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 살 일 없는데"…출근하려 보니 차량에 벌어진 일 기사
누리꾼들은 "이런 테러는 살면서 처음 보네요", "대단한 정성이다. 저건 다 어디서 모았을까", "스티커 위치를 보니 애들이 장난친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86111?sid=102
"원한 살 일 없는데"…출근하려 보니 차량에 벌어진 일
두 번째 검색어는 '차량에 덕지덕지 스티커 테러'입니다. 요즘은 자동차도 개성시대라지만 이렇게 꾸미기도 하나요? 차량 한쪽 면에 문콕 방지 스펀지와 '아이가 타고 있어요'라고 적힌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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