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여성 축구팬들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루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포르투갈-잉글랜드의 8강전을 응원하고 있다. [로이터]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축구팬이 포르투갈 리스본의 알바라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프랑스-그리스 8강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투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그리스-체코 4강전 시작 전에 그리스 축구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
30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알바라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포르투갈-네덜란드 4강전 시작 전에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축구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
'포르투갈! 사랑해요~' 볼 한편에 자국국기와 하트모양의 문양을 새겨넣은 포르투갈 여성 팬.(유로포토)
22일(현지시간) 스웨덴 축구팬들이 포르투갈 포르투 베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C조 덴마크-스웨덴 경기가 끝난 후 8강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23일(현지시간) 독일 축구팬들이 리스본 호세 알바라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D조 독일-체코 경기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1일(현지시간) 한 체코 축구팬이 포르투갈 포르투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그리스-체코 4강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2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축구팬이 포르투갈 파루룰레의 알가르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스웨덴-네덜란드 8강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미녀를 위협하는 야수!' 포르투갈과 러시아의 경기에 앞서 흥미(?)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러시아 서포터.(포르투=유로포토)
1일(현지시간) 한 그리스 축구팬이 포르투갈 포르투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그리스-체코 4강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2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루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04 챔피언십 B조 크로아티아-잉글랜드 경기에서 한 잉글랜드 축구팬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로이터]
22일(현지시간) 기마랑스의 알폰소 엔리케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04 챔피언십 C조 이탈리아-불가리아 경기 시작 전에 불가리아의 여성 축구팬이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로이터]
24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루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유로 2004 챔피언십 포르투갈-잉글랜드의 8강전 시작 전에 한 모델이 잉글랜드 웨인 루니의 대형사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AP)17일 열린 유로 2004 B조 프랑스 대 크로아티아 경기를 기다리는 프랑스 여성 축구팬이 기자에게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AP)17일 열린 유로 2004 B조 잉글랜드 대 스위스 경기가 시작되기전 흥겨운 응원에 한창인 잉글랜드 축구팬들
【레이리아=로이터/뉴시스】 1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레이리아 페수아 스타디움에서 유로 2004 B조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에 앞서 국기 색갈에 맞춰 응원복을 갖춰입은 크로아티아 여성들이 환호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P)14일 열린 유로 2004 C조 이탈리아 대 덴마크 경기를 관전중인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토티의 여자친구
2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잉글랜드 여성 축구팬들이 비키니를 입고 유로2004 챔피언십 B조 크로아티아-잉글랜드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로이터]
사상 첫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을 노리는 '종가' 잉글랜드의 여성 팬.(리스본=유로포토)
2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축구팬이 브라가에서 펼쳐진 유로 2004 챔피언십 D조 네덜란드-라트비아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한 잉글랜드 여성 축구팬이 21일 리스본의 루즈 스타디움에서 유로 2004 B조 잉글랜드-크로아티아전 시작을 기다리며 성 조지 십자가 기(旗)( 잉글랜드기)를 펼쳐들고 있다(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루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04 챔피언십 A조 포르투갈-러시아 경기 관람을 온 두 명의 러시아 여성팬들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유로2004 첫 우승꿈을 품은 포르투갈 서포터. '골든 제너레이션'의 마지막이 될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은 팬들을 울고 울리는 반전을 거듭한 끝에 4강까지 진출한 상태이다.(유로포토)
22일(현지시간) 기마랑스의 알폰소 엔리케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04 챔피언십 C조 이탈리아-불가리아 경기 시작 전에 솜브레로를 쓴 이탈리아의 여성 축구팬이 미소짓고 있다. [로이터]
마지막으로 이 자료를 올리기 위해 도움을 주신 '아리헨티나화팅' 님께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
카페 게시글
…… 축구 사진방
우리가 원했던 그 사진들! [미스 유로2004]
Euro
추천 0
조회 3,228
04.07.13 21:23
댓글 21
다음검색
첫댓글 오 뿌듯 하다 -_-
거의다 가슴이 축구공만하네 ㅋㅋ 역시 축구팬..
울 나라에서 햇으면 나도 저렇게 입엇을까 ㅡㅡ;ㅋㅋ
이태리소녀 ㅜ_ㅜ 내마음을 울리는구나~~
6번째 7번째 마지막 사진이 제일 이쁜데....
마지막 이태리소녀 네이버에 조회수하구 댓글 장난아니게 많던데 모자 벗은 사진두 이쁘구 ㅎㅎ
컥 모자벗은 사진은 어디있나요?
미씨도 꽤 있는것같은데...별루 안예쁜사람 많다~
잉글랜드 빤츄가 섹시하네.....ㅡㅡ;;
가장 좋아하는 사진의 종류 ㅋㅋㅋ
루니랑 있는사람 꼭 창녀같애 -_-
두번째 사람 동양인 같다;; 마지막 사람이 젤 이뿌다..
네덜란드..압박
솔직히...다 이상해...한국여자가 최고~ -ㅁ-ㅋ
한국에도 저런 여성팬이..... 나오길.....
역시 여자는 러시아가짱이네요~ 아~ 관광나이트가야겠다 러시아여자들아 기다려라 ㅋㅋㅋ
이태리 여자가 젤 예쁨
유럽 여자들은 다 ...근육이 장난이 아닌데~
이태리 소녀 정말 청순하게 생겻군요 흐흐흐흐
3번째 사진 겨털 짤리다 만 사진 윽~~
두번째 사람 이 좀 닦아라 이태리소녀가 젤 이쁜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