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저는 올해 처음으로 2025년에 오늘 하루에
만원버스를 두번 1차 2차를 탔습니다.
한번은 오늘 아침에 집에 7시쯤에 나와서
여유롭게 버스를 기다리는데
잠시후 여러 학생들이 너무 이시간때 많이 타는데
이번에는 첫타자는 가장 맘에 드는 차남바와 차종이 뜨지만
그런데 말이 없는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앞문으로 내려드립니다라고 칭찬한 그 기사인데
내부를 보니까 당연히 비만원버스라 아예 안탔고
두타자는 가장 맘에 들지 않고 차남바가 맘에 들지 않고
이시간부터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기 시작해
그 버스는 2015년식이라
내부는 당연히 반만원버스에서 정상만원버스였고
다음에 오는 세타자에 오는 버스는
지난 4월 9일에 타본 2020년식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또 뜨길래
내부는 약간 비만원버스에서 반만원버스로 전환되어서
이시간에 학생들이 가장 많이 타고
그래서 저는 앞자리에 서서 탔고
말이 없으신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오늘 타본 버스는 1차이고
그리고 2차는 시청 열린북카페에서 오후 4시쯤에 나오는데
이시간때 학생들이 수업끝나고 귀가하자마자
오늘은 저는 연무대에서 논산가는 이제는 반대방향으로 버스를 타고 싶어서
이번에는 2019년에 먼저 나온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뜨고
내부를 확인하니 정상만원버스이고
오늘 타본 버스는 2차이고
그래서 저는 논산여중고앞에서
다시 신호등건너서 논산지구대앞에서 버스를 기다리기 시작해
또탔고 그래서 논산에서 연무대가는 이번에는
아무거나 시내버스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오늘 타본 버스는 사진을 찍지 않았고
지난번 아침에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때 찍은 버스들입니다.
내일은 버스탈일이 없어서
집에서 냉장고목욕좀시킬려고 합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패티김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