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자기가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고장나면 맘 고생이 큽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조치사항만 알고 있어도 간단한 조치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인터폰이 고장이 났는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인터폰이 고장이 나니까
용무가 있어서 온사람이 "밖에서 벨을 눌러도 소리가 나지않는다" , "오래 기다렸다" 라는 말을 들으니 굉장히 미안하기도 합니다.
또한 택배를 받을때나 지인이 올때도 그렇고 누가 벨을 누를때 누군지 알아야 상황파악을 하는데, 몰라서 당황스럽고..
그래서 전화로
써비스를 신청했더니 수리센터 사장님이 오래돼서 그렇다고 인터폰을 바꾸라고 합니다 ㅎ
경비는 20~30 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ㅎ
그래서 '머니' 때문에 좀 불편해도 쓰다가 아파트 시설담당 과장님께 와달라고 해서 살펴보고는 "고장이 아니네요", "손을 봐났으니 계속해서 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약간 접촉불량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벨소리가 안나면 코드를 뽑았다 다시 꼿으라고 해서 고장없이 잘쓰고 있네요~^^
<잘되던 가전제품이 갑자기 작동이 되지 않으면>
<기본조치는
전기꼬드를 뺏다 다시 꼿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점검해서 가전제품을 잘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