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저는 앞으로 무조건 시내버스탈때 항상 이날때 안탈려고 하는데
일요일과 공휴일과 설날과 추석날에는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제대로 잘잡히 앉지만
계속 비만원버스만뜨고 가끔은 일요일 아침에
군인들과 일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타는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잘잡힐때도 있는데
평상시에는 역시나 희박해보이고
다만 이날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시내버스를 탈때
오전 7시 40분에서 59분사이에
평일에는 학생들이나 일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타기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잘잡히고
토요일도 평일처럼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카렌타에 한달에 서너번씩타면 적당하는데
논산 지역에는 가장 맘에 드는 버스 차종과 차남바가 그리 댓수가 많지 않아서
계속 전기버스나 전기저상버스만을 여러대 많이 뽑아서 그래서 탈것이 업고
이렇게 스케줄을 입력했습니다,
첫댓글 일요읽이 아닌 일요일입니다만...?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