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주일2~3번 수영을 합니다.
몸이 가볍고 근육이 풀려 집니다.
수영하기 전에 운동을 약간 하고
수영을 합니다.
보통 4개 라인 있고
초급반 . 중급반. 고급반 있어요.
저야 초급반에 있고 걸어 다니고
수영을 조금 해요.
그런데 수영하기 전에
아줌마들에 피부가 엄청 좋아요.
“혹시 나이가 60대 중반 ~~”
“와~왜~이리 좋은 까.
저는 서울시 강동 구에 살아요.
그런데 피부가 엄청 좋고
나이에 비해 깨끗해져요.
문득 엄마의 손을 생각해 봐요.
시골에 사시고,
밭을 매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
반찬을 하죠.
손을 다시 한 번 봐요.
검은 게 많이 있어요.
그래도 우리 5형제 사랑으로 키웠어요.
지금은 하늘나라 있어요.
한번 우리 엄마.
자식 키우면 생각해 봅니다.
시커먼 손으로 밥하고 반찬하고
일하고 사랑으로 키웁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엄마의 손
자연이다2
추천 0
조회 85
24.07.19 14:36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어머니의
그 손이 ᆢ
최고의 손일 것입니다
네 맞아요
엄마손 밥집 엄마손 김밥 엄마 손 청국장 ㅎ
네~♡♡♡
어머님 손을 생각하니
마음이 찡하신 것 같습니다.
네 한번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