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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1월 2일
스페인 국민 : “검열 반대! 독재 타도!”
프랑코 : 다 죽여! 이런 일 한 두 번 있냐?
내레이션 : (이는, 작년 프랑스의 결의안을 대놓고 짓 밟는 행태였고... 프랑코는 시위 진압 이후, 공산주의자들을 대놓고 억압하기 시작했다.)
1월 12일
오스트리아 : 눈사태다! 매몰된 사람들을 구해야한다!
내레이션 : (이 사고로 200명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고, 스위스, 프랑스에선 성금을 보내왔다.)
1월 21일
미국 : 새 원자력 잠수함이군... SLBM도 염두해 둘까...
1월 26일
레이시온 : 공대공 미사일 사이드 와인더가 개발 되었다. (명중률 5 화력 4 속도 4 생산가 4 무게 5) 미 군부에 팔아야지.
미국 : 일단... 이걸 전투기에 달아 써야겠군.
1월 28일
미국 : 새로운 컴퓨터다. 가격 낮고, 오래가는 준 중형 컴퓨터야. 연구진들이 좋아 하겠는데? (연산속도 4. 내구성 5. 가격 6. 크기 5. 발열 2.)
2월 10일
소련 : <석유수출국기구(OPEC) 설치에 관한 건>
석유 수출국들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현대 산업국가의 필수 자원인 원유 공급량을 조절할 목적으로 석유수출국기구를 발족합니다.
가입후보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비에트 연방(확정)
- 노르웨이, 루마니아, 이라크, 시리아, 사우디 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중화인민공화국, 인도, 리비아, 베네수엘라, 멕시코, 브라질, 볼리비아
노르웨이, 시리아, 사우디 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인도, 베네수엘라 : 우린 가맹합니다.
루마니아, 이라크, 중화인민공화국, 리비아, 멕시코, 브라질, 볼리비아 : 우린 안 합니다.
소련 : 이라크에) “산유국이자 자원수출국으로서 이 기구에 가입하는 것은 귀국에게 상당한 이익을 안겨줄 것입니다. 자원을 수탈하려는 열강들에 맞선 공동전선을 구축하는 데에 정말 관심이 없으십니까?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겁니다.”
이라크 : 가맹하겠습니다.
미국 : (다른 곳이야 호주나 뉴질랜드가 있다지만, 베네수엘라는...) "우리가 이란의 석유 국유화를 했을 당시 우리가 어떻게 했는지 아시잖습니까. 배상금을 우리가 거의 전부 내줬습니다. 소련의 말과 달리 우린 자원 주권을 지켜줄 것입니다. 동맹이나 방위조약이 아니더라도, 소련과 손을 잡는다면 우리 정부도 귀국 정부에 대한 입장을 재고할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다만, 소련이 정말로 귀국에게 오일머니를 줄수 있을지 잘 생각해 주십시오. 저희는 경제 원조를 약속할 수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 믿고 가도록 하지요.
2월 16일
영국 : 10년간 15% 감세! 3년간 면세 혜택을 드립니다! 우리나라로 오세요!
프랑스 기업들 : 파업 못살겠다! 영국으로 가자!
노르딕 동맹 기업들 : 우린 안 갑니다.
2월 23일
캐나다 : 방공 미사일이 나왔다. (속도 6, 생산가 2, 명중률 5) 이걸 쓸수 있게 세이버 전투기를 개조하며, 함정에 장착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내레이션 : (1953년 1월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졌고 2월부터 만들어진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 속도가 마하 4.5에서 5를 넘나들고 당시의 최신기술이 듬뿍 떡칠되어 명중률 역시 매우 높았다. 사거리도 200km로 준수하였으나 최신기술이 떡칠되어 가격이 꽤 비싼 것 (90만 달러, 사이드와인더의 2.25배)이 흠이었다.)
미국 : AAM-1의 라이센스 구매를 제안합니다.
캐나다 : 목재 수입량 증대를 조건으로 하죠.
미국 : 딜.
독일 : AAM-1의 라이센스를 900만 달러에 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 좋습니다.
독일 : AAM-1C 슈파츠로 명명 후 200발을 생산합니다. 근데... 이거 쓸 전투기가 없네... 미국한테 살까?
캐나다 : 저희도 전투기가 있습니다. 스패로우 4발을 장착 가능하게 개조된 캐나디어 세이버 Mk.3입니다. 사주신다면 스패로우 300발이나 300발치 부품을 얹어주는것은 물론이고 원하신다면 벌컨포 탑재도 해드리죠!
