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총재 구속 원인 1. – 정원주와 윤영호를 중심으로 통일교 권력층의 조직적인 범죄협력체제 구축 (2025-10-31)
한학자 총재가 구속 기소된 사유는 통일교 권력층의 전략적인 의도였으며 근본적인 요인은 공시지가로 5조원이 넘는 통일교의 자산을 독차지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표에서 보듯이 한학자 총재가 없는 시점에서 통일재단 이사회만 장악을 하면 통일교의 자산을 독차지할 수가 있다. 효정글로벌재단은 자본금만 1조원이었으나 현금 9200억원 이상을 천원궁 건립에 투입하였기에 자체적으로 천원궁 유지 관리비용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 김종관 이사장의 적극적인 효정글로벌통일재단 자산 매각 시동
효정글로벌재단은 2025. 3.경 1500억 원대에 강남구 신사동 629-15에 위치한 평화빌딩의 매각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9월까지 잔금이 들어오지 않아 매각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100억 원대의 계약금을 받았으나 천원궁 유지관리비에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관 이사장은 천원궁 관리비를 핑계로 효정글로벌재단이 가지고 있는 알짜 자산을 적극적으로 매각하는데 치중할 것이다. 자산을 처분하여야 반대급부를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효정글로벌통일재단의 2023년 12월 31일 전체 사원수는 43명이고, 2022년 평균연봉은 6,079만원으로 동종 업종 평균대비 34%나 높은 금액이다. 매출액은 대부분 임대수입으로 년 평균 26억 원대로 인건비만 간신히 충당할 정도이다.
◆ 통일교 권력층 가공으로 공사금액을 증액하여 착복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2005년부터 방영섭 부이사장(일성건설 회장 겸임)과 문국진 이사장을 중심으로 일성건설에서 건설중이던 용평리조트의 더포레스트 콘도 공사를 휴면회사였던 마루종합건설(2004.07.01. 사업 개시) 이라는 회사로 시공회사를 변경하여 1500억 원이 넘는 공사를 발주한 것을 시작으로 회사자금과 헌금 수천억 원을 빼돌리는데 적극적으로 관여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3년 문국진 이사장과 문형진 세계회장이 미국으로 쫓겨나고, 2015년 김효남 일가가 2000억원대의 헌금과 회사자금을 빼돌려 착복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통일교에서 축출되었다.
2016년부터 통일교의 권력을 장악한 정원주와 윤영호를 중심으로 통일교 권력층은 보고 배운 것이 도둑질이라고 2017년 윤영호가 만든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그룹을 통하여 조직적인 배임 행위를 통하여 정원주에게 횡령을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주었다. 이것을 시작으로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각자가 본격적으로 식구들의 헌금과 회사자금을 빼돌려 착복하기 시작하였다.
정원주와 윤영호는 일본에서 매년 2000억원 이상이 헌금으로 들어오는 것을 빼돌려 착복하는 방안으로 세계본부의 자금을 흥청망청 사용하는 전략을 취하여 공직자들에게 환심을 얻었다.
그리고 2021년을 전후로 천원궁 건립비용을 대놓고 빼돌려 착복하기 위하여 대범하게 윤석열 정권과 깊은 유착 관계를 형성하면서 한학자 총재가 구속 기소되는 원인과 자료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2025-10-31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 참고 게시물
■ 통일교 공적자산은 헐 값 매각, 공사비는 뻥튀기? (2018-05-27)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h/48
■ 효정글로벌통일재단의 사무총장을 역임한 김형덕 감사(처장)에게 (2024-03-14)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