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지 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대통령이 석방되었다.어떤 소식이 이보다 더 기쁠까 만은 이 또한 저들의 전술이 아닐까 걱정되는 것은 왜일까? 지금껏 서슬 퍼렇게 총리, 장관, 감사원장, 군 장성 등을 탄핵하고 체포해 억압하고 대통령까지 불법체포해 파면하려다 공포독재에 대한 애국국민의 저항이 거세지자
잠시 대통령을 석방해 저항의 불길을 누그러뜨리며 이 사기탄핵이 민주적이고 법치에 의한 것이라는 거짓명분도 만들어 선전하며, 갈수록 커지는 대통령 지지율을 속이는 거짓 여론도 퍼뜨리려는 것이다.
"탄핵찬성 50% 이상, 정권교체 60% 이상..... 사회통합을 위해 헌재는 만장일치로 대통령 탄핵 여부 결정..... "이라는 헛소리를 계속 떠들고 있지 않은가?
그 중에 반역도는 이미 대통령 파면을 정해 놓고 그 발표 시기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바로 "...... 사회통합을 위해 헌재는 만장일치로 대통령 탄핵 여부 결정해야....."이다.
염병할 놈들!! 하다 못해 말단 직원도 일상의 크고 작은 일에서 제 이름을 걸고 하는데 대통령을 파면하는 중차대한 일을 하며 파면을 찬성했는지 반대했는지 남들이 모르게 한다니! 헌법재판관이라면 정의와 진실을 위해 목숨 걸고 당당하게 떳떳하게 해야지 자신이 판결한 것을 재판관 평의인 만장일치 속에 숨겨달라니! 저들은 양심을 판 댓가 가 두려운 것이다. 그 댓가로 역사의 심판과 당장의 국민의 심판대에 서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결론적으로 저들은 정의와 진실을 버리고 애국국민을 버리고 친중 종북 반역세력 편에 서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저렇게 헛소리하며 계속 떠드는 것이다!
대통령 임시적 석방은 소소한 일로 잔치 분위기를 띄우는 것처럼 보이기에 저들의 잔칫날 주요행사인 대통령 파면이라는 반역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나는 더 긴장되고 숨이 막혀온다.
다음주에는 총리와 관료들 탄핵을 마무리하며 짜고 치는 고스톱 식의 탄핵찬성 여론전으로 이리 저리 몰아가며 "헌재의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대통령 탄핵찬성과 정권교체 여론이 50~ 60%라느니, 개헌이 살 길이라느니...." 헛소리로 주의를 돌리다가 갑자기 기습적으로 애국국민 집결을 막기 위해 주말이 아닌 주 중 평일 저녁에 헌재는 만장일치로 대통령 파면을 선언할 것이고 곧바로 대통령은 다시 감옥으로 끌려가 영원히 갇힐 것이다.
완전히 뒷 통수를 맞은 애국국민이 우왕좌왕 할 때 그 전부터 갑호비상이 내려져 대기하고 있던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어 산발적으로, 소규모로 일어나는 집회를 해산시키며 주요 애국 인사들을 체포할 것이다.
생업에 매달리는 애국국민은 이를 지켜보며 주말이 되기 전까지 이삼일을 그냥 보낸 후 울분에 차 다시 광화문으로 집결하고자 하나 이마저도 통제될 것이며, 설사 집회가 열리더라도 주요 애국인사는 이미 체포 또는 구금되어 리더 없는 집회활동이 흐지부지 할 것이다. 그렇게 일, 이주일이 흐르며 언론은 이미 만들어놓은 대통령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연일 발표하여 계몽령 이라던 대통령의 애국심은 국민 혐오의 대상이 될 것이고 언론은 그런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이라며 조기 대선 바람을 띄울 것이며
비상계엄의 원인이었던 반국가세력과 민주주의를 통 째로 쌈 싸 먹은 부정선거와 모든 걸 걸고 싸우던 비운의 대통령은 점차 잊혀 질 것이다. 이것은 상상 속 걱정이 아니며 최악의 시나리오도 아닌, 단지 며칠 후면 현실이 될 우리나라의 모습이다. 그래서 나는 모두가 좋아하는 중에도 그 행복에 찬물을 끼얹으며 이렇게 외치는 것이다. "착각하지 마라." "아직 우리는 승리의 그림자도 못 보았다."
반역세력이 나라와 애국국민을 거꾸러뜨리기 직전에 잠시 숨고르기 하며 작은 승리처럼 보이는 '대통령 불구속 수사'라는 고깃덩어리를 던져주며 우리의 긴장을 풀고 결기를 더 헤이하게 하려는 수작인 것이다. 대통령 탄핵 기각이 결정되어 대통령이 완전히 용산으로 돌아와 장관들과 군 장성들을 다시 임명해 반역도 소탕을 위한 대대적 반격을 시작하기 전까지 우리 애국국민은 절대 긴장을 풀거나 헤이 해져서는 안 된다. 똑바로 보라!
저들이 던져 준 굴욕의 고깃덩어리를! 법치주의 국가에서는 당연한 것이던 미개한 아프리카 후진국에서도 불구속 수사는 당연한 일이건만 선진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선전선동 불법체포 영장으로 감옥에 갇혔던 대통령이 잠시 풀려나 선고를 기다리고 있고 장관과 관료들은 아직도 개 끌려가듯이 갇혀버린 감옥에 엎드려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더 이를 악물어야 한다. 반역도에 대한, 특히 헌법재판소에 대한 애국국민의 압박을 조금이라도 풀어서는 안 된다. 오늘 대통령이 석방되었고 이제 우리는 길고 지난한 싸움이 될 애국투쟁의 총대장을 적으로부터 다시 빼앗아 왔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구국전선의 총대장을 다시는 적들의 손아귀에 내줄 수는 없다. 대통령이 다시 감옥에 갇히고 애국우파는 지리멸렬하게 흩어져 반역도에게 사냥 당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하게 진행되었어야 할 잠깐의 대통령 석방에 긴장을 풀지 말고 더 가열 차고 맹렬하게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감히 헌재의 좌편향 판 새가 반역의 판결을 생각도 못하도록 모두가 헌법재판소로 달려가고 광화문에서 전국 각지에서 결사투쟁을 상징하는 빨간 모자, 빨간 머릿 띠를 두르고 모여 애국국민이 아직도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음을 끝없이 하늘과 땅을 울리는 우리의 결기를 만 천하에 보여주며 분명한 경고로 저들이 숨도 쉬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계속 압박해야 한다.
그리하여 지금, 혹시라도 엉뚱한 반역의 판결을 생각하는 판새 놈이 있다면 그 간담을 서늘하게 해야 한다. 가자 애국국민이여! 기꺼이 피 흘려 우리의 태극기를 붉게 물들여서라도! 임전무퇴 애국투쟁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자. 저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죽기로 달려들어 정의와 진실을 세우고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몸으로 지켜내고 우리가 지키고 이룬 대한민국의 수호자가 되어 행동하며 싸우는 애국투사이다! 애국국민이여! 정의와 진실을 바로 세우는 애국투사여! 반역도로 부터 대통령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호국투사여! 망국의 위기에 처한 이 나라를 구해내 자손만대 자유민주 번영을 이룰 구국투사여! 하나 되어 일어서서 외치자. 필사의 애국투쟁으로 달려가 싸우자. 승리하는 호국투사! 영광의 구국전사로! 모두가 하나 되어 승리의 태극기 휘날리며 외치자. "탄핵무효 대통령을 지켜내자!" "부정선거 척결,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 "친중 종북 세력 처단, 부국강병 이룩하자!" ▷가져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