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어떤 사업을 추진하려할 때 공무원을 만나는 방법에 대한 경험 담을 10개 법칙까지 둥원하여 실예를 들어 가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웅담을 이야기 하는 듯하다는 생각에 맘이 편하지 않다. 공무원이 소염의식을 갖고 일하는데 생활이라는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유혹에도 쉽게 빠져들 수도 있다. 교모하게 편법을 써서 민원공무원들에게 다가가려 하지 말고 법을 공부하여 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려는 시대적인 정신이 필요하다. 그래야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사회로의 발전이 가능하다.
공무원들은 메뉴얼대로 하기 때문에 공무원들을 상대하려면 관련 법규나 관련된 일에 대한 것을 익혀야 된다고 한다. 또한 공부원이 안된다고 대답할 때는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 되며 자신도 A 아니면 B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걸 알아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법으로 안될 땐 다른 우회로로 접근하는 게 맞지만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어설프게 덤빌 경우에는 괘씸죄로 찍히기까지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p527)
이 말은 어떤 일을 할 때 원칙적으로 하는게 맞지만 그게 안될때는 융통성을 발휘하여 다른 대안도 생각하라는 말인 것 같다. 하지만 대안을 생각할때도 원칙에 대한 것을 제대로 정확히 알아야지만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지 아니면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볼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첫댓글 공무원을 만나는 방법(p516~537)
개인이 어떤 사업을 추진하려할 때 공무원을 만나는 방법에 대한 경험 담을 10개 법칙까지 둥원하여 실예를 들어 가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웅담을 이야기 하는 듯하다는 생각에 맘이 편하지 않다. 공무원이 소염의식을 갖고 일하는데 생활이라는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유혹에도 쉽게 빠져들 수도 있다. 교모하게 편법을 써서 민원공무원들에게 다가가려 하지 말고 법을 공부하여 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려는 시대적인 정신이 필요하다. 그래야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사회로의 발전이 가능하다.
공무원들은 메뉴얼대로 하기 때문에 공무원들을 상대하려면 관련 법규나 관련된 일에 대한 것을 익혀야 된다고 한다. 또한 공부원이 안된다고 대답할 때는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른 대안을 마련해야 되며 자신도 A 아니면 B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걸 알아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법으로 안될 땐 다른 우회로로 접근하는 게 맞지만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어설프게 덤빌 경우에는 괘씸죄로 찍히기까지 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p527)
이 말은 어떤 일을 할 때 원칙적으로 하는게 맞지만 그게 안될때는 융통성을 발휘하여 다른 대안도 생각하라는 말인 것 같다. 하지만 대안을 생각할때도 원칙에 대한 것을 제대로 정확히 알아야지만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지 아니면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볼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실무자들은 공통적으로 '일반적인 답변' 정도만 하거나 '관할에 물어보라'고 응대하는 추세이다. (p535)
공무원의 메뉴얼에 충실한 답변에 답답함를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관할이 아니라거나 담당이 아니라는 말로 책임을 다하는 듯 하지만, 정확히는 깊게 책임질 일을 만들지 않으려는 느낌을 받게 된다.
A가 안 되면 B는 되는가를 물어라(p519)
공무원은 시키는 일만 하고 시키지 않은 일을 알아서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원칙과 법령에 따라 일처리를 한다. 명시된 사항이 아니라면 다른 안으로는 처리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A가 아닌 B가 잘 준비되어 있을수록 일의 성사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