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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김민구 프로팀에 간다면 안양에 가고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치네요^^
kobenjh 추천 1 조회 3,031 13.02.19 11:1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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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19 12:18

    리그 벨런스 붕괴..ㄷㄷㄷ

  • 13.02.19 12:31

    내년 5라운드에는 박찬희 제대복귀^^ㅋㅋ

  • 13.02.19 12:38

    그러게요 리그 후반에 박찬희까지 복귀한다면
    김태술 김민구 박찬희 양희종 오세근 김일두 최현민 정휘량 ㅎㄷㄷㄷ 이네요
    물론,, 김민구가 안양으로 올일은 없겠지만,,,ㅎ

  • 13.02.19 11:29

    오세근 김선형만큼은 안될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최부영 감독 정말 쓸데없는 말을 했군요. 할말이 따로 있지.

  • 13.02.19 12:32

    대학감독은 프로감독과 다르게 선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죠~ 칭찬보다는 뭔가 자극을 주어서 더 독기를 품게하기 위한 거겠죠ㅋㅋ

  • 13.02.19 12:44

    기사를 읽어보면 그다지 문제있는 발언은 아닌것같습니다

  • 근데 안양은 PO갈 확률이 높으니...

    예전에 김선형 드래프트하기 전에 전랜에 가면 주전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을것 같다는 발언을 한걸 기사에서 전랜 가고 싶다는 식으로 써서 순간 설렜던 전랜팬 ㅠㅠ
    이루어질줄 알았지만 택도 없었던... 아직도 생각나네요. 안양의 붉은 공이 4번 나올 동안 전랜의 노란공은 한번도 안나오던 그 당시가..

  • 13.02.19 14:33

    김선형은 드랩전에 인천은 고향과같은 존재다. 언젠가는 꼭 뛰어보고싶은 팀이라고 인터뷰한적 있어요 ㅎ

  • 13.02.19 12:22

    개인적으로 인터뷰 하는 걸 봐서는 두경민이 가장 당당하고 괜찮아 보이네요
    김종규는 여린 스타일인 걸 알고 있었는데 김민구도 자신감이 기대만큼은 안 느껴지는 인터뷰네요
    역시 올 시즌 몇몇팀의 탱킹모드는 부담스럽나...
    개인적으로 여린 선수는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데...

  • 13.02.19 12:17

    민구는 딱히 안양에 올확률이 없다능..이 친구는 삼성으로 가는게 좋을듯

  • 13.02.19 12:22

    1.5퍼센트의 기적이 아니고서야 불가능..
    김민구선수.. 잠깐이라도 설래게 해줘서 고마워..ㅎㅎ

  • 13.02.19 12:29

    김민구가 가장 닮고 싶은 선배로 양희종선수를 뽑기도했죠! 안양팀에 관심이 있긴한가보네요ㅋㅋ너무 고맙고, 또 안타깝고 그렇네요ㅋㅋㅋ

  • 13.02.19 12:42

    제가 김민구 선수는 아니라 딱히 모르겠지만 김민구는 오리온스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초등학교때 부터 손발을 같이 맞춰온 최진수도 있고, 전태풍-김민구라면 흥행 요소도 상당해 보이네요

  • 13.02.19 12:46

    구비.브라이언트 안양가면 리그 재앙급 인사이네요. 안양 천하무적일듯..

  • 13.02.19 12:56

    김민구는 전랜으로...

  • 13.02.19 13:26

    삼성이 6강을 간다는 전제아래, 김종규는 창원 LG, 김민구는 원주 동부, 두경민 선수는 부산 KT로 가길 바라네요.

    창원 LG의 탱킹은 밉지만, 10년을 책임질 빅맨을 한번도 갖지 못한 팀이고, 김민구 선수는 빅맨들을 활용한 공격방법을 대학에서 배우지 못했는데, 김주성, 이승준 선수와 함께 뛰면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좋은 토대가 될 것 같습니다.

    두경민 선수는 곧바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부산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하고, 전주 KCC는 좋은 신인들이 많기에 어느 선수가 오더라도 조화가 잘될 것 같네요.

  • 작성자 13.02.19 13:30

    원래 조성민도 좋아라했고 작년 로드때문에 KT도 좋아했지만 올시즌 후반기 전창진감독 하는거 봐서 굉장히 보기안좋더군요..kt에서 장재석도 얻은만큼 로터리픽에 kt가 선택권을 가지는건 정말 원하지않습니다..차라리 상남자 김동광옹밑으로 김민구나 두경민이 갔으면합니다

  • 13.02.19 13:36

    저는 삼성의 로터리픽보다는 6강진출을 더 원해서요. 6강을 간다면 1.5%의 확률은 기적에 가깝고, 경희대 3인방이 눈물나게 아깝지만 김종규 선수가 아니라면 정말 한시즌을 버릴만큼의 가치가 있는 선수들인지는 의문이 드네요. 냉정히 바라봐도 주전으로 활약할 좋은 선수들이지만, 6강진출을 버릴만큼의 카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13.02.19 13:36

    동부로 올래...?ㅠ.ㅠ

  • 13.02.19 14:51

    LG에서 데려갈 것 같긴 합니다. 아직까지 알 순 없지만...

  • 13.02.19 14:49

    KCC로 김종규가 왔으면 좋겠네.............

  • 13.02.19 14:49

    오면좋겟다 ㅎㅎ

  • 13.02.19 15:27

    kcc팬이지만 꼭 kcc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주전으로 뛸수있는 팀에 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볼맛이 납니다.

  • 13.02.19 16:34

    헉 저도 구씨라서 별명이 구비 브라이언트였는데! ! !

  • 13.02.19 19:08

    마음같아선 그냥 싹 다 안양으로 왔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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