독일 : 200대 사겠습니다!
아브로 캐나다 : 초 대박이다! 전투기도 팔고, 미사일도 팔고, 개조도 해서 돈이 아주 잘 벌려!
3월 13일
프랑스 : 공격에 나섰는데... 완전히 포위됐군. 막아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과를 보여줘야 하는 전투인데...
3월 15일
독일 : 연방군을 증대 시키는건 성공했는데 (총 수효 30만), 시국이 시국이라, 나치 숭배자가 좀 많군... 허리가 잘릴 각오를 하더라도, 사상 검증과, 충성 맹세로 군을 유지해야해...
연방군 : 성공적인데, 퇴역 시킬 장교가 좀 많습니다...
3월 16일
영국 : 산업 보고서가 올라왔군...
농업 : 프랑스 조력 이후, 상당히 성과가 괜찮습니다.
어업 : 상당히 잘 잡히고 있습니다.
광산업 : 파업 이후, 처우 개선에 힘 입어, 최고의 생산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문화산업 : 카지노 로얄과 피터팬이 감명을 줬나봅니다. 문화 산업 종사자들은 신작을 끊임없이 내고 있습니다.
화학 : 과학자들이 열심히 일했습니다. 시약 성능도 그렇고, 야금도 그렇고... 상당히 성과가 보입니다.
자동차 : 우리가 자동차 산업 시초인데... 다른 회사에 밀린다는군요. 르노라던가... gm 이라던가.
철도 : 노후화 된 건 개선도 못하고, 여러 철로의 유지 보수가 잘 되지 않는답니다.
전자공학 : 작년과 별 차이 없답니다.
조선업 : 오팩 창설 이후, 유조선이 좀 나간답니다.
식품 산업 : 여긴 뭐... 발전이 없네요. 이러다 생선을 카레에 넣을거 같은데요?
철강 : 작년과 별 차이 없답니다.
금융업 : 그래도 우리가 금융업 본가긴 하네요...
4월 15일
영국 : 스파이를 찾았는데... 없다고? 그냥 무능한거라고? 하아...
연구진 : 절치부심해서 이번엔 잘 만들었습니다! (항속거리 6, 추진력 5, 명중률 4, 탑재무게 6, 가격 4, 신뢰성 6)
4월 20일
소련 : 자. 요격기와, 레이더 개발 성과를 들고 오게. 못했어도 굴라그를 보내진 않는 시대야.
연구진 : (그래도 못하면...) 여기 있습니다! (레이더 탐지 범위 5. 탐지 정확도 6. 다목적성 5/ 제공 전투기 속력 6. 기동성 5. 근접 화력 4. 미사일 5. 항속거리 5. 가격 6)
소련 : 와... 일단, 미그 21로 명명하고, 레이더는 요격기에 달아준다. 이정도 혁명적인 기체면, 교본을 바꿀 가치도 있지! 그리고, 미그 19랑, 미그 17은 동맹국에 공여해주고.
내레이션 : MiG-21 (NATO 코드명 Fishbed)
- 전장: 15m
- 전폭: 8m
- 최고속도: 마하 3
- 항속거리: 2900km
- 엔진: H97 터보제트 엔진 2기(쌍발)
- 레이더: 기계식 위상배열 레이더
- 초도비행: 1954년
고속력, 고기동성, 준수한 화력, 높은 미사일 운용능력, 상당한 성능의 자체 레이더 등 여러 장점을 가진 대공 전투기. 미코얀 구레비치 설계국의 필생의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특유의 고받음각 기동이 유명하다.
카스트리 : 전투는 끝났습니다.
사령부 : 모든 물자와 무기를 소각하고 항복하게...
내레이션 : (이렇게, 인도차이나는 프랑스에서 해방되었다. 그러나, 제네바에서 열리는 회담이 남아 있었고, 다른 불씨는 아직 살아있었다.)
5월 10일
소련 : 핀란드 출신 스파이가 나왔는데, 야당 연합이 보냈어? 케코넨 이자식인가! 일단 전문을 보내게.
<비 밀 전 문>
발신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외무부
수신처: 핀란드 공화국 외무부
“오늘 아침, 저희는 상당히 유감스러운 급보를 전해들었습니다. 귀국 국적의 스파이가 신분을 숨긴 채 우리 연방의 핵심 산업체들에 잠입해 각종 공작을 기획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조사결과 이 자는 귀국의 야당연합에서 독자적으로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희 연방 정부는 핀란드 공화국의 정부가 허가받지 않은 민간인이 우방국에서 파괴활동을 벌이는 것을 묵과할 정도로 무분별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상황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저희 연방 정부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제시합니다.
