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게 무슨소리야??"
"......미안해....."
"모가...미안한건데??"
"......미안하단 말밖에....안나온다...정말미안해!!! 다이야!!"
"하...정하인...니가..나한테..이럴줄은..미쳐.."
"..미안하다고..유다이....정말..미안..너하고잇음..내가 다칠것같아.."
"단지...그게 이유?"
"....당연하잖아, 그 유명한 문제아 소녀랑 사귄다는게 더 이상햇어!!"
"그래, 깨지자, 깨지고...후회같은거 하지마라.."
〃그녀의..이름은..『유.다.이』
나이는..『열 여덟』살.. 다니고잇는학교... 【시 화 공 고】
오늘..그놈과..깨졋다...
이유가.... 유명한문제아소녀랑..사귀면..위험하다고 햇다..ㅎ..
한심하다...
ㅇ ㅏ, 내일..학교나..가야겟다...
담날~♬
나는, 6시에 일어나..보라색..긴 머리를 감고...
교복으로 갈아입은다음에서야..학교에 갈수잇엇다..(+ ㅁ+오우)
'시화공고'
"아..씨발..그지같네.."
"오옷+ㅁ + 다이야! 제대로 시간 맟춰갓고왓구나!!"
나의 ..베푸... 『은.단.아』 열 여덟에...
착한..내 친구다...
" 다이야다이야, 너는 일찍와서 모해?"
"잔다-_-.."
"자? 왜???!!, 천하의, 유다이가?!"
"난 자면 안되냐?!"
"야아..근데..너, 어제....어떻게 된거야??"
"깨지제..깨졋다...ㅎ"
"....좋아햇엇잖아......."
"남자가 그새끼 한명이냐? 세상에 반이 남자다!!"
"그건..그렇네, 우리 지후는> - <.//언제 올까아 ㅋㅋ"
"울, 오빠가 왜 좋으니?? 그 새끼, 존나 치사하게 구는데 ㅎ"
....ㅇ ㅏ씹..옥상이나 가야겟군..
나의..힘이 되어주는 곳이니깐...
나는,.일찍오는 이유가 따로잇다..
맘에..드는 후배놈이, 맨날 일찍온다...ㅎ
=_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힘이 되어준다나..ㅎㅎ...(+ㅁ+잘생겻을까아??)
"옥상"
"끼이이익"
"시발!!1존나, 맘에안들어!!"
"선배, -_-..오셧네요?"
"넌, 맨날 일찍오더라?, 집이 어디야??도대체 ㅎ"
"집이요?..멀죠...그니깐 빨리오는거잖아요"
"ㄴ ㅏ..어제...깨졋어...나같은년이랑..사귀면 다친다나모래나..ㅎ"
"다이선배...남자복 많잖아요..."
"내가? 큭..나, 사랑을 어떻게 하는지도..모르는년이다..밥팅아.."
"그럼..그 선.배랑..왜 사겻어요?"
"....좋앗으니깐...맘에 들엇으니깐..ㅎ"
"큭..선배 담배 피실래요?"
"오우+ㅁ+좋아좋아 ㅋㅋ"
"선배, 오랜만에 피는거죠?"
"시발, 꼰대가 못피게 햇어어ㅠㅠ 제길쓰은!!"
"-_-..그래요?ㅎ"
"오우, 너 꼴초라며?"
"에?, 누가요?!!"
"니친구가, 그러더라-_-;;"
"저 꼴초 아니에요-_-^^, "
"나보고 말해보련?, 못믿겟거든?^-^"
으앗...입술이 닿아버렷네 !!
금새, 얼굴을 돌린..나-_-
얼굴이..빨개진..후배놈-_-^^
누가 빨개져야하는건데!!
"서..선배, 친구올 시간인데요?"
"그래??오우, 제길 ㅠㅠ 후배, 유채야^-^"
"예? , 왜요?"
"넌..진짜, 내 힘을..올려주는....힘이잇나봐?"
"그게 몬소리야=_-"
" ...나, 아까전까지만해도..다운이엇거든^-^"
"선배는, 나만보면, 그런소리하더라-_-^"
"....^-^내가 유명한 문제아라서..너도 나 싫어하는거 아니지?"
"내가, 왜그래야되는데요-_-"
"큭...역시, 맘에 든다니깐^-^
"맘에든단소리....제가 좋단소리....맞죠?"
"응?, 모라고??"
"아니에요^-^"
"....유채야, 나의 착한 후배..진유채..."
"왜불러요-_-^"
"얼굴 안피냐?, 존나 띠겁다??"
"...........큭, 왜요"
"나 좋아하지 말라구...너도 위험할텐데...ㅋ"
"별로....나도 문제아인걸요?"
"...그래도, 나보단....약하잖아..ㅎ"
"...그사고만 없엇어도...선배, 친구 안잃어버렷죠?"
"그래..크큭, 유채야^-^, 고맙다, 언제나.내곁에 잇어주어서.."
"나도 고마워여-_-"
"^-^ㄴ ㅏ, 오늘도 땡깔래-_-"
진유채..내 힘이 되어준..후배새끼..
넌..모르잖아..내가 너 좋아하는거...
^-^큭, 미안하다, 어릴적에...너한테..잘못한일...그때일 진짜 미안하다...ㅎ
' 일번가 '
"꺄~~~> - <.// 우리우리, 쿠키샾가자!!"
"맘대로해-_-.."
'아이쿠키'
"여기, 초코케잌하나, 체리케잌하나에..쿠키 많이요^-^"
"*-.-*넵"
"ㅇㅑ이새꺄!! 일을 어떻게 하는거야?!"
"..죄..죄송합니다..ㅠ"
"시발.이게 지금, 운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잖아!!!"
".....시발, 아가리좀 조용히해봐-_-^^"
ㅈㅣ금.이소린.. 유다이..의...욕한마디..엿다..
"시발..저년이 모래냐?...시류야!! 저년이!!"
"저년들...시화공고잖아?"
"..시류야!! 저년, 아씨, 존나 지랄해!!"
"지랄하는데 보태준거 잇냐?"
"다..다이야;;;그만해.;;"
"시발..큭..너 맘에든다.."
"..뭐?!"
"..맘에든다고, 못알아 쳐먹냐?"
"...하하...;; 미친놈이냐? 단아야,가자"
"시발..유다이....너..내껄로 만든다.."
"..너 저년알아?"
"어..존나 많이..야, 가자"
"시발놈아, 너 일 제대로 해라!! 안하면, 쥑이는거야"
"네...ㅠ!!!"
"가자..성민하.."
"응, 정시류, 저년을 어떻게 아는데??"
"아가리..조져버리기전에...닥쳐라...그리고, 저년 건들면..죽는다.."
"으응.;;시류야;;"
큭..유다이..왜 지금 만난거냐...
하필..내 기분이..드러울때 만난거냐고..시발...
시발년..너이제..내껄로 만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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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시화상고 의 싸가지 문제아 소년 과 시화공고 유명한 싸가지 소녀〃 [하루 +ⓐ、]
별이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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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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