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예수님께서 만나고 싶은 예배자 1. 지난 주일 조태성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 곰곰이 묵상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코로나와 같은 변이 바이러스가요. 주기적으로 발생하리라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다시 바이러스로 인하여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요. 2. 나 혼자 예배드리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역다상 9장에서 바벨론 포로를 잡아가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시작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 레위인을 잡아가기 시작하는데요. 3. 이 말씀을 묵상하며 처음 생각난 인물들이 있습니다. 끝까지 그 땅에 있어서 예수님 탄생을 영접한 목동들인데요. 약속의 땅을 지키기 위해 남들에게 천시 받는 일을 하면서까지 그 땅에서 예배한 사람들… 4. 제사장들이 그 땅에 없을지라도 예배드린 이들에게 예수님은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십니다. 말씀 안에서 나의 매일의 삶에 예배는 어떠한가 돌아보게 됩니다. 화려한 모양이 아닌 하나님이 만나주실 만한 예배의 삶어 되길 꿈꿔봅니다. “온 이스라엘이 그 보계대로 계수되고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을 인하여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역대상 9:1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시는 전도사님의 삶과 사역을 응원하며 함께 기도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따듯한 격례에 힘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매번 강조해주시는 것처럼 누가 보든지 안 보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닝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아멘♡
아무도 보지 않을 때
하나님 보시기에 진실되고
정직한 예배자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의 삶에서 진실되게
예배하는 자로 서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모님
항상 봉ㄱ지 않은 곳에서도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시는 것처럼 본받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분들이 70년 이상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했을지 묵상하게 되고요^^
얼마나 애쓰고 몰래
노력했을까 생각하니
뭉클하네요^^
특별히 모든 기득권을
포기한 여호나답 족속의 후손들인 목자들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했을 모습에 감동되네요^^
어디서든 하나님 마음을
감동시켜드리는
예배드리길 소망합니다 ♡♡♡
귀한 묵상에 감사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삶으로 예배드리시려 노력하시는 전도사님처럼 매일의 삶을 돌이보며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따듯한 격려에 용기를 얻게 됩니다.
평야한 저녁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살아가길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바쁘고 힘든 상황 안에서도 예배자의 삶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형제님과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오늘도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