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공룡능선 8번째 도전 2023년 6월10일 남설악 지원센터에서 3시40분에 출발하여 대청봉으로 오르는중 온 몸이 힘이없고
졸음이 쏟아지고 팔.다리가 힘이없으며 균형 잡을수가 없다 (버스안에서 미리내.사무총장께서 소화제을 주서서 보용했는데 대청
봉 중간쯤에서 청심환을 먹고 정상으로 정상에 평균보다 20분쯤 늦었다 8시에 도착하여 인증샷하고 중청 대피소에 하산중 카멜
대장하고 열락하여 기다리지말고 진행하라고 하고 중청에서 6명이 여유롭게 희운각에 도착하여 약 40분정도 쉬고 약폭 대피소
에 도착하여 여기까지 물만먹고 진행 베냥에 두끼 식사을 메고왔다 무너미재 양폭에서 아침겸 점심을 3 /1정도만 하고 비선대
설악동 소공원에 오후4시 도착했다 종주팀은 오후6시쯤에 모두 도착했는데 1명만 열락이 안된다 미리내님과 오후3시40분 통화
가 마지막이다 8시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번개와 장대비가 내리는데 기다림이 걱정으로 교동 회원이 119에 신고하여 119구
대원들과 산악 구조대가 비선대로 출동 그러기전에 카멜대장 미리내가 비을 맞으며 비선대로 마중 중이고 119신고하고 40분에
우리회원을 태워왔다 비을 맞으면 저체온증이 가장 무섭다 산에서 거의 저체온으로 사망한다 자세한것은 뭇지 안했다 비옷도
안입고 등산화는 양쪽다 벌러덩 밑창이 벌어졌고 다리는 절면서 버스에 탐승 미리내 카멜대장 전화하여 내러왔다 참으로 무지한
산꾼 공룡능선이 아무나 동네 뒷산처럼 가는곶이 아니며 조금 실수하면 탈출구가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산꾼들이 공포에
공룡능선이다 본인 전화가 방전되면 지나가는 사람 전화로 열락하면 마음 조리면서 기다리지는 안했을것 그러나 무사히 귀가로
모두 용서다 (저는 공룡능선 출전 하기 위에 체력 관리도 하면서 하루에 수없이 검색하며 날씨예보 당일 1시에 비예보에 50미리
예보다 이번 실폐로 1번째는 과감히 미련버렸고 2번째는 제가 진행 했으면 6명이 다 진행 했을것이다 이번 공룡은 검증 안된
사람이 12명이다 오늘은 집에서 휴식중인데 체중이 2.5k 빠졌다 그러나 컨디션은 아주 좋다 다시 도전을 계획한다 함께하실분
열락주시면 언제든지 함께 도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