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다 M목사님 말씀중에 저주받은 땅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나를 이끌어 주셨다는 말씀이
나의 마음을 맴돌았다..
(여호수아 2 : 1) 여호수아의 예리고 함락시, 그와 온 가족은 구출되었다
여리고 저주 받은 땅에서 라합이 나를 살려달라고 우리 가족을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있다.
아빠는 알콜중독으로 10년전 돌아가시고
엄마는 연로하시고 성당에서 우상숭배 하시고
언니는 은둔형 외톨이로 게임에 빠져있고
남동생은 정신병원에 있고
남편은 불신자, 심장병, 불면증, 계속되는 사업실패, 은둔형 외톨이
예수님을 바라보려고 내 힘으로 안간힘을 쓰지만 혼자는 안되는 예수님의 힘을 구하려고
해도 나의 죄로 잠깐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는 상태가 반복되는 라합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처럼 가슴에 있는 응어리를 외치고 싶었습니다.
나의 힘듦을 알아달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려고 하지만 땅의 현상에 다시 곤두박질 칩니다.
라합이 구원받아 온가족이 구원받은 것 처럼 "그와 온 가족은 구출되었다" 말씀을 붙잡습니다.
생각나실 때 기도부탁드려요..
첫댓글 라합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
확실한 신앙고백을 하면서
나와 내 가족을 죽음에서 건져내라고 하였지요
자매님의 예수님만 바라보고자 하는 간절함을 보아요
의지를 드려서
양육의 자리로 열심히
달려오세요
했 버리세요~
마음먹자마자 예수님은
일하기 시작하시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은 자매님
사랑해요...
영의 세계
영의 나라..
영의 눈을 떠..
라합 앞에
줄이 내려진 것을 보아요..
생명줄
라합의 자리에 친히 찾아오신 예수님..
하나님의 형상, 은혜를..
데려갓뻐리시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정체성 자가 이식..햇뻐리셨네요.
사랑장이 가슴에 이미 새겨져있어요.
치우다보면 어느새 담겨진
궁휼과 인애와 사랑..
나를 먼저 선택하셔서 부르신 사랑.
태아때로부터 이미 입혀진 사랑에,
시기질투하는 악한 영들의 모든 저주가
끊어진 그 곳이 바로 그레이스의 자리에요.
하나님의 형상..
따뜻한 봄이 왔어요..~
언제나
어디서나
아비 사랑
신랑 사랑만 받아요.
I love you~
I love you~~
어떤 모양이라도
I love you~
https://cafe.daum.net/HODAH/kifH/63
https://cafe.daum.net/HODAH/kifH/64
하나님 아빠가 전생애를 걸고 자매님을 쫓아 오셨지요,
하나님 아빠가 자매님 한 명 건지시는 삶을 살아오셨어요.
그 아빠의 사랑을 입고 또 입고 입어...
자매님 가슴에서 ...
"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밖에 없어요, 예수님이면 족해요~ " 가슴에서 터지는 고백이
날마다 날마다 일어나기를 기도해요~
생명과 복과 사망과 저주가 늘 우리 앞에 놓여있지만..
언제나 예수님을 선택하고,
언제나 전신갑주를 선택하고..
아침에 눈을 뜨면 이사야 61장을 선택하고..
나 하나 제대로 서 있는것을 선택하고..
--------------
끄떡없는 왕자병이 입혀지고
하늘나라 정체성으로 덮혀져..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모든 순간과 찬라에 예수님....
God bless you~~
모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위로와 힘이 되는 말씀으로 어제는 댓글만 봐도 눈물이 나서 겨우 참았어요. 오늘에야 눈물이 그치네요.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승리하시고 저도 예수님 많이 생각할게요
기생 라합에게서..
쭉쭉쭉 내려가~
거지와 기생과..
없는자 망한자
날나리 모난자
세상에서 낮고 천한 자들..
어디어디에 있나..?
비집고..
그 틈을 비집고
생명이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네..
ㅇ.ㅇ
물 주는 이가 누구신가..~
생명을 주는 이..
바위 틈에서...
비집고 비집고 나온 생명아..
작은 생명아
어여쁜 꽃아..~
차디찬 바위 틈에서
살아보겠다고..
물 몇모금 더 마셔보겠다고..
그래그래..
햇빛 비추임 쪼끔 더 쐬보겠다고..
그래그래..~~
그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짓이겨
밟히며
눌리며
고기서 파이란 잎을 드러냈을때
그게 주인의 손길이라는거..
천국을 가지신 이가
하늘 아비 라는거..
아가야..
잘왔어..
너를 환영해..
환영해..~~
아가야..
너를 사랑해..~
베이비 은혜야..
베이비 예수야..
그는
언제나
언제나..
사랑한다고~
백번 천번..
그렇게 고백할거야..
사방이 우겨쌈을 당하고 있다,
부모도, 형제도 , 심지어 남편마저도
내 사방이 우겨쌈을 당하는 것 같은 나의 상황
오직 바라 볼것은 라합이 정탐꾼을 내려 보낸 창 문 하나.
