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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캐세라세라 거짓말말고 팩트를 말합시다.
frenchbec 추천 4 조회 3,914 21.05.30 22: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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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30 23:30

    첫댓글 그냥 무시하세요. 저런 것들은 관심을 먹고 사는 것들이라 무관심이 상책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30 23:48

    좋은 사람으로 봐달라고 부탁안드렸습니다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글쓴적도 없구요.
    전 분명 말씀드립니다.
    전 천사도 아니고 좋은 사람도 아니고 한 성질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그쪽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을까봐 겁납니다.
    정신과 상담은 님이 받아보세요.
    이제보니 음모론자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그쪽이시군요.
    이전에도 프론트라인 워커라 하시면서 집에서 미디어만 접하는 사람들이 공포에 빠져있다했는데 정말 프론트라인 헬스케어 근무자 맞으십니까?
    저는 가족중에 중환자실 헬스케어 근무자가 있습니다.
    정말 프론트라인 근무자 맞으세요?
    맞다면 지금 병원 상황이나 중환자실 입원상황이 얼마나 최악인지 아실테고 절대 이런말 못하실텐데요?
    그럼 저사람이 쓴글은 님을 불편하게 안합니까?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안합니까?
    제 안티이신지는 모르지만 색안경쓰고 편파적으로 함부러 말씀하지 마십시오.

  • 작성자 21.05.31 01:46

    @MEMORIES 제가 언제 모든사람이 같은 생각을 해야한다고 했나요?
    님이 저의 삶의 방식을 조언할 자격은 없으십니다.
    제가 캐스모에 여러 출처와 데이터를 첨부하여 긴 장문의 글을 쓰게된건 '그대가 그대를' 과 댓글 주고받은 이후부터입니다.
    지금은 캐세라세라이죠.
    코로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고통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생이별을 해야했는데 말같지도 않은 거짓, 선동글에 대해선 전 분노를 표출합니다.
    그 분노표출에 대해 님이 저한테 뭐라할 자격 또한 전혀 없구요.
    님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건, 백신을 맞았건 상관 안합니다.
    캐세라세라 저사람이 거짓말로 조작해서 쓴글은 왜 불펀하지가 않고 왜 제 글만이 불편한가요?
    뭐 지인이라도 되세요? 아니면 어쩔수없이 눈치껏 마스크 쓰고 백신 맞으신 음모론자신가요?

  • 작성자 21.05.31 02:27

    @MEMORIES 이상한 프레임 씌워 이상한 사람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하시는군요.
    먼저 도발한건 그쪽입니다.
    글 올릴때 좋은 사람인척 하더니 아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라느니, 뭐가 어째요? 위기상황에 노출되면 그사람의 본모습을 알수있다?
    님이 저에대해 뭘 아십니까?
    제가 무슨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데요?
    저도 님같은 사람 마주치고 싶지 않습니다.
    온라인이라고 혼자 속단하고 말 함부러 하는거 고치시기 바랍니다.

  • 21.05.31 08:06

    정신과 상담은 본인이 더 필요해보이지 말입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 21.06.01 12:23

    @MEMORIES 지나가다 답답해서 저도 한자 적습니다.
    글쓴이의 글이 핵사이다인데 도대체 어떤점이 불편하다는거지요?
    메모리씨 의견에 동의하는사람 한명도 없는거 같은데요?
    의지의 한국인, 집념의 한국인 뭐 그런건가요?ㅎ
    벌써 댓삭튀했어야 정상인데 집념인지 똥고집인지 대단하네요.
    정신과 진료 진심으로 받아보세요.

  • 21.06.03 04:49

    @달라라마 공감합니다.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라면 음모론에 대해 부정하는정도가 아니라 분노하게 됩니다.
    코로나 걸려 죽는다고 해도 안쓰러운 마음 하나도 안들것 같습니다.
    도대체 뭐가 불편하다는건지 모르겠지만 댓글에 추천기능 있다면 추천 누르고 싶네요.

  • 작성자 21.06.04 08:31

    @달라라마 백신 부작용 보상문제 어떻게 진행되어가시나요?
    아래 링크 들어가셔서 한번 신청해보세요.
    https://vaccineinjurysupport.ca/en/submit-a-claim

  • 21.05.31 00:06

    이 글보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캐스모에 갈수록 이상한 사람들 많아지네요.
    프로불편러가 frenchbec님이 아니라 누가봐도 캐세라세라 저 사람같은데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신경쓰지말고 무시하세요.

  • 21.05.31 00:18

    요즘 토론토에는 맛이간놈들이 더 많아졌다는데 얘기는 들었는데, 사실이네요. 떨들을 피워서 그런가, 아니면 지난 몇년동안 한국에서 여기 온 인간들중에 정상이 아닌놈들이 너무 많이 기어들어와서 그런가...

    frenchbec님은 이런놈들한테 관심주지마세요. 그러면 그럴수록 대가리 더 내밀어요. 그냥 좋은글만 계속 올려주세요. 수고하세요!

