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조것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안마기 입니다요
나는 가능 하다면은, 저 안마기로
15분~20분 시간을, 설정을 해서
가끔씩 안마를 받는다
이것 입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기계로 안마를 받는것을
별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떠케 하는것을, 선호 하느냐 하면요
그것은, 사람의 힘을 이용을 해서
안마를 받는것을, 선호한다 이것 입니다.
저는, 얘기를 합니다
국내에도 맛사지를 전문으로, 하는곳이 있으니까..
그곳에 가서, 안마를 받는것을
선호를 한다 이겁니다요
하지만...
집사람은, 내가 안마를 해 주는 것이
힘도 있고요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한다, 이것 입니다.
그래서, 내가 안마를 해 주라고
요구를 많이 합니다
그런날은, 정말 땀이 쏟구치고요
모든 기가 쫘아악, 빠져 버리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약 4~50분정도, 전신마사지를 하고 나면은..
정말 내 몸은, 너무 힘이 든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집사람은, 저를 일컬어
한국에서 최고의 "맛사지전문가" 라고 부른답니다
"머냐고요 머냐고요, 전문가 싫타고요."
그런데 말 입니다
저는 두렵읍니다
오늘같은 경우 40분정도
집사람의 요구에 의해서
안마를, 해 주었읍니다.
물론... 제가 아직까지
운동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힘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요
전신마사지를 힘 있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경우
온몸이 기가 빠져 버린다는 것이지요
오늘 일을, 해야 하고요
오늘 하루 제대로 힘이 있게
일을 할수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글타고, 요구를 하는데
내가 만약에, 거절을 한다면
집사람하고의 관계는 하룻동안
냉랭해 질 것입니다
사랑이 식었다 라고
얘기를 할수도 있읍니다.
그런 저런 것들이
직면하는것이 두렵기 떄문에
최선을 다해서, 전신마사지를 해 준다는 것이지요
밖에는, 비가 내릴 뿐이고요
지금 이순간 온몸이, 기가 빠져서인지
움직이는 것이, 힘이 듭니다...
오늘하루..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일을 하면서, 힘이 들거 같읍니다
하지만....
내가 조금 힘이 들어도
집사람 하고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 정도의 노력은, 괴안을 것도 같고요
한편으로는..
요로코롬까지 하면서
관계를 좋은 관계로, 만들어야 하는지...
두마음이...
갈등을 할때가 있다는 것 이지요..
산다는 것은......
어쩌면 두 갈래길 에서
이리갈까 저리갈까..
망설이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 아니겠읍니까..
첫댓글 에구
맛사지 해 주는거
얼마나 힘이. 드는데요
누구 힘들게 하면서
내가 편하겠는가
싶습니다
아무리
부부 사이라도
팁을 받아야 합니다
내마음을 알아주는 리야님 ᆢ
정말 힘이 듭니다
기가 쏙 빠져요ᆢㅎ
멋진 남편이군요^^
저도 받아보고싶어요^^
울남편이 하믄 아파서 저두 안마기에서 받습니다 ㅠ.ㅠ
ㅎㅎㅎㅎ ᆢ
가능하다면은 기계 안마기에서 ᆢ
하시는 것이 ᆢㅎ
울집 하고는 반대임당
옆지는 안마 기 디기도 좋아 헙니더 자리는 얼마나 차지 하는데예
중고로. 팔아뿌심더
ㅎㅎㅎᆢ
중고로 팔으셧군요
안마를 잘하시는 신의 손이시군요
집에 계시는분이 좋아하시만 하군요
저도 한때는 안마기계보다 더좋은 안마손아귀 였던적이 있었지요
가끔 집사람의 맛사지사로 근무할때 너무 과로했는지 힘이 소멸되더군요
그래도 가끔 사랑의 안마손으로 가정의 평화를 지키곤합니다
비내리는 수요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네에엡 ᆢ
행복한 수요일 되십시요
안마를 받으시는 분은 좋겠지만
하시는 분은 많이 힘들 것 같네요.
몇년 전 남편이 발이 아프다고 해서
발마사지 해주다 손이 안좋아져서
그만 뒀답니다.
아직도 그 후유증이 있어요.
정말 힘들어여요
기가 삐지거든요
집사람 얘기 ᆢ
힝도 좋은데
무엇이 힘이 드냐고ᆢ하거든요
진심인지
농담으로 하는것인지 ᆢㅎ
엄마손이 약손 이 아닌 남푠손이 약손 ᆢ
행복합니다 힘있을때 서비스 많이 하세요
낭중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적금 포인트 쌓일 거니까요 ㅎ
눼~~
잘 일겠읍니다 ᆢㅎ
산3님 ㅡ저축보험 착실히 들고 계십니다 ㅡ저도 발끝부터 머리 귓속까지 다 파줍니다
발톱도요 ㅡ참나원 손톱메니큐 ㆍ오이맛사지까징 청하곤 합니다
정말 힘이 다 빠지지만 힘이 있을때까지는 봉사한다 생각하고 진행중입니다
우리 열심히 봉사합시다
팁은 오히려 제가 줄때가 있더군요
최상일때요 ㅡ아깝지 않아요
성실한 남편 1번으로
인증합니다 ᆢㅎ
서서히 줄여 가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아프다고 운동도 더러 쉬시고요 너무 건강하시니까 자꾸 요구하시잖아요
네에엡~~!!
잘 알겠읍니다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