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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갑자기 다녀온 미국 Route-66(일부구간)과 California PCH(Pacific Coast Highway) 투어 후기
느리게걷기 추천 1 조회 1,451 21.06.18 18: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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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8 19:06

    첫댓글 정말 멋지네요!
    저도 루트66 라이딩이 버킷리스트인데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미국 서부지역을 저도 차로는 많이 다녔지만 언젠가 꼭 할리를 타고 달리고 싶습니다
    글구 17마일 드라이브를 예전에 차타고 갔었는데 바이크는 통행이 안되는군요
    늘 즐라 안라하세요!

  • 21.06.18 20:21

    부럽슴니다.
    혹시 매드맥스는 없었나요?

  • 21.06.18 21:02

    멋진여행.멋진바이크라이딩경험하셨네요.부럽습니다.
    무사히 잘다녀오신걸 축하드리고 투어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혹시 나중에 또 미국에 가신다면 따라가고싶습니다.

  • 21.06.19 08:47

    대단하다는 말밖에 달리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꿈에나 갈수있는 미국투어 그것도 루트66
    잘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더할리팀 회원님들 대단합니다 ...
    지금쯤 국토 절반을 돌고있는 더할리 식구님들 안전운전하시고 무복을 기원합니다

  • 21.06.18 22:47

    잘 보았습니다.
    막연한 생각이 머리에 번득입니다.
    감사합니다.

  • 21.06.19 01:19

    저역시도 할리타고 66번도로 달려보는게 버킷리스트중 하나인데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너무 부럽고 멋집니다.

  • 21.06.19 01:22

  • 21.06.19 06:01

    미국투어 후기 잘봤어요.,
    부러울 따름이네요..

    저도 퇴직하면 도전해봐야겠어요..ㅎ

  • 21.06.19 08:32

    미국은 정말 할리의 천국인거 같습니다.
    고속도로에서 1차선으로 달리면 뒤에서 쌍라이트를 켜는것도 없고 그냥 잘 따라오고 주변 차들도 잘 비켜 주고
    알지도 못하는데 손도 잘 흔들어 주고
    우리나라 같은면 생각도 못 할일들이 많이 일어나지요.
    즐거운 라이딩 하시고
    나중에 날짜에 구애없이 미국 라이딩을 다시 해보는게 목표입니다.
    여행날짜에 쪼들려 주변 구경도 못하고 매일 달리기만 하다 온 생각밖에 없네요.
    루트66...
    다시 가보고 싶네요.

    미국에서 할리가 인정을 받는 것은
    지역사회에 봉사를 많이 해서 입니다.
    순직군인행사. 어린이 봉사행사. 어려운사람 기금모금등등 입니다.

    항상 안전운행 하시고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편도 올려주실수는 없나요.

  • 21.06.19 09:17

    수고하셨습니다 뜻깊은 투어 정말 부럽습니다 ^^

  • 21.06.20 23:28

    정말 값진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훌훌 떠나고 싶네요 ^^

  • 21.06.22 12:48

    저도 2017년 산타모니카 해변의 루트66 끝점 에서 기념촬영한 사진이 있네요~~

  • 21.06.29 08:36

    글을읽는데 가슴이 찡 합니다
    멋집니다

  • 22.09.19 14:18

    후기 잘 읽었습니다! 투어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라이딩하시면서 한국 라이더가 미국 투어링 전 알아야 할 점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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