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금융자산(2) 문제 풀다가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려요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채무)과 매도가능금융자산(채무)이 너무 헷갈려요
매도가능(채무) 평가손익(후속측정) 구할때는 공정가치에서 "상각후원가"를 빼는데
당기손익금융자산(채무)을 평가할땐 공정가치에서 "장부금액"을 차감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또 이자수익을 구할때도 당기손익(채무)은 액면금액*액면이자율인데
매도가능(채무)은 유효이자율법을 쓰는 차이가 뭔가요?
지금 심화이론 듣고 있는데 기본이론에선 이런 의문점이 안 들었는데
갑자기 이런 의문이 들어서 머리가 혼란스럽네요ㅠㅠ
첫댓글 매도가능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법에 의해서 상각을 하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은 상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경우 현재가치의 개념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자수익도 일반적인 경우와 차이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