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朴 대통령 “문화·ICT 결합한 케이블TV, 미래 성장동력 될 것” “방송산업, 창조경제의 종합무대” ‘제20주년 케이블TV의 날’ 축사에서 뉴스1 2015.03.13 14:54:36 박 대통령은 13일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와 세계적인 ICT 기술을 결합시켜서 새로운 방송 산업의 길을 열어나간다면, 케이블TV는 우리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으로 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열린 '제20주년 케이블TV의 날' 축사를 통해 "방송산업은 '창조경제의 종합무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1995년 24개 채널로 출범한 케이블TV는 현재 전문성과 독창성을 갖춘 260여개 채널로 크게 발전해 왔다"면서 "슈퍼스타K, MAMA와 같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 하는 한류문화로 정착을 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엄청난 경제효과까지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케이블TV는 세계 최초의 UHD 상용 방송 서비스를 시작하고, 광대역 통합망을 구축하여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존의 칸막이를 뛰어넘는 적극적인 투자로 새로운 기술의 탄생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ICT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 새로운 미디어와 서비스의 등장으로 이어지고 있고, 매체 간 경쟁의 심화는 케이블TV 업계에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면서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모바일과 클라우드 방송 등 새로운 기술발전을 적극 활용해서 고품질서비스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이 감동하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우리만의 콘텐츠를 더욱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노력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방송산업을 창조경제와 미디어산업의 핵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문화산업과 ICT 융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막대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 20년간 땀과 열정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 오신 여러분이 우리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더 큰 꿈을 펼쳐 나가고 대한민국의 문화와 산업을 잇는 길에 나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케이블TV 출범 20주년을 맞아 '행복나눔 20년, 더 큰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등 방송계 인사와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 정계 인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등 유관기관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배석규 YTN 사장이 케이블TV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유정석 현대HCN 사장이 산업포장을, 구자형 JCN울산중앙방송 사장과 김문연 디즈니채널코리아 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 이어 케이블TV 미래관을 방문해 HD, UHD 비교 영상을 관람했다.
행사진행자가 "저희가 가장 처음으로 UHD 시장을 선점하면서 수출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국내 UHD 산업발전은 물론 세계 UHD 시장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자, 박 대통령은 바다가 나오는 화면을 보면서 "물 앞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콘텐츠가 중요하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면서 "창의력이 보태지면 정말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독거노인 안부 알림 서비스 동영상을 관람한 뒤 실제 안부 알림서비스를 받고 있는 신복연(91)씨와 화상 통화를 가졌다.
독거노인 안부 알림서비스는 독거노인의 TV시청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가족 또는 사회복지사에게 알림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익 서비스다.
박 대통령은 통화 후 "이렇게 좋은 서비스가 개발이 됐으면 많이 알려야지 잘 모르면 소용이 없다”면서 “전국적으로 좀 확산이 빨리 되도록 미래부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기술이 발전해서 국민들의 삶의 질까지도 높이는데 기여를 한다는 게 참 반가운 소식이다. 앞으로 많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원문] |
첫댓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쉬임 없이 국정을 보살피는 朴근혜 대통령..!!
당리당략과 제 밥그릇 챙기기에 매몰된 文재인·이재오 등은
날이 가고 달이 가도 여전히 '국정 발목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