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를 하면서 사업을 한다면 ...
만약에 식당을 한다면,
불우이웃가족들은 가족으로 먹을 걱정 없는거고,
다른사람들에게는 파는 겁니다.
특별히 하고 싶었던 식당이 있었습니다.
당뇨환자나 다이어트도 되고 영양소도 골고루 신경쓴 식단으로 된 식당입니다.
신동진 한의사님의 당뇨환자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식단과 요리같은
그리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영양사의 식단간은 것들
지금 식당체인점중 '본죽'같은 식당이 지금 제 현재남편과 살이 쪄버린 제게 필요한 식당입니다.
만약에 옷가게를 한다면,
불우이웃돕기로 옷을 만든다면 불우이웃가족들 옷은 우리걸로 입고
다른사람들에게는 판매를 하는 겁니다.
요즘 제가 홈메이드에 관심이 생겨서 만들기를 해 보고 있었습니다.
헌옷으로 가방이나 강아지 방석, 텐트같은 집을 만들어 주었었습니다.
남편 팬티도 만들긴 했지만 아직 서툽니다.
우리가 만들기 때문에 우리 디자인으로 만드는 겁니다.
디자인전공자인 저로서는 디자인관련 제품으로 만들수 있는 건 뭐든 만들어 보고 싶은게
디자인전공자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일도 하고 불우이웃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사업이나 돈 문제 말입니다.
만약에 영화사를 함께 한다면,
영화를 함께 만들며 밥 먹고 사는 일도 하면서 영화사를 한다면...
영화사를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하면서 영화사를 운영한다면,
영화사 협찬회사들이 다 영화사와 관련되어진다면,
뭐 이런 생각들...
영화배우강동원님외 영화배우일동여러분들과 함께
불우이웃이라기 보다는 함께 할수 있는쪽으로 생각을 한다면요,
간단히 집안이 돈을 모아 영화를 만들면 되는 방법을 듣기 했습니다.
그런데 집안식구들도 돈을 모아야 하고,
돈을 벌면서도 함께 할 수 있으려니 또 생각을 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