전도자의 계좌번호도 카톡으로 꼭

김상철에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상금은 전도자께서 물품을 사서

전도대상자에게 물품으로 드려도

좋습니다.

전도 대상자는 군산에 사는 이라면

꼬마든, 어른이든, 그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상금은 매주 5,000원씩 계산, 정답자

각 선착순 10명께 월말 합산해

월말 모두에게 최고 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12월 18일의

넌센스 문제 답: 소가 충청도 소이기 때문에

*이 글 보시는 선생께서는

맞추셨나요? 

이번주는 답 맞춘 분이

열한분이더군요.

참!

오늘로

넌센스문제와 지경의 울림 퀴즈

보내는 걸 마칩니다.

그간 제가 목디스크로

전북대병원치료를 7개월여

받으면서도, 될 수 있으면

올 연말까지는 보내드린다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아직도

완치 안됨)

저는 지금까지 위 문제를

중단치 않고 보내드렸거든요.

그간 감사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여

2023년도를

기쁨과 소망으로

맞이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