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outu.be/owcZgzqODAU?si=TDNkSEB-UTBf_yl9
족장들과 맺으신 언약
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5-6 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가 행하신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7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8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9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10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에게 할당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족장들과 요셉을 돌보신 하나님
12 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13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녔도다
14 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16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20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21 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22 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시편 105:1~22, 개역개정)
----------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그들을 위해 행하신 기적과 판단을 기억하라고 명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곧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소유로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은 소수였고 나그네였지만, 하나님이 이방 왕들로부터 그들을 보호하셨습니다.
--------------
약속을 기억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시편 105편 1~11절
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라. 그분이 하신 일들을 사람들 가운데 알리라.
2 그분께 노래하고 찬송하며 그분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말하라.
3 그 거룩하신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은 마음으로 즐거워하라.
4 여호와를 찾고 그분의 능력을 바라보라. 영원히 그분의 얼굴을 찾으라.
5 하나님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과 그 기적들과 그분이 선포하신 심판들을 기억하라.
6 오 그분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아, 오 그 선택하신 백성 야곱의 자손들아
7 그분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그 심판이 온 땅에 있구나.
8 그분은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고 명령하신 말씀을 천대까지 기억하신다.
9 이것은 그분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요,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10 야곱에게 율법으로 세우신 것이며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언약으로 세우신 것이다.
11 “너희가 받을 유산으로 내가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주리라”고 하신 것이다.
- 시편 기자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행하신 일을 선포하라고 초청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맺으시고,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 언약을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쉽게 잊고 흔들리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끝까지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얼마나 신뢰하며 붙들고 있나요?
하나님이 내 삶에 행하신 일을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나요?
-----------
고난 속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시편 105편 12~22절
12 그들이 고작 몇 사람밖에 안 돼 그 땅에서 나그네로 지낼 때
13 이 땅에서 저 땅으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옮겨 다닐 때
14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셨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왕들을 꾸짖으셨다.
15 “내가 기름 부은 이들에게 손대지 말며 내 예언자들을 해치지 말라”고 하셨다.
16 그 땅에 굶주림을 내리시고 그들 식량의 공급원을 모두 끊으셨다.
17 그러나 그들 앞에 한 사람을 보내셨으니 노예로 팔렸던 요셉이다.
18 그들은 그의 발을 차꼬로 상하게 했고 목에는 쇠사슬을 채웠지만
19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 말씀이 그를 연단했다.
20 왕이 사람을 보내 요셉을 풀어 주었으니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한 것이다.
21 왕이 요셉에게 왕의 집을 관리하고 모든 재산을 관할하게 했으며
22 관료들을 마음대로 교육하고 원로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게 했다.
- 족장들은 약하고 수가 적어 언제든 위협받을 수 있는 존재였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지키셨습니다. 또한 요셉의 삶은 이해하기 어려운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종으로 팔리고 감옥에 갇히는 과정은 실패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은 그를 연단하셔서 결국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일하고 계십니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신뢰해야 합니다.
나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나요?
지금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기대하고 있나요?
------------
묵상에세이
☑️ 연약함 속 싹트는 사랑
누군가 그러더군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등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이분은 아버지에 대해 말했던 것 같습니다. 늘 엄하고 절제되어 있던 아버지, 빈틈이 없던 분이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고개 숙이고 있는 뒷모습을 보면서, 그 등에서 쓸쓸함과 무기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약한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의 모든 면이 이해되고 용납되며, 마음속에서 아버지와 화해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차마 얼굴로는 하지 못한 화해를 등이 만든 셈입니다.
목회가 힘든 이유가 늘 앞모습만을 보여 주어야 하는 까닭이 아닌가 싶어요. 늘 앞에 서서 환한 얼굴로 성도를 맞이하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진리를 외쳐야 하니까요. 목사의 마음에도 그늘이 드리우고, 목사의 삶에도 회의가 찾아오는 것이 당연할 텐데, 목사가 서 있는 곳은 그 한 자락을 내보이기도 머뭇거려지는 자리입니다.
결국 목사가 고독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홀로 주님 앞에서 절망하고 탄식하는 것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어쩌면 목회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는 한 마디 말을 폐부로 깨달아 가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망의 나락에서 무언가를 간절히 붙들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언어가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간절함이 성도들의 탄식과 만나는 것이 성령이 우리 가운데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 한 절 묵상
105편 11절 |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본향을 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구원 계획을 이해하는 키워드가 됩니다. 너나없이 안전하고 위로와 사랑이 넘치는 집, 또는 본향을 갈망합니다. 인간은 본래 죽음이나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이 없는 곳, 하나님과 더불어 걸으며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는 세계에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죄가 그 세상을 망쳐 놓았고 세상은 집으로든 고향으로든, 더 이상 제 구실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뒤로 인류는 기약 없는 망명 생활을 이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었으며(눅 9:58) 성 밖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주님은 마땅히 우리 몫으로 돌아와야 할 엄중한 추방을 당하셔서 인류가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갈 길을 여셨습니다(엡 2:17-19). 그리고 언젠가는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참다운 집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계 21:1-8).
