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에 진료차 나갔다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고민하다 발견한 현수막...
새로 개업했다는 등촌 샤브 칼국수 안내문을
보고 들려 보았습니다.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녁시간이라 행정 복지 센터에 주차를 하고
건너갔습니다. 낮에는 주변에 주차 하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저녁에는 좋네요...
새로 개업해서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모든게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주문은 세트메뉴(소고기+ 야채 버섯+칼국수+볶음밥)로
하였습니다.
* 등촌 샤브 칼국수 전경. 1층에는 카페 베네가 있습니다.
*2층 올라가는길.
* 미나리가 만병통치네요.
*2층 입구 모습 입니다.
*실내 전경 모습. 새로 개업하여 아기자기하니 깔끔합니다.
*메뉴판 모습.
* 맛있게 먹는 방법 안내가 있습니다.
* 소고기가 얇게 샤브샤브 하기 좋은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칼국수면도 함께 나왔습니다.
*미나리가 잔뜩 들어가서 맛있고 몸에도 좋겠지요.
*겉절이 김치가 맛있어 보입니다.
*볶음밥도 미리 대기 하고 있습니다.
* 끓어 오르길 기다리면서 실내를 둘러보았습니다.
*드디어 먹기좋게 끓어 오릅니다.
*소고기를 넣어주고... 먹고
*또 넣어주고 ... 먹고.
*뜨거우니 잠시 식혀서 .. 소스에 듬뿍 찍어서... 냠냠.
*칼국수도 넣어서
*면치기도 하면서...
* 마지막은 볶음밥으로. 노릇노릇할때까지 ..
* 마지막 눌은밥까지
*다음 지도로 본 위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