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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왕새우 요리
김수경(대전) 추천 0 조회 2,212 12.12.04 10:5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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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4 11:05

    첫댓글 밤사이에 하얀 눈이 왔습니다.
    까치밥으로 남겨둔 홍시를 따고서
    김수경님의 사진을 보니 접시는 하얀 눈같아 보이고
    새우는 홍시처럼 닮은것 같아서 혼자서 빙그래 웃었습니다.
    수고 하세요^^

  • 작성자 12.12.04 11:12

    ㅎㅎㅎ 역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습니다
    벌써 영동엔 눈이 왔군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하얀 눈세상에 빨간 홍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부자 된것 같은 기분일것 같습니다
    누구실까?
    아주 궁금합니다
    대전 오시면 꼭 저희집에 놀러오셔요
    대문 항상 열려있습니다

  • 12.12.04 11:19

    김금순님~
    말씀이 한편의 시 같아요^^*

  • 작성자 12.12.04 11:25

    그쵸?
    보고 싶은 분입니다

  • 12.12.04 11:11

    고민하신만큼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새우요리 하신걸 보니 충분히 해내시고도 남을것같습니다...
    힘내셔서 화이팅하시길~~~~~^^

  • 작성자 12.12.04 11:14

    응원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느끼하지 않은 새우 요리를 만들어 보려고 나름 애썼습니다
    감사드리고 추운데 건강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04 11:26

    아주 간단하고 맛도 느끼하지 않아 좋아요
    1키로 사서 실컷 먹게 해 주셔요
    소녀님 딸님 예쁘고 날씬해서 실컷 먹어도 됩니다

  • 12.12.04 11:21

    김금순님 말씀처럼~
    눈 밭에 꽃이 피어난 듯 해보입니다.

  • 작성자 12.12.04 11:26

    그러게요
    어쩜 저리 아름다운 표현을 하시는지...
    마음이 아주 꽃인 분일것 같아요
    추운데 건강 하시고 행복하셔요

  • 12.12.04 11:42

    요리의 창작은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열정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번 일요일 대구에서 떡 가르칠때의 열정을 보면은 다 해내실것 같아요
    막 닮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2.12.04 16:52

    맞아요
    틀에 박히지 않은 . . .
    그래서 요리가 즐겁고 새롭습니다
    저보다 대구 미인분들의 호응 이. 넘 대단하신거죠
    감사드려요

  • 12.12.04 12:47

    수염 떨어진 넘이나 등 터진넘 상에 올리기 민망한 몸매라도 괜찬으니 한마리 남겨 주심 안될까요?
    작품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어요...혹시 프로 사진가 아니신가요...

  • 작성자 12.12.04 16:56

    표현이 넘 잼나서 웃었습니다
    멋진 분이 말씀도 멋지셔요
    사진은 학 교. 다닐때 사진 동아리. 한 학기 하다가 당시만해도 필름 현상비와 음악 렛슨비로
    부모님 등골 휘는것 같아 사진은 접었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열심히 배워둘걸 ㅎ ㅎ ㅎ
    감사드려요

  • 12.12.04 12:54

    전번 대구에서 떡 번개 때 뵈고 떡만 잘 하시는 줄 알았는데 요리도 ....
    카페 떡 보고서 일찌감치 감 잡았지만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대전 근교라도 살았으면 저 도우미로 쓰주세요 하겠구만요....
    저와 갑장이라는 걸 대구 번개에서 알았지만 그 에너지가 어디에서 저렇게 나오는지 궁금?????????
    덕분에 저도 즐겁습니다.^^

  • 작성자 12.12.04 16:59

    아이구 이런 과찬을요
    사실 혼자 이것 저것. 하려니 힘드네요
    가까이에 규현 님. 같은 분을 찿 습니다
    요리도 같이 연구하고 파티등에 같이 힘을 모을 분을요
    제가 대구로 갈까요 ? ㅎㅎㅎ

  • 12.12.04 15:39

    마음으로 만드는 요리
    손끝에서 묻어나는 아름다움과 맛
    수경홀릭 중입니다

  • 작성자 12.12.04 17:01

    오늘도. . .
    감사드리고 이 행복을 같이 나눔합니다
    저도 보남님. 홀릭... ㅎㅎㅎ
    감사드리고 행복하셔요

  • 12.12.04 17:29

    어휴.. 즐거우 시겠습니다 ~
    자기가 좋아하는 요리를 만들며 사시고
    행복이 넘치는 김수경님~ 년말은 많이
    바쁘시겠어요~ 건강도 챙기시면서..홧팅..!

  • 작성자 12.12.04 22:27

    생선요리 하면 이광님 님 이시죠
    부끄럽네요
    년말 정말 바쁘네오
    행복의 도가니 입니다
    감사드려요

  • 12.12.04 23:04

    사진에 이름은 어떻게 쓰나요.?.

  • 작성자 12.12.05 22:09

    사진 빼고 위창에 보시면
    크기 효과 ...서명이 있어요
    서명을 클릭 하시면 까페명이 자동으로떠요
    지우고 이광님 쓰시고면 됩니다
    만약 크기를 조절 하고 싶으시면 완쪽에 크기를 클릭하시고
    조절하시면 되구요

  • 12.12.05 22:20

    블로그 나.카페에서 수정하고..(크기효과,서명)..이런게 안보여요....이잉~~

  • 12.12.04 18:15

    새우가 수경바라기하는거 같아요, 서로 먼저 보겠다고.. ^^
    이백명이나 챙기려면 아주 힘드실텐데 밥 거르지말고 잘 드세요. 체력은 국력.

  • 작성자 12.12.04 22:27

    현주님의 표현에 제가 쓰러집니다
    아이구 요즘 넘 바빠서 라면으로 떼우네요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 환상적인 새우요리 맛도 좋을것 같습니다
    외출하고 들어와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200명분 식사 우와~~ 수경님 힘내세요^^

  • 작성자 12.12.04 22:28

    ㅎㅎ 글쎄 왜 이렇게 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이러다 식당한다고 하지 않을까?도 싶구요
    감사드립니다

  • 12.12.04 20:40

    새우역시 수경님의 손을 거쳐나오니 작품이 되네요
    눈으로먼저... ,후각,미각.모두 즐감할것같은데요

  • 작성자 12.12.04 22:29

    에스 라인의 새우가 오늘 아침 제 입과 눈을 호강시키더군요
    항상 응원 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 12.12.04 21:19

    저도 따라서 해봐야 겠습니다 파티 음식으로 전혀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눈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04 22:29

    아주 쉽고 재료도 구할것도 없고요
    피망없음 그냥 고추로 하셔도 맛나요
    월남쌈 소스의 재료에 고추를 넣었잖아요
    인증샸~~~

  • 12.12.04 21:36

    아니 왕새우들이 S라인 뽐내기 대회에서 합숙훈련중이군요.200명 파티요리 최종결승전에서 대상을 거머쥐길 바래요.훌륭해요!

  • 작성자 12.12.04 22:30

    ㅎㅎㅎ 그러게요
    손에 물이 마를날이 없네요
    왜 이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항상 응원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12.12.04 23:35

    와우 멋져요

  • 작성자 12.12.05 10:49

    감사드려요
    자주 뵈었음 해요

  • 12.12.06 22:09

    대단하신 수경님요리 마니 배웁니다 너무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분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12.07 06:31

    부끄럽네요
    앞으로 더배우고 연구하겠습니다
    많이 추워요
    겨울 건강 잘 지키셔요
    사랑합니다

  • 12.12.08 13:52

    무궁한 발전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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