1) 핀란드 공화국 정부는 이 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에 대한 대책을 세울 것.
2) 양국 간 우호관계의 확실한 증진을 위해, 상호방위조약을 동맹조약으로 격상하는 한편 상호 간 특혜무역협정을 체결할 것.
3) 이 전문의 공개 여부는 전적으로 핀란드 공화국 정부의 자율에 맡김.
4) 만약 바르샤바 조약기구에의 가입, 혹은 소련과 동맹조약을 체결하고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적극 협조한다면 페차모, 살라, 동카렐리야(비푸리) 지역에 대한 반환협상에 나설 의사가 있음
부디, 이 작은 사건이 더 큰 혼란의 불씨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이모 알토넨 대통령 : 이는 우리 정부와 관련 없는 순수한 야당의 일탈 행위 이므로, 정부의 책임이 아닌 야당의 책임 범위임을 밝힙니다.
알렉세이 코시긴 소련 외무장관 : “말씀은 동의하나, 국가의 피해보상 및 그에 대한 처리는 피해를 입힌 국가의 책임으로 귀속되는 것이 국제법적 사실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직접 귀국의 야당에 책임을 물어 압박하는 것은 내정간섭이지, 절대 정당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일러두고 싶군요.”
(비밀 - 공산당에게) “저희는 핀란드의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고, 이전의 앙금을 풀고 귀국의 옛 영토들을 돌려드릴 의향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쪽은 핀란드의 부흥을 이끈 국가의 수훈자가 될테니, 모두가 윈-윈하는 계획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토넨 : 그 말에 인정하나,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만 동의 할수 있겠습니다...
코시긴 : “비푸리, 페차모, 살라의 반환은 우리가 확실한 동맹을 맺어 진정한 유대를 이루게 될 때에 비로소 논의할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가맹하든, 동맹조약에 가맹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원하신다면 정부 차원에서 이 작은 실수를 공표하지 않는 조건도 가능합니다.
이에 더해, 이러한 진정한 유대가 이루어진다면 더 높은 차원의 기술협조 또한 가능해지니, 귀국과 사회주의의 이상에는 더없이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Mig-19의 공여 또한 물론 가능합니다.”
알토넨 : “우리의 미숙함으로 벌어진 실수는 몇번이고 거듭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저희 수오미 인민들의 힘으로 내부의 적에 맞서려 합니다. 귀국의 호의는 감사하나,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사회주의의 이상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민의 단결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하늘을 우러러 전혀 부끄럽지 않은 국가의 존재가 필수적입니다. 추가적인 협상은 다음 기회로 미루었으면 합니다.”
빌레 페시 핀란드 공산당 서기장: “대통령 각하의 말씀대로, 저희가 굳건한 연대를 맺기 전에 처리해야 할 일이 남은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미안한 마음을 동지들께 전하는 바입니다.”
코시긴: “그대들의 뜻이 그렇게도 확고하다면, 알겠습니다. 흐루쇼프 동지는 제가 책임지고 설득하도록 하지요. 다음번에는 활짝 웃으면서 서로의 앞날을 의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레이션 : (핀란드는 이 사안을 공표하진 않았으나, 야당 연합은 궁지에 몰렸고, 명분을 크게 잃었다. 정부는 대대적인 내부 단속에 나섰다.)
5월 17일
미 연방 대법원 : 주문 “공립학교의 인종 차별은 위헌”을 선언합니다.
얼 워런 : 공교육에서 '분리하되 평등하면 된다'는 원칙은 더 이상 존재할 여지가 없으며, 분리교육시설은 본질적으로 불공평 합니다.
아이젠하워 : 백인들의 테러를 막기위해, 학교를 경비 할 주 방위군을 보낸다.
5월 31일
독일 : 준수한 전차 개발이군... 레오파르트 1로 명명한다. 그리고, 프랑스랑 이태리에도 100대씩 팔아 봐야지.
프랑스 : 콜! 근데, 우리 동맹 다른데 파셔도 되려나요?
이태리 : 우리도 이하 동문... 정말 괜찮으십니까?
크라우스 : 대박... 설계 잘했더니 돈이 굴러 들어오는군!
