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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버림받은 보슬비.........
보슬비 추천 2 조회 435 24.07.15 18: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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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5 20:08

    첫댓글 고 3인 큰손자가 댓살쯤 세미원 연꽃을 보러 갔더랬습니다
    에약으로만 입장이 가능 하다는 말에 멀리서 손자 데리고 왔으니 사장좀 봐달라 해서
    들어 갔었 답니다 ^^
    다른곳 보다는 꽃이 작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
    설나 오리가 그런말이야 했겠습니까 ^^
    글 잘 읽고 갑니다

  • 24.07.15 21:21

    백련지 다 돌아 볼려몬 다리 아픕니더 ㅎ

  • 24.07.15 22:11

    이 여름이 연꽃철이군요.
    맘은 가보고 싶지만 땡볕을 뚫고 가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네요.
    보슬비님은 맑은 영혼의 소유자신가 봅니다.
    오리들과도 교감을 하시네요.^^
    초복날 보양식은 드셨는지요?

  • 24.07.16 09:46

    글만 컨닝하고 살짝 지나치려 했는데
    제목이 안쓰러워 댓글흔적 남겨요.
    누가 새미원을 가자는데 글에서 보니 별로일 것같아서 더위핑계로
    패스할래요.
    우에든동 삼복더위에
    강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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