  • 21.05.31 22:33

    떨피느거랑 이거랑 몬상관임 병신은 떨안펴도 병신임

  • 21.05.31 00:48

    전 "같이가요 함께해요" 이시국에 생전 모르는 사람들이랑 만나서 모 하자는 사람들과, 그걸 1년동안 방치하는 캐스모 Admin 분들이 이해가 안감.

  • 21.05.31 01:49

    팩폭 응원합니다. 가짜 뉴스 극혐.

  • 작성자 21.05.31 01:48

    네 감사합니다.
    모르고 자물쇠 아이콘 클릭하신것 같은데 이 게시판에서 비밀댓글은 강퇴당하시니 불이익 당하시는일 없으시도록 댓글을 지우시거나 비댓을 푸시길 추천드립니다.

  • 21.05.31 02:16

    '필요이상으로 광분' '정신과 상담' 이런 워딩 쓰면서 정상을 비정상으로 몰아가는 뻔한 사보타지 신경쓰지 마세요. 저런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도 절대 다수가 님을 정상으로 생각합니다.

  • 21.05.31 02:39

    @MEMORIES 전 글쓴이가 모든 사람을 싸움에 휘말리게 하는 정신이상자라고 보지 않습니다. 보고싶지 않아 클릭도 하고싶지 않았다셨는데 댓글을 써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하고있으면서 마치 하고싶지않았는데 우연히 일어난 일인마냥 얘기하시는군요? 똑같은 어려움을 겪더라도 님처럼 잘못된 기준으로 남들을 판단하고 본인의 비뚤어진 신념 혹은 별로 없는 지식으로 남을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은 주변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피하는게 지혜입니다.

  • 작성자 21.05.31 02:46

    @MEMORIES 자꾸 혼자 고상한척 지식인인양 궤변 늘어놓지 마세요.
    혼자서 어려움 가운데서도 마치 삶을 즐길줄 아는 사람인양 포장하지도 마시구요.
    제가 무슨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자꾸 확신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례가 될까 말하지 않을뿐 전 운좋게도 코로나의 영향을 전혀 받지않은 사람입니다.
    자꾸 어려움을 겪어서 남탓을 한다, 정신이상이다 개소리하시는데 저 아십니까?
    음모론자에 대해서 분노하는걸 왜 자꾸 이상한 쪽으로 몰아갑니까?
    정신과 의사나, 뭐 심리학자라도 되세요?
    님이 뭔데 저를 판단하고 남탓이 심해서 분노가 심한 사람이라고 몰아갑니까?
    생각하는 방식보니 주변사람 여럿 힘들게 하겠습니다.

  • 21.05.31 03:53

    @초코테리야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5.31 21:46

    @MEMORIES 윗글에 병맛 관종이란 대상이 크리스 스카이란 미친놈 말한건데 그놈 진짜 재수드럽게 없어서 패주고 싶은 사람 맞습니다...예전에 본인이 분노조절장애 우울증으로 치료받은적 있었나 보죠...정신과 치료 더 받으세요 상황 파악하려면

  • 21.06.01 22:20

    @모로우 옳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꾸준한 치료가 중요한겁니다.
    대부분의 정신질환자들이 나았겠거니 약물치료를 중단해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울증이라기보다는 과대망상증이나 정신분열증이 가까와보입니다.
    꾸준한 약물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222+
    격하게 공감합니다

  • 작성자 21.06.01 04:10

    @MEMORIES 뭘 그렇게 열받습니까?
    당신 댓글이 더 열받으면 열받았지 결코 덜한게 아닐텐데요?
    어디서 주워들은 얕은 지식갖고 사람 정신 이상자로 프레임 씌우고 이분 말씀처럼 아주 사람 기분 더러워지게 살살 긁으면서 오히려 욕지거리 댓글보다 더 사람 기분 나쁘게 해놓고선 ...
    당신 말로는 내가 주위 사람들 불편하게 한다면서요?
    근데 정작 불편하게 하는건 당신인거 같은데요?
    댓글들 봐요.
    정작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게 누군인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뭐 어디서 훈계질에 정신 상담을 받아보라느니 개소리입니까?

  • 작성자 21.06.01 06:23

    @MEMORIES 나이는 적지 않게 잡수신거 같은데...신경정신과 이번기회에 진중하게 알아보세요.
    김해룡 신경정신과라고 있다던데 거기 가 보시던가

  • 21.06.01 12:25

    @MEMORIES 굿입니다.
    정신병원 가기로 했다니 다행입니다.

