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삶을 살아가면서
인생에 세번의 기회가, 찾아 온다고 하지요
저는 생각을 합니다
첫번째, 저에게 행운이라면 행운이지요
로또복권 같은, 그런일이 있었거든요.
시절은, 85년도 8월달에 저에게 찾아온...
지금 생각을 해 보아도
나에게 인생에, 큰 반환점 같은것이
있었다는 것 입니다.
그 시절 대학 4년 시절 이었고요
거의 도서관에서, 취업을 위해서
정말 힘겹게 취업공부만 하면서
살아가던 시절 이었지요.
그때 제가 취업시험을, 보았다는 것 이였지요
아침에 하숙집에서, 영어 독해를 보았어요
그때 독해문제에 3문제가 있었는데..
아침식사를 하면서
독해 3문제를, 풀었다 이것 입니다.
그리고, 시험장에 들어 갔드랬어요
와우~~ 영어시험을 보았는데요
아침에 내가 보았던, 독해문제 3문제가
그대로 나왔다 이겁니다요
그떄 저는 신에게, 감사를 드렸지요.
정말이지 나에게
크나큰 행운이, 오고있구나
이런 생각에 많은 감사함을, 가졋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로또같은, 느낌이었지요..
그리고, 11월말에.....
서울신문에, 합격자 발표가 있었는데..
저의 수험표가 있었다는 것 이지요.
그때의 기쁨을
지금도, 잊지를 못하겠읍니다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것은
나의 군 생활때 군번하구요..
그리고 내가 직장 생활을 했던, 사원번호 이거든요
저의 사원번호는
"853148058" 입니다.
앞의, 2자리 숫자는
85년도 입사라는 것이고요
나머지는 의미가 있는데
그것은 잘 모르겠읍니다
암튼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시절이 아니었을까라는 것 이지요.
꿈이 많았던
그 시절이 있었답니다
나도 그때부터, 나의 마음속에는
긍정의 사고로, 살자 였읍니다
그리고 하루 하루에, 감사를 하자 이었지요
여러분도 살아 가면서..
찾아왔던 본인에게 있어서
최고의 기회가 주어진
그런 시간이 있었겠지요....
궁금해 집니다
첫댓글 노력하는자만이 행운을 거머쥐는거 같습니다 저는 최악이 결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ㅜ
지금 생각을 해 보니 그때가 아니였으면 지금의 행운을 잡을 수 없었을거 같습니다 왜나구 궁금하실거 같습니다만 ㅎ
원하는대로 자매들은 예쁘게 잘 자라줘서 최근에 다 출가를 했고 친정엄니를 한달만이라도 모시는게 소원이였는데
저의 남푠의 도웅으로 어머닝을 5개원째 모시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
행복은 ᆢ
작은 일상에서 감사를 하라고
했지 않읍니까ᆢㅎ
가장 행복한 삶을
사시는것 같읍니다 ᆢ
분명히
터닝 포인트는 있습니다
15년 전만해도 집업이 살았는데
나이들면서
철들면서 반전을
하게되습니다
글쿠나요 ᆢㅎ
터닝 포인트가
굿입니다
대학 4학년때에 취업을 하신거 같습니다
일찍 취업을 하신게 부럽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세번 의 기회가 있다?
나는 그런 기회가 별로 없었던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앞으로 기회가
3번 있지 않을까요ᆢㅎ
첫번째는
마라톤 끝나고 행운권추첨1등
노트북당첨
두번째는 남편만나 곌혼한거구
세벅째는 노후대책으로
집두채 사들인거..
ㅎㅎ
굳데이~~~
와우 와우~~!!
최고 최고입니다 ᆢㅎ
아침에 봤던 독해문제 3개가 그대로,문제 유출?
(남동이가 알기론) 80년대 유명한 토플책, 이재옥**, 아카데미**...생각나네요..
시험 출제관들이 시중 문제집들 몇군데서 베껴서.. 일단 요정도만 아는 척~ㅎ..
오늘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_)
그 시절에 ᆢ
내가 생각을 할때요
독자적으로 출제위원이 문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이재욱토플, 아카데미
성문종합영어 같은 곳에서
많이 발췌를 하지 않았을까 라는 ᆢ
나의 생각은 이러하옵니다 ᆢㅎ
인생 3번의 행운이 있습니다
산님은 기적과 같은 행운이 있으셨네요
첫번째는 어린시절 부엌에서 놀다가 커다란 솥에 끓을물에 팔이 빠져 화상을 입었지만
두번째는 초교시절 지금처럼 폭우에 마을 전체가 산으로 피신하는데
계곡물에 빠져 떠내려 가다가 죽음 문턱에서 살았습니다
세번째는 중학교시절 등교하다 종로3가 단성사 앞에서 교통사고로
차와 충돌 몇미터가 날라갔는지 그당시 머리가 부딪혀 죽을고비를 넘겼습니다
행운은 금전 명예 합격 귀인을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렇게 큰사고를 모면하였습니다
아이쿠 ᆢ
그래도 명운을 가지셧네요
앞으로 더욱더 좋은 일들이
만핬으면 조켔읍니다 ᆢㅎ
사원 번호를 기억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1980년 11월에 입사했는데..
참 어수선 했던 시기였죠.
저도 서류심사,필기 시험,면접의 단계를 거치며..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는데..
특히나 병역 특례자로 합격한 경우라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가끔. ᆢ
그 시절이 젊음이 있고요
야망도 있었구요
좋은시절이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ᆢ
긍정적이시고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시작하시는
모습이 지금을 만드신 거네요.
그 기운 얻어 오늘도 감사 듬뿍 담아
보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네에엡 ᆢ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의 기본조건 이라고 하지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세가지 기회를 놓친게
기억 나네요
첫사랑과 혼인 못한거
성악가가 되지 못한거
재물을 지키지 못한거
근쿠나요 ᆢ
아쉽지만서도 ᆢ
지금이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응원하겠읍니다
시험과 연관된 게 두 번이고요.
늦게나마 방송대 공부할 수
있었다는 게 세 번째 행운이었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물론 놓치고 후회한 기회도 있었지만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통대 공부를 했다는것에
저는 감명을 받았답니다
아무나 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ᆢㅎ
인생 3모작?
1 자식을 얻었고
2 욱박 질러 이혼 위자료 선불 지불해 달라캐서 호랭이 답배 피울때 87년도 IMF 집장만
( 땅바닥에 살 건데 그나마 5층 건물 아파트에 사는 겁나 잘한 일 ㅋㅋㅋ ㅍㅍ)
3 삼식이 뒷바라지 연금타는 철밥통으로 맹근 거 ㅋ ~~ 울님들도 마찬가지 동급이네예 ㅎㅎㅎ
웃어 보는 날 겁나게 행복한 날 되시소마~~ ㅎㅎㅎ
ㅎㅎㅎㅎ ᆢ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지금도 영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시니 산님은 노력파십니다
ㅎㅎㅎㅎ ᆢ
고운 마음으로
곱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우벅~~~!!
아따 행운 속에 삽니다
감사합니다
복권당첨 비스무리한 행운을 얻으셨군요.
그 회사에 꼭 붙으실
운명이었나봅니다.
그 회사에서 정년퇴직을 하셨군요.
운명 이었던거 같아요 ᆢㅎ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ᆢ
와~~부러워요^^
제게도 행운 뿌시래기 좀
나눠 주세요~^^
ㅎㅎㅎ ᆢ
옛이야기가 되었어요
찾아주시고요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