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편을 쓰내여 포켓몬을 생각하는게 참 힘드네여
그럼 많이많이 봐주세엽-
포켓몬스터 1부 2편
지우는 길을 떠나 블루씨티에 도착했다 거기서 지우는 포켓몬 배지를 얻기 위해 배지를 갇고있는 트레이너 집에 갔다.
"누구냐!?"
"포켓몬 배지를 얻으려고..."
"좋다 그럼 시합을하자!"
"나와라 이상해씨!"
"샤!샤!
"피카츄 나가라!"
"피카!피카!"
"이상해씨 덩쿨 채찍!"
"피카츄 몸통 박치기"
이상해씨의 덩쿨 채찍을 피카츄가 피해서 몸통 박치기를 했다.
"이상해씨 나뭇잎 공격!"
"샤!샤!"
"피카!!!"
"피카츄 힘내!!"
"이상해씨 몸통 박치기!"
"피카츄 백만볼트!"
"피카~~~~~~~츄!!!"
"샤!샤!"
"아니 이럴수가"
"나와라 꼬부기!"
"피카츄 몸통 박치기!"
"피카!피카!
"꼬부기 물 대포!"
"피카!피카!"
"피카츄 힘내!!!"
"꼬부기 몸통박치기!"
"피카츄 몸통박치기!"
"꼬북!꼬북!"
"피카!피카!"
"꼬북....꼬북...."
"이럴수가........"
"야호!! 이겼다!!!"
지우는 포켓몬 배지를 얻고 다시 길을 떠났다.
그러던 어느날 뭔가를 찾고 있는듯한 사람을 발견했다.
"저기... 뭘 찾으세요?"
"어~~ 발챙이를 찾고있어"
"어! 찾았다."
"어디어디!?"
"여기요"
"이거 맞지요"
"그래."
"고맙다 내가 보답의 뜻에서 꼬부기를 주마."
"안그러셔도 되는데...."
"어서 받으라니깐.."
"네..."
"고맙습니다."
"그럼 잘가라!!!"
"안녕히 계세요!"
지우는 새로운 포켓몬 꼬부기를 얻고 다시길을 떠나는데...
===============================================================
-아 드디어 2편을 다썼당 ^^* 앞으로도 많이많이 봐주세용 ^^;;;;;-
카페 게시글
창작소설연재
창작 연재 - 제 2 화
포켓몬스터(새로운이야기) 1부 2편
준후야^^*
추천 0
조회 17
01.01.19 00:1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