  • 21.05.31 21:45

    지금까지도 설득하려는 글 올릴 여력이 남아있는게 대단합니다.
    몇 주 전에 평소에 많이 대화하던 50대 교수님이 코비드로 돌아가셨어요. 파트너의 오랜 클라이언트가 (30대) 코비드로 입원한다 하고 한달간 소식이 없더니 가족한테서 지난주에 장례 치뤘다고 전해들었고요. 음모론자들이, 그 음모론자의 사랑하는 이들이 대신 앓다 죽어버렸었더라면. 저는 그냥 음모론자들에 대한 인류애가 식어버렸어요.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도 멀리가버려서 자신이나 주변인이 죽을 지경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 작성자 21.05.31 22:19

    아...저는 음모론자들 설득 가능하다고 전혀 생각안합니다.
    안티 백신말고 백신염려증, 불안감, 걱정 가지신 분들이 저런글 보면 백신접종에 망설이게되고 동요할수 있으니 올린것 뿐입니다.
    저들이 얼마나 거짓으로 사람들 선동하는지를...
    음모론자들 ..저도 인간으로 안봅니다.
    크리스 스카이를 비롯한..
    이전글에도 썼듯이 그들이 제발 코로나에 걸리기를 빌고 또 빕니다.

  • 21.05.31 23:26

    사람들보고 깨어나야 한다느니, 하늘길 막는다느니 댓글 보니 어디 이상한 돌팔이 종교를 가진 사람이네요.
    이런거 올려도 알아듣는 사람이면 이미 백신 맞았겠죠. 무시가 답이에요.

  • 작성자 21.06.01 01:34

    위에도 썼지만 알아들을거라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거짓말로 선동한거 다른사람들은 알테니 쪽팔려서 쉽게 거짓말투성이 가짜뉴스 함부러 올리지는 못하겠죠.
    전 주말마다 데모하는 무리들중 안티 마스크와 안티 백신은 아주 꼴보기 싫고 싫어하지만 안티 락다운은 이해가 갑니다.
    안티마스크나 안티백신 음모론자들한테 이용당한다 생각하구요.

  • 21.06.01 01:49

    @frenchbec 안티 마스크 주장하는 사람들 의견도 존중해주는건 맞습니다. 최소 그사람들은 얼굴 공개도하고, 소신있는 사람들이죠. 여기 토론토 다운타운 안티마스크 데모 하는거 봤는데, 경찰들도 마스크끼고 자전거 타면서 같이 동행합니다. 맨앞에서 경찰차로 길 만들어줍니다. 정부도 안티마스크들 존중해주고 놔두는데, 뒤에 숨에서 키보드로만 진실을 아는척 신념있는 척하는사람들이 문제입니다

  • 21.06.01 12:35

    @야이 아놔 안티마스크가 뭔 개뿔 소신이 잇어욬ㅋㅋㅋ존중은 무슨놈의 ㅋㅋㅋ
    스태이홈 때려놓고 야외활동 5인이상 못한다 개지랄 떨면서 경찰들이 저건 놔둔다는것도 정부가 얼마나 한심한지 지대로 보여주는건데 뭔 정부가 안티마스크 존중 ㅋㅋㅋㅋㅋ

  • 21.06.01 23:25

    @wannabeitzy 원래 데모하는거 자체가 경찰하고 협조해서 하는거고요. 그럼 경찰에서 안티마스크 데모하는사람들 줘패고 연행해야 잘하는건가요? ㅋㅋㅋ
    저는 캐스모에서 헛소리하는 돌팔이 종교인 보다는 안티마스크 주장하는사람들이 낫다고 한말입니다.
    그리고 정부가 뭐가 한심한가요? 온타리오 성인 60% 백신 맞춰놓고, 오픈플랜 짜고, 사람들도 하라는대로 잘맞고 있고요. 정부나 국민들이나 오히려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뭐가 불만이세요? 캐스모 돌팔이 종교인처럼 백신 맞은 사람들보고 뭐라하는 사람들이나 안맞은 사람들보고 뭐라하는사람들이나 수준은 똑같습니다.

  • 21.06.01 01:41

    캐스모 가끔 들어와서 댓글 몇번 적으면서 배운거는 하나 있습니다.
    팩트없이 거짓자료나 감정적으로 혼자 결론내리고 혼자 지레짐작하는사람들은..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하고 따져도 안바뀌더라구요.
    그냥 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1.06.02 04:26

    그런 사람이 여기에 한둘인지 아세요? 미국소 처 먹으면 광우뻥 걸린다고 선동하던 인간들도 있고, 세월호를 박근혜가 일부로 침몰 시켰다고 믿는 대깨문도 캐스모에 수십명인데 저런 음모론은 애교죠.

  • 21.06.04 10:57

    추천합니다. 사이다 팩폭 이상. 무시가 답입니다. 백신 맞고 방역수칙 잘지키면 됩니다. 끝 ... 마스크 벗든지 백신 안맞든지 소신껏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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