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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숟가락이 날아갑니다,....
꽃든남자 추천 0 조회 119 11.09.28 22:4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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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28 23:06

    국삐님은 남산에서 돗자리 깔아야 겠어예~ 먼저, 날아가려는건 내숟가락이였고, 내맘은 그뒤에 일처리를 따져보았는즉, 그들은 아마 서울에
    일류병원 일원동에 삼성병원에서 한 서너달 푹 쉴꺼란,...휴~ 고노매 머니만 아니었습 그냥~~~~

  • 작성자 11.09.29 19:47

    아, 삼성 선지국 해장국집이요,...그집, 이사갔는데라고라고라요,....

  • 11.09.28 23:25

    젊은처자가 참으로 사가지가 없었네요~~~~

  • 작성자 11.09.29 19:47

    그렇지요,...정말 모두를 난감하게 했습니다요,...ㅎㅎㅎ

  • 11.09.29 08:44

    ㅋㅋㅋㅋ 성격 좋은 니가 잘 참았습니다
    우리 꽃남님은 서울말 알레러기~~~~~ㅎㅎㅎ

  • 11.09.29 08:46

    젊은처자 하루세끼식 20년동안 선지국만 먹게 하는게 저의 바람 .일원동 삼성 선지국 해장집 맛이 괞찬은가 한번 들려봐야것네 .소주한잔 곁들이러.ㅎㅎ

  • 작성자 11.09.29 19:48

    예, 그러다보면 지도 선지국의 참맛을 알랑가 모르겠습니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29 19:49

    그렇지님, 맨날 보시고 그냥 가시나 보다 했더니,...다녀간 흔적이라도 남으니 훨 좋지 않습니까? ㅎㅎㅎㅎ

  • 11.09.29 09:58

    난 도사위에 거사가 되었쓔 세월속에 배웠쏘
    무병장수 하시려면 비우시요 ,,그뇬 머릿속은 빈껍대기란걸 아직도 모르시요...

  • 작성자 11.09.29 19:50

    맞습니다, 비워야 채울수도 있는법입니다,...한 수 배웠습니다,...ㅎㅎㅎ

  • 11.09.29 10:33

    ㅋㅋㅋ 까만 두부라니...그년 참! 무식하네!

  • 11.09.29 11:19

    저 얼짱 아닌듀~ ㅎㅎ

  • 11.09.29 12:35

    국비님 머라 변명하나 지켜봐야지~~~ ㅋㅋㅋ

  • 11.09.29 12:53

    아뿔사 국비님이 이런실수를
    얼짱하고 관계를 인정하는구나..

  • 11.09.29 16:02

    하하하하 그럼 꾹삐님과 내가 슈캔달? ㅋㅋㅋㅋㅋ
    너울파도님 몬 살아~~~~~~~하하하하하

  • 작성자 11.09.29 19:51

    이제야 진실이 밝혀집니다, 국비님, 얼짱님, 38님,...모종의 트리플,....ㅎㅎㅎ

  • 11.09.29 12:12

    아가씨의 내숭에 너무 앞서지 마세유,그땐 다 그랬어요.요위에 모든 아줌씨들도 처녀적엔 다 그랬어요...

  • 작성자 11.09.29 19:52

    그렇지요,..유니엄마 첨엔 감자탕 먹을줄도 몰랐었는데, 이젠 큼지막한 등뼈 하나들고 쪽쪽 빱니다요,...

  • 11.09.29 16:25

    울엄마가 예전에 따로국밥 장사하실때 중학생인 나는 선지를 빼고 먹었다는....주부가 된 지금은 사먹으려 다녀도 그 맛을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요...산부인과 의사들이 보양식으로 즐긴다하네요.빈혈엔 특효약입니다.

  • 작성자 11.09.29 19:53

    솔매화님, 그맛을 이어받았으면 때돈 벌겁니다,...기억을 더듬어서 함 개업해 보이소,...ㅎㅎㅎ

  • 11.09.29 18:24

    ㅎㅎ 열 많이 받았겠네요...
    우짭니꺼... 그 사람들은 그래 살아라하고 그래그래 사는거지요.. ㅎㅎ

  • 작성자 11.09.29 19:54

    예,해운대가 워낙에 별난 동네가 되어서 별난 인간도 많이 모입니다...그러려니 해야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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