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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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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물 퍼 내느라. 수난!
리야 추천 0 조회 466 24.07.18 07:4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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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8 07:56

    첫댓글 아휴,,,,
    걸래 짜는 탈수기
    하나 사세요!!

    아님 세탁기 탈수 로...
    손목 다치셔요!!
    미끄러 지셔도 쿤일!

    토닥토닥
    맛사지 드립니다..💞💞🤗

  • 작성자 24.07.18 07:59

    안 그래도요
    걸레 짜는 탈수기 하나
    사러 나가야겠어요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근데
    장마가 그치고 나면
    무용지물 이 되니까요
    짐이 되잔아요

  • 24.07.18 08:19

    @리야
    혹시 집에 야채
    탈수기(짤순이)로??

    쌉니다.
    지금 시험해 보니
    잘되네여!!

    제가 못 모아 놓아서
    작은건 양말등 속옷
    매일 손빨래 ...하거든요.

  • 24.07.18 09:22

    @수샨 세탁용 으로요.
    (오타,수정)
    손도 거칠고
    손목 아푼데 도움되요.

    세탁기 조금 돌려도
    손 아푼거보단...
    좋을거 같아서요.

  • 작성자 24.07.18 09:18

    @수샨 와우
    살림꾼이신 수샨방장님
    저는 그런게
    없어요
    저 하나 끌여 먹으니까
    소소한 것들은
    짐스러워서 안 사써죠
    근데
    작은 손 빨래나. 걸레는
    야채 탈수기도
    잘 되겠네요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 해볼까. 합니다
    정보공유
    고맙습니다

  • 24.07.18 08:04

    어유~어째요?
    폭우 때마다 고생하실 텐데...
    이참에 이사도 함 고려해보심이......

  • 작성자 24.07.18 09:20

    코로나 전에. 송파구 아파트로 이사 갈려고
    매물 로 내놓았는데
    보러는 마니 오더라고요
    근데 이제는 보러도 안오고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었나 봐요

  • 24.07.18 08:10

    언젠가 운영하던 실버문화센터가
    비만 오면 탕비실 쪽이 침수
    쓰레받기로 퍼내고
    닦고 난리도 아니었던 시절이~~
    겨울에는 마 죽갔더라구여

    이사가 필요~~
    작아도 심신 편한곳으로~ㅎ
    비는 살아있는 한 계속 내릴터고
    육신은 근육이 점점 없어지니~~

  • 작성자 24.07.18 09:23

    그러게요
    이사 계획을 세워 놓아도
    단독주택 은 잘 안 팔리네요
    장마철 외에는 참
    공기가 좋코요
    조용한 동네라서
    저가 좋아합니다

  • 24.07.18 09:44

    어째요?
    고생이 많으세요.
    빨리 비가 그쳐야 할텐데.

  • 작성자 24.07.18 09:24

    에구
    방으로 물이 안 쳐들어 오도록
    용을 쓰는데도
    역부족입니다

  • 24.07.18 08:21

    맞씁니다
    요즘 비가 너무 많이 와서요
    걱정입니다

  • 작성자 24.07.18 09:25

    비가
    한꺼번에 세차게
    장시간 오니까
    저는 완존 수난의 역사가
    시작됩디다

  • 24.07.18 09:18

    애공...또 다른 이유로 잠 설친 제가
    괜히 죄송하네요.
    어쩌나요...비구름들이 물러났음 좋겠습니다.
    고생이 커서 어쩐대요 ㅜ

  • 작성자 24.07.18 09:27

    하늘이 구멍이 났나싶어요
    심하게 오다가도
    하루 정도는 소강상태도 되는데
    이번에는
    쉴새 없이 빗소리도
    겁나게 세찬 소리로
    퍼부으니까요

  • 24.07.18 12:25

    어쩌나요 병 나시겠어요

  • 작성자 24.07.18 13:04

    에유
    안그래도 지금
    누웠습니다
    스트레스 로
    배가 슬슬 아프고
    기운이 없어서
    세시 까지만 오고
    일단은
    그친다고 하니
    기다리는 중 입니다

  • 24.07.18 13:24

    비가 오면 즐거운 생활 합니다.
    개구리가 즐거습니다.

