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소래포구가 확 바뀌어질 것 같습니다.
초라하고 지저분한 구어시장을 상대하여 새로운 어시장 쇼핑
문화를 선도할 소래포구종합어시장이 개발됩니다.
소래지역의 아파트단지는 4만세대 정도이고, 주말과 공휴일의 유동인구는
10만 ~ 20만원 정도로 서울과 경기도지역과 타 지역의 관광객이 많습니다.
2011년에 소래역이 개통되면 접근성과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현재 영업하고 있는 구어시장의 토지소유는 시청이고 좌판의 면적은 1.5평임에도
불구하고, 영업할 수 있는 권리만 거래가 되었는데 권리금이 2억 ~ 7억원 정도가 형성되었고
임대료는 년 4 ~ 7천만원을 선불로 주어야지만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좌판 1개당 분양가는 1억8천만원이며, 벌써부터 좋은 자리는 프리미엄이 5천만원이 붙어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분양이 70% 정도 이루워졌습니다. 좋은 자리를 분양가 1억8천만원
에 선착순으로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임대료는 종합어시장 활성화를 위해 1년 동안만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100만원, 수익률 7%
1년 후에는 자리에 따라 월세를 재조정하는 것으로 계약합니다.
2층 분양 완료 : 평당 분양가 600 ~ 700만원
3층 분양가 : 평당 500만원, 990평(전용면적 531평), 1,000평 이상의 조경을 활용할 수 있다.
추천 업종 : 해물부페, 일반 부페, 웨딩홀(건물이 약간 작지만),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생맥주와 커피만 팔아도 상당한 수입을 기대할 수 있음.
2층 분양가보다 저렴하며, 조경을 활용할 수 있고 조망권이 뛰어나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최상의 입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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