내레이션 : 레오파르트 1 재원
장갑 200mm
주무장 105mm 강선포 1문 (1분당 8-9여발 최대)
속도 65km/h
항속 거리 420km
가격 36만 달러
적절히 두터운 장갑, 105mm 강선포라는 준수한 무장, 엄청나게 빠른 속력을 가지며, 가격 또한 저렴한 독일의 신 주력 전차.
6월 17일
유나이티드 후르츠 : 이 망할 과테말라놈! 40만 에이커를 몰수해? 못해도 3억 달러는 받아야 겠다!
미국 : 과테말라에) "니들이 국유화를 하던 말던 아무말 안할게. 우리가 이란 국유화 도와준거 보면 알잖나. 동맹을 맺자고 하고 싶지만, 싫으면 거절해도 상관 없어, 대신 소련에 붙지만 않으면 돼. 대신 배상금을 저쪽에서 3억달러를 책정했는데, 우리가 2억 9천 5백만을 부담 할테니 그쪽은 5백만 내. 사실 안 받고 싶은데 기업들을 달래기 위해선 니들이 조금 낸 걸 과장시켜 니들이 내준 걸로 보여야할 필요가 있어서 말이야. 대신 경제적 지원해주고 니들이 공산세력과 전쟁이 벌어지면 니들 도와줄께.“
과테말라 : 500만이면 땡큐죠! 개혁에 도움도 되고. 동맹 체결합니다!
유나이티드 후르츠 : ... 정말 배상을 받을줄은...
6월 20일
소련 : 협상 했으니, 개혁 작업을 하고 있을거고... 폴란드 실무자들과 간부들에게 자금을 공급 해주자.
폴란드 : 역시. 우리가 믿을건 소련이지.
1954년 6월 27일
소련 : 미국 발전소 다음이지만... 우리도 원자력 발전소 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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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은 짧게 적습니다. (자세한 규칙은 프롤로그에 있습니다.)
0. 진행자는 모든 규정, 사건, 합의를 결정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
1. 주사위는 높은 게 좋습니다.
2. 컷은 12시입니다.
3. 선거는 주사위로 진행합니다. 의회는 승강제가 있습니다.
4. 종료 년도는 54년입니다.
5. 국가, 정당별로 목표가 있습니다. 성공시 다음 시즌 어드밴티지를 받습니다. 정당의 목표만 달성 할 경우, 그 정당은 다음 시즌에서 선거에 +2를 받으며, 국가의 목표를 달성 할 경우, 그 국가는 다음 시즌에 개량 권한을 회당 1회 추가합니다.
6. 개발, 개량은 각각 국가별로 1번, 결과는 개량으로 리셔플 할 수 있습니다. 외교와 첩보는 2번, 외교는 국가와 단체마다, 첩보는 행동마다 소모합니다.
7. 룰렛이 있고, 1회당 최소 1번씩 돌아갑니다.
8. 댓글 요약은 중간에 무조건 1번은 올라옵니다. 비밀 덧글도, 이때 공표 됩니다.
9. 자율권은 보장합니다. 다만, 취소나 롤백의 여지가 있습니다.
10. 전쟁은 막거나,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전쟁의 규칙은 진행자에게 고지하고 합의 후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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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목록> (각 정당 당 1명씩만 가능합니다. 외국은 국가당 1명씩 가능합니다.)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메이저) (중도우파, 사회적 시장경제, 친미 반소)
1947년 콘라트 아데나워가 반나치계 우파세력을 모아서 창당한 중도우파 정당이다.
신청 가능 인물 : 콘라트 아데나워 (수상),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독일 사회민주당> (메이저) (마르크스주의) (고데스베르크 강령은 공산당이 해산 되었으므로, 사용 가능 합니다.)
독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정당이자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좌파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빌리 브란트, 에리히 올렌하워 - dlaalsdn
<자유 민주당> (캐스팅보트) (고전적 자유주의) (승격 시에, 좌, 우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독일에서 전통적으로 고전적 자유주의 성향을 대변해 온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프란츠 블뤼허
<독일당> (캐스팅 보트) (국민보수주의가 약 60%, 우파 포퓰리즘이 30%, 독일 민족주의 5%, 군주주의 5%) (우파)
여러 계파가 모여 있는 빅텐트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하인리히 헬웨지 (부수상) - 로콘
<사회주의통일당> (캐스팅 보트) (공산주의+사회주의)
동독 출신 정당. 사민당과 공산당간 합병의 역사가 있다.