그 곳을 바라보며
이 성이 무너지면 반드시 나와 내 가족을 살려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하는 울부짖음에
하나님은 그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보아스에게서 예수를 나오게 하셨다
반드시 나를 찾는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는 말씀 처럼
나를 우겨싸며 나를 짖누르고 있던 상황이
뒤를 돌아보니
나를 여리고성에서 건지시기위해
그곳은 너 가 살곳이 아니야 라고 알려주시기위해
너는 나만 바라봐,
그 생명줄을 내려 생명을 붙들어 내려서 너는 나만 바라봐
라합이 살린것은 정탐꾼이 아니라.
기도의 줄이고 생명의 줄임을 .
그 줄을 놓치말고 주님 보고 같이 걸어요~~`!!!
모두 다 함께 같이
나 한사람만 보시는 하나님 아빠 ,
나 한사람에게만 관심 있으시는 하나님아빠 ,
나 한사람이 지옥갈까 오늘도 나 하나 살리시려 그리 마음 조리시는 하나님이세요 ,
내가 살아나고 ,
내가 사망과 음찜한 골짜기 같은
곳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품안 ,
예수님을 가슴으로 , 획실히 만나길 원하세요.
내가 오늘 죽어도 확실히 천국갈 수 있기를 원하세요 ..
오직 !
오직 ! 주 ~~~만 바라보라 !
기도의 자리에 붙어있으라 !
참 쉽지가 않죠 ,
가족보면 좌절이오고
주위를 보면 우겨쌈이 덤벼들고 ,
나를 어떻해서든 끌어내려하는
우는 사자들 참 말로 진저머리나죠 ,,
호다에 오지못할 일들은 자꾸 생겨요 ,
요모양 저모양으로 늘 등장해요 ,,
그래서 강한 성령받기까지 의지를 들여서라도
샹 ~햇뻐려 하고 늘 선택해야 하죠 ..
적어도 그 훈련을 3년이상은 해야 하더라구요 ..
축사받고 반드시 붙어있는 훈련이 되야
어느정도 영분별이 세워지고 영적전쟁을 알아가는것 같아요,,,
축사를 받고 ,,
반드시 해야할 호다에서 권면하는 5가지가 있어요 ..
이사야 61장 사역참관
매주 호다모임참석
매일 1시간 바보기도하기
댓글 간증쓰기
호다카페 남가주 글 읽기,
우리를 위해 이리도 잘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렇게까지 새심히
가르쳐 주실까요 ...
너무 사랑이시죠 .....눈물나게 ..
매주마다 예수님 사랑하는 심장하나 가지고 함께 하길 바래요 ..
알러뷰~~~~
God bless you 🙏 ❤️
나의 멍에와 슬픔과 밤을 벗어나
당신의 자유와 기쁨과 빛으로 나아옵니다.
내 빈궁을 벗어나 당신의 부요함으로
내 죄를 벗어나 주님 당신의 품으로
나의 부끄러운 실패와 패배에서 벗어나
십자가의 영광스러운 유익 안으로
이 세상의 슬픔을 떠나 당신의 향유 속으로
인생의 풍랑을 벗어나 당신의 고요 속으로
내 자아에서 벗어나 당신의 사랑안에 살기 위해
주님의 축복의 뜻 안에 거하기 위하여
실망에서 벗어나 하늘의 환희 속으로
비둘기 날개처럼 영원을 향해 날아오릅니다.
예수님, 내가 당신께 나아갑니다.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자매님을 위하여 예수님 기도합니다,,,
효신아 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
예수님의 오시는,, 오신,, 소리..
손 내미시는 소리.. 들리세요?
듣는 자는 살아날지어닷~~
뭘 고민해? 했뻐려 했뻐렷~~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아요
함께 같은 곳을 걸어가요
함께 하늘나라 정체성으로
함께 하늘나라 집으로~♡
호다에 왔을때 여호수아 형제님이
" 홍수가 나서 강물에 다 쓸려나가는데
가족을 먼저 살리려하면 다 죽는다고...
내가 먼저 강뚝 위로 올라와서 살아나면
밧줄을 던져 식구들을 살릴수 있다"
고 하셨지요~~
그러네요~~ 문제 , 식구들 다 내려놓고
주만 바라보는 훈련, 양육의 과정이 있음에
살아났지요~~
라합이 바로 우리네요
저주 받은 땅에서 살아나
예수님의 족보를 이어가는 여인
말씀을 알아듣는 것이 은혜라 하시니
정탐꾼이 일러준대로 붉은 줄을 창에 매달고
여리고 무너지는 재앙에서 살아났으니
믿고 순종하여 은혜를 받았네요~~~~~~~
나도 효신 자매와 같아요.
예수님께 집중할 수 없도록 환경을 통해 가족을 통해 바닥 끝으로 나를 끌어 내리려하지만 아이를 통해 들려주신 성령님의 음성
그건 아빠가(남편, 환경) 결정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결정하는 거라고....
오늘도 예수님께 가까이 못가게 하는 상황속에서 내 아빠가 결정하는거지...
예수님이 나를 책임지시지 하며 호다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네요.
한번에 변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변한다.
축사가 단번에 이뤄지지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릴지라도 확실한 사실은 악한영에 묶이고 갇히고 눌린자들이
악한영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말이 생각이 나네요.
예수님이 이미 승리하셨어요.
우리에게 이미 자유를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