♧ 오늘의 기도
국내
최근 5년간 해양경찰청이 적발한 마약 범죄 건수가 4,000건을 넘어섰고 매년 증가세를 보입니다. 영육을 파괴하는 마약 범죄가 근절되고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길 기도합시다.
국외
마다가스카르는 인구 약 3,100만 명의 대형 섬나라인데 전력과 물 부족, 빈곤 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신음이 찬양으로 바뀌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시다.
시편 105편 1~22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회상하며 찬양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족장들과 언약을 맺으시고, 그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 가셨습니다. 비록 그들이 나그네로 살아가며 연약한 상황에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또한 요셉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 주십니다. 고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를 연단하시고 결국 큰 일을 이루는 자리로 이끄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이 동일하게 일하시며, 약속을 이루어 가신다는 소망을 줍니다.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시편 105편 8절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흔들리고 낙심할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 약속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요셉의 삶처럼, 지금의 상황이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모든 과정은 약속을 이루기 위한 길입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를 미리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걸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크게 붙들며 나아갑시다.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명언 시편 105편 1~22절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 - 존 칼빈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것이다. - 마틴 루터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도 일하고 계신다. - 엘리자베스 엘리엇
하나님은 실패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일하신다. - 빌리 그레이엄
기다림은 하나님의 약속이 자라는 시간이다.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은 끝까지 이루시는 분이다. - 빌립보서 1장 6절
지금은 과정이지만, 하나님은 이미 결과를 알고 계신다. - 삶을 노래하다
약속을 붙든 사람은 상황에 무너지지 않는다. - 삶을 노래하다
1
시인은 아브라함 언약을 근거로 이스라엘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과 보호하심을 찬양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인은 먼저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하는데 감사하라는 말은 하나님께
경배하고 예배하라는 뜻입니다.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라는 것은 찬양하라는 말로 단순히 호칭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와 속성과 행위를 모두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은 그분이 하시는 일을 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여호와께 찬양하라
하나님을 노래하고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고 합니다.
두 의미를 합치면 결국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말이지요. 하나님의 백성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가 행하신 기이한 일을 말하며 그의 이름을 자랑할 때 마음이 늘
즐거움으로 가득 차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분의 얼굴을 구하라
사람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창조주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분의 능력을 열심히 구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얼굴, 하나님의 영광과 은총을 항상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신뢰, 절대순종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알게 되듯이 각자 자기의 삶을 돌아보면서 그분이 하신 일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세밀하게 돌보시며 지키셨습니다.
이를 기억하며 찬양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추구해야 될 삶의 모습으로 말씀을 기억하며 그런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시편 105:17)
말씀을 묵상하며, ‘보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먼저 보내심을 받았지만, 그 시작은 영광이 아니라 ‘종으로 팔림’이었습니다. 배신과 억울함, 오랜 기다림과 고난의 시간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그 길이 아니었다면, 그는 자신 안에 있는 연약함과 결함을 다루지 못했을 것이고, 결국 많은 사람을 살리는 통로가 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힘있고 강해지기를 바라지, 연약해지는 것은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무너지는 느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를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그 연약함을 통해 나를 빚어 가십니다. 강해지기 위해 애쓰는 자리보다, 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자리에서 변화는 시작됩니다.
요셉의 이야기는 결국 예수님의 길을 떠올리게 합니다. 거절당하고 낮아지며 희생을 통해 구원을 이루신 그 길. 하나님은 언제나 높아짐이 아니라 낮아짐을 통해 일하십니다. 그래서 내 삶의 이해되지 순간들이 있더라도 , 억울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찾아오더라도 그 모든 시간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리기를 원합니다.
연약함은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통로임을 믿습니다.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할 때,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니는 다시 세워집니다.
내 약함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가져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주님을 더욱 깊이 붙들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3
오늘의 말씀해설
만민에게 알게 하라 (105:1~6)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의 입에서는 자연스럽게 감사의 고백과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을 위해 악한 세력을 심판하시고 기적을 베푸신 분입니다(5~6절).
그런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역사를 경험하고 기억하는 성도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고,
그분의 이름을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름은 인격, 성품, 존재 자체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를 항상 간구하는 이는 마음에 근심이 자리할 틈이 없으며,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즐거이 찬양합니다.
- 하나님 백성은 만민에게 무엇을 알려야 하나요?
오늘 내가 만나거나 연락하는 사람에게 나눠 주고 싶은 하나님 은혜는 무엇인가요?
영원히 기억되는 언약 (105:7~15)
하나님은 아무리 열악한 상황에서도 언약을 완수할 수 있는 전능자이십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수많은 약속은 과거에 이미 이루어졌고,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장차 미래에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십니다.
비록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적고 나그네로 떠도는 미약한 존재였을 때에도 하나님은 언약대로 그들을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은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하나님은 성도와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고 반드시 지키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의 확실성과 불변성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담대함과 소망을 줍니다.
