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키우는 같은 부모로서,,,,,,
어찌 자식을 제손으로 유기하고 돌아설때 발걸음이 떨어졌을까요?
전 처음 부터 이 사건을 보고 뭔가 의심 쩍은 부분이 많아보였는데요?
앞으로 대한민국 법을 뜯어고쳐서라도 아동 유기, 살해 , 아동 성폭행 등의 죄에는 법정 최고형 보다 더 높은 사형을 내려서 사형 집형을 해야 만 합니다
사형을 집행하지 않으니...
강력 범죄가 끊이질 않고 특히 아동에 관련된 법죄에는 강력한 대응과 법이 필요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뉴스를 듣는 순간...
탄식과 함께 참담한 심정이었씁니다.
고준희양의 친모도 아마 이혼하고 나면 자식에 대한 경제적인 지원이 아예없을 거란 생각에 자식을 친부에게 맡겼는지는 모르나,,,, 정말 친부와 생모
모두다 이건 정말 인간으로써 부모로써의 도덕적인 행동이 아닌 듯 합니다.
이런 인간을 두고 짐승 만도 못하다고 합니다.
아가야! 못다 피워보고 이 한많은 세상을 떠났구나!
다음세상에서는 좋은 부모의 자식으로 테어나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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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차라리 아가가 하늘나라로 간게 잘됬다는 못된생각까지 들더만요!~~~살아있으면 다 자랄때까지 얼마나 학대를 받았을까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부한테.....아가한테는 사는게 지옥그자체였을겁니다.......정말 치떨리는 일이에요!~~요즘 젊은 사람들...우리 아이만 봐도 얼마나 지 새끼를 쪽쪽빨고 귀하게 여기는지.....지새끼 학대하는것들은 주위에서 저렇듯 아이를 귀하게 키우는데 눈도 없답니까??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아프면 병원데리고 가고 이쁘게 목욕시키고 하는데.....어찌 사람이 이리 잔인할수 있데요????
맞습니다
법적이고 뭐고 떠나서 아이를 상대로 모든범죄는 극형으로 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처럼 법이 물러터진나라도 없다합니다
정작 처벌해야할 대상에겐 관대하고 그 반대 대상에겐 이상하리 가혹한게 한국법 이라데요
지들 만족을 위해서 전처 전남편의 아이들에 대해서 저지랄 범죄는 무조건 극형에 처해야합니다
고작 몇년 살고 나오니깐 이것들이 너무 어이없게 가엾은 아이들을 희생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