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액자 다시 짜려몬 점슴 시간은 날아 간 겁니더 일찍 액자 대패로 밀어 맘에 들겠끔 일찍 짜져서 다행임당 손등 붓고 김밥 옆구리 터져서 글 내릴까도 잠시 스쳤는데 다행 입니더 ㅎ 독자는 클릭 한 번이지만서도 지는 참 많이도 클릭해서 고쳐야 하는 작업이네예 누가 시켜서도 아닌 ~~~ 지 신상 지가 갉는 거지예 ㅋ
가을이 오면님! 지금 연꽃이 한참 만발할 때인가 봅니더 코흘리게 유년시절 보낸 그 깡촌이 그리워지는 사철 그리운 곳 고향임당 션한 바람이 산들 거리는 가을이 오몬 길 떠나픈 계절이지예 오후 시간 습도 많은 장마철이지만서도 션한 생각으로 편안한 남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더 더분 날씨에 댕겨 가시고 마음길 놓아 주심 감사하고 고~~~ 맙심더
기관지 약해서 에어콘은 엄두도 몬 내고 선풍기 바람도 몬 쐬는데 방콕레서 액자글 수정 더 이상 시간이 지나몬 체온 올라서 수정 포기하고 글 내리려 했는데 다행이 일찍 소스 잡혀 참 다행이다 노래 한 곡 듣고서 방문을 나섭니더 온 몸 땀으로 범벅 보이라 미지근한 물로 시키려고예~~~ 이 일 암도 시키지 않는 일 지 좋아서 하는 것 이또한 팔자인 것을예~~~ ㅋ
첫댓글
내 고향 연곷 올려 주신 분 감사하고 고맙심더~~~
방제에 맞지 않으몬 자유 게시판으로 옮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더
&&&
오늘은 모가 잘 안 맞네예
다시 대패로 깎아서 액자 맞추어 오겠심더~~ ㅋㅎㅎ
이 액자 다시 짜려몬 점슴 시간은 날아 간 겁니더
일찍 액자 대패로 밀어 맘에 들겠끔 일찍 짜져서
다행임당 손등 붓고 김밥 옆구리 터져서 글 내릴까도
잠시 스쳤는데 다행 입니더 ㅎ
독자는 클릭 한 번이지만서도 지는 참 많이도 클릭해서 고쳐야 하는 작업이네예
누가 시켜서도 아닌 ~~~
지 신상 지가 갉는 거지예 ㅋ
연꽃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흐르는 곡도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가을이 오면님!
지금 연꽃이 한참 만발할 때인가 봅니더
코흘리게 유년시절 보낸 그 깡촌이 그리워지는
사철 그리운 곳 고향임당
션한 바람이 산들 거리는 가을이 오몬 길 떠나픈 계절이지예
오후 시간 습도 많은 장마철이지만서도 션한 생각으로
편안한 남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더
더분 날씨에 댕겨 가시고 마음길 놓아 주심 감사하고 고~~~ 맙심더
기관지 약해서 에어콘은 엄두도 몬 내고 선풍기 바람도 몬 쐬는데
방콕레서 액자글 수정 더 이상 시간이 지나몬 체온 올라서
수정 포기하고 글 내리려 했는데 다행이 일찍 소스 잡혀
참 다행이다 노래 한 곡 듣고서 방문을 나섭니더
온 몸 땀으로 범벅 보이라 미지근한 물로 시키려고예~~~
이 일 암도 시키지 않는 일 지 좋아서 하는 것 이또한 팔자인 것을예~~~ ㅋ
노래도조코요
연꽃이 굿입니다요
산사나이3님!
그저 고운 눈길로 봐 주심 감사하고 고~~ 맙쉼더
정지용님의 시처럼
그 시절 분들의 추억이
한 장의 그림으로 떠오릅니다.
말 그대로 향수네요.
잘 읽고, 듣고 감상하고 갑니다.
커쇼님!
더번 날씨에 머물어 댕겨 가심 감사하고
함께해 주심 더욱 고맙심더 남은 밤 시간 션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더
아름다은 추억이 깃든곳 절대 잊지 말고 사세요 마음이 말랑말랑 해집니다 생각날 때 마다
운선님!
암만예 절대루 그 꽃동산과 이엉 올린 토담길
지붕에 박넝쿨과 밤하늘 모깃불 밤 쑥 타는 그 향기
가끔씩 몰캉하면서 울컥한 내 고향을 어찌 잊으리오~~~
고이고이 깇이 간직 하오리
함께해 주셔서 고맙심더 운선님!
내고향 어린시절과 같은 내용 우리도그리 했지요
머스마들 고무줄 끊고 도망가고 앞 냇가에서 민물고기 잡아 솥단지 걸고 끍여 먹던 추억
하늘과호수님
멋진 글과 그림 음악 짱입니다
몆년전에 음악소스 올리고 글도 쓰고 했는데 ..이잰 늙어감이 실감입니다.
러브러브님!
코흘리개 순수한 그때가 마냥 그리운 것은
세월이 참 많이도 흘러 겄다는 거 겠쥬
추억은 그때 그 시절 그대로인데예~~~
오락가락하는 장마철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더~~~
글도 잘 읽고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비가 내려서 그런지 아주 좋습니다..
산 애님!
그곳엔 비 피해는 없으신지예?
지금 장마비가 도 내리고 있습니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