- 하나님의 언약에는 어떤 특징이 있나요?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에게 하신 약속을 영원히 기억하신다는 사실이 내게 어떤 위로와 소망을 주나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에 감사하는 저의 고백을 듣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항상 부르고 찾고 자랑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4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이는 없습니다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출15:11) 그러므로 우리가 주 앞에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주가 하신 일들을 만민 중에 전파하기 원합니다 그리하면 우리의 마음에 즐거움이 가득하게 될 줄 믿습니다(시105:1~3)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놀라운 언약과 기적과 판단을 같은 믿음을 가진 우리에게도 충만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시105:4~7)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시고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하셨으나, 그 땅에서 한 평의 땅도 주지 않으시고, 그 땅의 나그네가 되게 하시고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떠돌아다니게 하셨습니다(시105:8~13)
그러나 그 땅 사람들이 감히 믿음의 사람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왕들을 꾸짖어 엄히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시105:14~15) 그 기름 부으심이 우리에게도 있고,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요일2:20) 기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고후1:21~22)
우리도 모든 길에서 보호하시고, 모든 원수를 꾸짖어 멸하실 줄 믿습니다 또한 주께서 믿음의 사람 요셉을 애굽의 종으로 팔리게 하셨으나 말씀으로 연단하셨습니다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시105:16~19) 그래서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양식을 다 끊으셨을 때에 그 땅의 왕이 요셉을 석방하게 하시고 그 집의 주관자로 삼아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그의 신하들을 다스리며 그의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셨습니다(시105:20~22)
주께서 우리도 그 말씀으로 단련하셨으니, 우리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온 세상 가운데 높이사 주의 진리의 말씀을 전파하고 가르치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참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성실을 베푸시고 인애를 더하신, 주와 같은 신이 없습니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미7:18~20)
그러므로 항상 주의 얼굴을 구하기 원합니다 그의 얼굴 빛에 은혜와 평강이 있기 때문입니다(민6:24~26) 참으로 우리가 주의 얼굴을 구하면, 주께서 그 얼굴 빛을 우리를 향하여 비추어 주사 크게 도우심으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실 줄 믿습니다(사50:7)
그러므로 항상 주의 얼굴을 향해 우리의 얼굴을 들기 원합니다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을 네가 갚으리라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욥22:26~28)
5
시편 105편 1- 22절
“언약을 주시고 연단을 하시는 하나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그분이 이스라엘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고 신실하게 지키심을 선포합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보호하시고 모세를 통해 그들을 인도하며 구원하신 역사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을 믿고 의지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며 영광을 돌릴 것을 권면합니다.
그분의 기적과 기이한 일을 온 땅에 알리며 그 이름을 마음속 깊이 찬양하는 자세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강조합니다.
이는 신앙인의 기본 태도로서 하나님을 잊지 않고 주님의 선하심과 위대함을 자랑스러워하는 신앙 고백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그의 성소를 찾아가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과 아브라함의 언약을 기억하라고 권합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언약이 신앙 공동체의 정체성이자 삶의 기반임을 나타내며 지속적 신실함과 순종을 독려하는 말씀입니다.
여호와는 그의 약속을 영원히 기억하시며,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민족에게 그의 권능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의 말씀이 항상 변함없음을 강조하며, 그의 백성과 맺은 언약을 끝까지 지키심을 드러냅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 특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라고 강조합니다.
그분은 그들의 후손에게 땅을 주시고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라는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하셨음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의 의지와 계획의 성취를 찬양합니다.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들고 견고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잡고 흔들림없는 믿음으로 살아왔는지 되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당시의 큰 민족과 강한 나라들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시고, 방해하지 못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그의 전능한 손길이 역사의 뒤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고 지키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고난을 당하던 순간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돌보시고 보호하셨습니다.
그분은 모세를 보내어 그의 백성을 구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신다는 계획을 이루셨음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복을 내리고 그의 계획을 통해 애굽 왕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이 시작되었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을 떠나 자유를 얻는 과정이 열렸음을 보여줍니다.
성도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면 결국 축복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들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6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신실한 믿음과 감사의 자세를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을 믿고 자신의 신앙과 삶의 근거로 삼아야 하며, 이를 통해 견고한 신앙 공동체가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겪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역사하시며 보호하시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섭리를 신뢰하며 순종할 때, 그의 놀라운 능력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음을 배웁니다.
삶에 적용하는 방법
매일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의 시간을 가지며, 신앙의 기본을 되새기고 그분의 선하심을 고백하십시오.
성경의 언약 이야기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확신하고 믿음의 기초를 세우십시오.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을 굳게 하며, 기도로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십시오.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과의 약속을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영적 성장을 도모하는 삶을 실천하십시오.
2026년 4월 26일 기도문
주님, 저의 삶을 신실하게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믿게 하소서.
약속을 붙들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기대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손길을 따라 담대히 걸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제 연약함을 외면하지 않고 주님께 가져가 고백하고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약함 속에서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시고,
모든 과정을 통해 저를 빚어 가시는 은혜를 신뢰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언약을 주시고 연단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이 연약한 죄인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과 사람을 의지하며 살아온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며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에 따라 행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늘 주님을 경외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연단을 통해 더욱 강건한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놀라우신 구원을 찬양하며,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나이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항상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조상들과 맺으신 거룩한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고,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의 보호하심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담대히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놀라우신 구원을 찬양하며,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