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는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오늘날 베트남)에서
프랑스 총독의 부인과 딸이 어린이들에게 동전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뤼미에르 형제는 문명화된 프랑스와
그들의 식민지의 "위대함"을 보여주기 위해 이것을 촬영했습니다.
며칠 전 읽은 이 글이 떠오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59575
이 짤도 생각나고요
첫댓글 지난날ㅡ우리가격었던 수많은 고통과 상처와 수모와 모욕,혹은 성공과영광까지도ㅡ잊지말고 각인하고 공유하며 치욕의역사가 되풀이되지않게하는것이 오늘을사는 우리들의 의무인데!남과 북으로.영호남으로.보수와진보로ㅡ더하여 세대간의분열로까지 이어지는현실이 기가막힘니다!
그게 다 정치하는 놈들의 비뚤어진 설계 때문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첫댓글 지난날ㅡ
우리가격었던 수많은 고통과 상처와 수모와 모욕,혹은 성공과영광까지도ㅡ
잊지말고 각인하고 공유하며 치욕의역사가 되풀이되지않게하는것이 오늘을사는 우리들의 의무인데!
남과 북으로.
영호남으로.
보수와진보로ㅡ
더하여 세대간의분열로까지 이어지는현실이 기가막힘니다!
그게 다 정치하는 놈들의 비뚤어진 설계 때문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