신청 가능 인물 : 발터 울브리히트, 에리히 호네커
<독일 진보당> (마이너) (평화주의, 문화적 자유주의(리버럴), 복지국가주의, 탈권위주의)
원 역사의 고데스베르크 강령을 기반으로 하는 신생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야콥 카이저, 구스타프 폰 방겐하임
<바이에른 기독교 사회 연합> (마이너) (바이에른 지역주의) (지역 정당으로, 메이저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바이에른 주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조셉 밤가트너
<독일 사회주의 국가당> (마이너) (극우, 나치즘)
나치즘 및 나치 독일을 부활시키기 위한 정당.
신청 가능 인물 : 오토 에른스트 리머
<외국>
소련
공산주의의 맹주.
신청 가능 인물 : 흐루쇼프 - E.E.샤츠슈나이더
미국
자본주의 진영의 맹주.
신청 가능 인물 : 드와이트 D. 아이젠 하워 - 931117
중국
현 공산주의 진영 2인자.
신청 가능 인물 : 마오쩌둥
영국
영연방 세력의 리더.
신청 가능 인물 : 윈스턴 처칠 - 차들어 홍차야
캐나다
단풍과 아이스 하키의 국가.
신청 가능 인물 : 루이 생로랑 - USS Enterprise (C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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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가 시즌 1 마지막 화입니다. 목표를 달성 하겠다 싶으시면, 현상 유지 하시면 되고, 못 했다 싶으시면, 수단을 동원해서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달성률은
소련 : 99% 미국 : 실패 영국 : 85% 독일 99% 캐나다 66% 독일당 : 성공. 사민당 : 0%
글쎄요... 저 88%도 운이었으니?
+ 다만, 애틀리가 쉽게 탈환할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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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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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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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7.17 12:06
컷을 30분 유예합니다.
30분 더 유예하는게 어떨까요?
@USS Enterprise (CV-6) 추가로 유예 해야 겠군요... 1시 까지로 유예합니다.
오늘은 좀 힘들것 같습니다... 갑자기 폰이 먹통이 되버려서요... 지금 수리 맡기러 나가야 되요...
@로콘 폰이 없으면 테블릿이나 노트북을 쓰면 되잖아요?
@로콘 아이쿠야... 바쁘시겠군요.
+ 그럼, 독립 보장으로 진행 합니다. 저거 논의는 더이상 무리실테니... 시즌 2때...
@차들어 홍차야 태블릿이나 노트북이 없어요. 지금 컴퓨터로 하고 있는겁니다...
@dear0904 죄송합니다... 하필 이때 폰이 먹통이 될줄은...
@로콘 괜찮습니다. 저도 저번에 나가있다가 갑자기 먹통 된적 있었고.
@dear0904 독립보장이면 지금이랑 크게 바뀐 건 없는 임시방편적 개념이겠군요.. 의견차가 좁혀지지 못한 건 이쪽 책임도 있지만, 그래도 결실을 맺지 못한 건 아쉽습니다... (어차피 지금 소련이 독일을 침공할 것도 아니고, 중립국 건드리는 건 선넘는 행동이니...)
@E.E.샤츠슈나이더 다시 문제가 터질수도 있을려나요..?
@E.E.샤츠슈나이더 뭐 그렇죠. 일단, 버프가 까이긴 한데.
@차들어 홍차야 이거 드립인가요 ㅋㅋㅋ
???: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면.. 읍읍
@USS Enterprise (CV-6) 뭐 독일에 나치가 재림하거나 고토 되찾겠다고 전쟁만 안 걸면 상관없긴 한데, 국가당이 정권을 잡는 건 좀 걱정되네요.
저희가 국가당 첩보 넣고 정보 알아내서 제공할 순 없으니 독일 정부 자체적으로, 아니면 미국 등 도움 받아서 어떻게든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노르딕 동맹에 소비에트 연방이 공식 가맹하는 형태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우방국들과 소련은 공식적인 동맹관계의 희망차고 새로운 길에 들어섰음을 공식 선포합니다!
<말뫼 조약>
- 소비에트 연방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간의 동맹체인 노르딕 연합에 공식 가맹한다.
- 당사국들은 정기적인 공동훈련과 상호 간 기술 및 물자를 지원한다.
- 핀란드의 경우 조약의 일부 내용에 대한 유예를 인정받으며, 그 기한은 기본 2년, 이후 1년마다 자유롭게 연장할 수 있다.
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