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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서해 외딴섬 외연도에서
그산 추천 0 조회 249 24.07.18 10: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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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8 11:17

    첫댓글 하얀 모래의 꿈 - 조용필

    https://youtu.be/lB2DkQEfqsU?si=2w9oP295mpUkrtEW

  • 24.07.18 12:34

    아 저 곳이 봉화산이군요 배 여행 비행기보다 낭만적일 듯 싶은데 올해 또 계획을 세우시는군요
    그산님의 추억 서린 향기로운 글들 또 기대합니다 ㅎ~

  • 작성자 24.07.18 15:00

    반갑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봉화산이란 지명이 참 많습니다
    지금처럼 통신수단이 없었기에 횃불로 급한소식을 전했다 합니다
    8월중에 홀로 서해 섬산행을 해볼까 계획중입니다

  • 24.07.18 13:21

    네~~아름다운 추억 입니다.

  • 작성자 24.07.18 15:01

    네 추억을 만들고 또 회상하며
    살고 있습니다 ^^

  • 24.07.18 13:53

    저는 서해 바다 쪽으로는 거의 못 가봤습니다.
    동해와는 완전 다른 느낌을 전해 주시네요.
    언제 한 번 꼭 다녀 봐야 겠습니다.
    소개와 감상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7.18 15:05

    커쇼님 반갑습니다
    서해는 맨아래 홍도부터 최북단 백령도까지 곳곳에 멋진 섬이 많습니다.
    섬여행 전문 여행사나 산악회를 통해 갈수도 있고
    저처럼 홀로 떠날수도 있습니다
    올여름 멋진 섬여행하시기 바랍니다

  • 24.07.18 15:07

    전국 외진 곳 많이 다니시네요.
    이번에는 외연도..

    사진 만으로도 멋진 곳인 것을..
    알 것 같습니다.

    멋진 인생입니다.

  • 작성자 24.07.18 15:10

    넵 감사합니다
    같이 갈만한 멋진 여친이 없다면
    홀로 떠나는 여행도 매력적입니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경기도 앞바다에도
    참 좋은 섬들이 많으니 한번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 24.07.18 16:59

    건강 하길 때 가슴 떨릴 때 부지런히
    자주자주 댕기시길 예 핫팅!~~~~~

  • 작성자 24.07.18 16:21

    네 감사합니다
    체력이 예전보다는 못하지만
    아직 홀로 여행하고 산행할수 있습니다

  • 24.07.18 16:30

    외딴섬과 산행은 혼자하기 어려울것 같은데요. 여럿이 일행과 다니면 아름다운 풍광을 두루두루 살피기 쉽지 않은 점도 있긴 해요.
    근데 여성들은 단체여행이 좋고 남성들은 홀가분하게 혼자 하는 여행도 의미가 있으리라 봐요.

  • 작성자 24.07.18 16:33

    다애님 반갑습니다
    잘알려진 산에서는 홀로 산행하는 용감한 여성도 간혹 만나는데
    섬산행에서 여성분이 홀로 산행하기엔 어려움이 많을 겁니다
    저도 이제는 힘에 부쳐 홀로 외딴 곳을 여행하는게 한계에 다다른것 같은데
    그래도 그 호젓함을 잊지 못해 또 홀로 떠나려 합니다

  • 24.07.18 21:00

    외연도.
    첨 들어본 섬이긴 하지만 글을 보니
    저도 배에 오르고 싶네요.
    훌쩍 떠날 수있는 현실이 자주 찾아온다면 행운이겠지요.
    푸른 바다와 섬,
    그리고 멋진 배.
    모두 명품 풍경화군요.

  • 작성자 24.07.19 08:47

    베리꽃님 반갑습니다
    외연도는 대천항에서 멀리 떨어진 유인도로
    항상 해무에 가려져 있는 신비의 섬이라고 합니다
    시간나실때 꿀이장님과 함께 훌쩍 떠나셔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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