  • 작성자 24.07.18 13:47

    비가 미친듯이 오니까
    수해가 걱정스럽네요

  • 24.07.18 14:59

    지대가 낮은 곳에 사는 분들은..
    장마가 걱정이겠죠.

    당분간 비가 계속 온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몸 다치지 마시고..
    조심 조심 움직이시길 요.

  • 작성자 24.07.18 15:04


    김포인님
    무지
    반갑습니다
    집이
    매매도 안되고요
    아파트 살때는
    이런일이, 없었어요
    근데도
    저는 이 곳이 좋습니다요

  • 24.07.18 16:35

    아쿠 시상에나
    정말 물난리 심각했군요
    건강해치실지. 모르니 넘무리하심 안되실것 같습니다

    낮은지대 가 그래서 무섭나 봅니다
    리야선배님 힘내세요^^

  • 작성자 24.07.19 04:48

    밤에 자다가 화장실 간다고
    복도에 발을 딛으면
    철버덩 아유
    너무 드세게 비가 마니 와서 글치요
    어제 비가 그치길래
    걸레들 싸악. 다 갖다 널었어요

  • 24.07.18 16:36

    1층 일반주택에 사시는가요?
    젊은 시절에 목포에서 자취생활시에 비가 엄청나게 며칠간 퍼부어 한옥집 마당과 이웃동네가 완전히 수영장이 되었지요.
    근데 저절로 물이 빠졌어요.
    물을 퍼내지 못할 정도로 지금 상상하기 어려워요.

  • 작성자 24.07.19 04:50


    1층은 저가 살고요
    2층 은 딸네가 사는데
    일 층만 그래요
    물이 꽈악 들이 차면
    심란한거 말도
    못 합니더

  • 24.07.18 21:04

    아이고~
    물난리를 겪으셨군요.
    높은 곳에 사니
    비오는 줄도 모르고
    아침을 맞았는데
    물퍼내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군요.
    그래도 정든 내 집이
    제일 좋긴 하지요?

  • 작성자 24.07.19 04:52


    글치요
    세차게 오래도륵 온 비에
    물 난리라요
    보통때는
    조용하고
    공기가 좋은
    동네라서 참 좋습니다

  • 24.07.19 01:29

    옛부터 가뭄에는 살림살이 남아나는데 홍수에 남아남는게 없다는 말이 있지요 가재도구는 괜찮나요 혼자서 애쓰셨네요 바닥 말리려면 어떡케 해야 되는건가요? 꿉꿉해서 어째요 그래도 사람 안 다친게 다행 입니다

  • 작성자 24.07.19 04:54


    바닥은 보일러 돌리고
    제습기 틀면. 대번에 잡혀요
    수국사 에서 교육관 짓고 나서. 울집에. 물 난리가 나더군요
    짓기 전에는. 안 그랬죠

  • 24.07.19 03:36

    비가 너무 오면
    겁이 나지요.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어서 해가 쨍하니 비추길 빌어봅니다~

  • 작성자 24.07.19 04:56

    아이고나
    며칠
    물 퍼내느라
    암것도. 못했는데요
    오늘은 오디로 함 나가봐야 겠습니다

  • 24.07.19 10:33

    아이고나~!!
    우째
    이런일이...
    물 퍼내느냐
    엄청 고생하셨습니다

    이웃에 살며
    도와드리고 싶은 싶정 입니다.ㅠㅠ
    새둥지 옮기는
    일은 쉬운일이 아나지요.

    자우당간
    본인
    심신도 건강 해야하고
    육체적 건강해야 하니...
    지금
    이대로
    잘 챙겨 드시며....
    파이팅~!! 입니다

    흐린 날씨 이지만
    습도가 높아서 후덥지근합니다.
    눅눅하고 기분이 다운 되지만
    마음 만은 맑은 금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24.07.19 13:19

    어머나
    바뿌신 혜윰
    사진출사방 방장님
    걱정 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단독주택이. 답답하지. 않아서
    저는 좋습니다요
    근데
    장마철에
    세찬비가. 퍼부으면
    진짜로
    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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