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두뇌는 전자기장(EMF(Electronmagnetic Field)의 0.01 Hz ~ 40 Hz영역에서 작동됩니다.
이 전자기파의 파장은 극도로 넓고 긴 파장입니다. 즉 인간의 두뇌에서 방출되는 뇌파는 엄청길고,
큰파라는 의미이다. 이의미는 달리, 이 뇌전자기장이 진행하는 방향에서, 쉽게 장애물에
예를 들어 실내의 문, 창문,자동차문, 기타 등등 뇌파 전자기장(Field)이 부서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의미는 어떤 사람이 멀리서 이 장(Field)을 원격조종하여 인간의 뇌가 방출되는 뇌자기장 전송파를
모니터링하고, 읽는 것이 극히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인간의 뇌파의 뇌자기장 영역을 읽을 수 있다거나, 원격 조종 가능하기 위해서는
뇌파 번역과, 증폭 , 전송 , 수신이 가능한 임플란트 장치가 전형적으로 장파 거대파를 수신하여
변환시켜서 이 장치가 미세량 파를 고주파(VHF(very high frequency: VHF)로 변환시킬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이 바로, 아주 좁은 마이크로핀홀 같은 좁은 구멍으로 EMF가 통과되어,
이 파장이 약 30GHz까지 높이 변환되도록 하도록 합니다. 이것은 파라데이케이지(Faraday cage)가
(EMF파장을 막아주는 전형적인 장치)가 싸면서도, 미세한 작은 홀이 여전히 존재하는 알루미늄
박막-모자가 시그날을 블록킹하는 역할을 방해 하도록 합니다."
2.
'가정적으로, 만일 본인이 사람을 조종하는 단체소속이라고 가정하면 여러사람의 정보를 읽고
조종할려면, 이 시점과 관점에서, 소속회사가 수 많은 사람들 개개인마다 임플란트장치를
심는다는 것은 실용적이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서 생각해보면,
과연,임플란트장치가 없는 경우의 사람의 정보는 어떻게 읽고 조종하도록 하는것이 가능할 것
이며, 그냥 약하게 조종하고 읽는다는 것일까?'
'당신은 목표물 가까이서 방사되는 넓고도, 긴 장파의 EMF(전자기장)를 읽고 변환하여 마치
VHF(고주파)처럼 중앙 조정 컴퓨터에 보내기 위해서, 목표물을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에서
무선 송수신기나 수신기의 짝수로 흩어진 숫자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밀도가 높은 여러 장소로 수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첫번째 VHF(고주파)-무선 송수신/수신기로 임플란트를 시키고
두번째 그들을 제어하고 응집한 다음 마인드컨트롤(제안)로 공포와 불안을 주입시키고
세번째 이런 과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조종한 주제에 그들을 소집단으로 만들어
묶어 버립니다. 즉 엄청 중요한 것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
나는 내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조종되고 있는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하에 사람들이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 상식선상에서 유추까지하면서, 주변 사람들 나와
가까이 있지 않으면, 조종되지 않는다는 것도 압니다. 이렇게 TI 에게, 공포와, 혼돈과 불안을 항상
유발시키기 위해서 주변사람들을 조종 하는 것을 "길거리 공연" 또는 "Street Theatre" 라고 합니다.'
3.
'대부분의 TI는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그들이 끊임없이 사람을 학대하고 고문하는지를 물을
것입니다. 두가지 설명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만일 TI가 희롱당하고 고문당한다면 그들은 지속적으로 그짓을 할겁니다.
이처럼 TI를 바로 이런 특정 범 구역에다가 머물게해서 거주지에서 짝수를 가지는 TI만 남겨두어야
하는 것은 명백하게 중요한 사실입니다. TI들이 종종 만일 그들이 기존 거주지를 떠나 이사가게되면,
더 극도로 심하게 가해를 당하고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이것이 첫번째 이유입니다.'
'두번째는 TI들에게 그들의 뇌파가 베타상태로 머물도록 24시간 365일 항상 불안과 걱정, 공포상태에
시달리도록 감정 상태를 유지시킵니다. 뇌가 베타상태에서는 뇌의 자가장파(EMF)가 가장
강하고 센 40 Hz영역(베타)까지의 주파수가 강하게 방출됩니다.'
여기서 뇌파의 분류를 알아보고 갑시다.
뇌파 종류와 파장대 의식상태 3가지로 나뉘는데
뇌파 종류에서 감마는 파장대가 35Hz 이상 의식상태는 상당히 불안한 상태
높은 베타는 18~35Hz 흥분 상태
낮은 베타 15~18Hz 활동적 집중
SMR은 12~15Hz 이완적 집중
알파는 8~12Hz는 휴식상태
세타는 4~7Hz 졸릴 때,얕은 잠이 들었을 때
델타는 0.5~3Hz 깊은 수면상태 일때
'그러면 어떻게 이런 이유가 신체 임플란트장치 없는 사람들을 무리에서 TI중에서 뇌파를 읽어내도록
도움이 될수 있는 가를 물을 것입니다. 이것은 뇌파가 베타상태에 있는 특정개인은 주변의 다른 사람
돌보다 더 흥분되어 있는 뇌의 상태를 유지하는 까닭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TI가 자신은 임플란트
장치가 없는데도 이런경우 TI는 뇌 정보가 읽혀진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뇌파상태가 알파에서
세타(4~12 Hz)로 아주 긴 장파장을 발생시키는 상태일 경우는 뇌파를 읽기가 힘이 듭니다. 만일 한 사람이,
흥분하지 않은 바로 옆의 다른 사람에 비해서, 불안 , 흥분된 상태라도 , 본능적 자기방어 반응에 의해서 바로 옆의
안정된 사람도 자연히 흥분,불안상태로 유도됩니다.'
4.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주변에 개 때문에 초조해지고 불안해지면, 그 개도 자연스럽게 자신을 방어하고 보호하려는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때 이사람의 뇌파는 약 3~15 Hz 더 높이 증가시키고,더 나아가서는
30 Hz까지 증가시킵니다. 그리고 신체에 임플란트장치가 없는 개인의 옆에 있는 임플란트장치가 된
TI의 임플란트 장치에서 먼저 이 주파수가 더 쉽게 읽혀지고,그 다음으로 이 주파수가 원격기지국으로
전송되고,기자국에서 반송파재전송으로 TI들이 뇌파가 읽히게 되고 조종되게 됩니다.
사실 이것은 완벽한 시스템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뇌파가 낮은 상태에서도 사실 여전히 뇌파가 읽히고,
조종을 당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낮은 뇌파상태로 오래 유지하고, 이런 상태의 시간이
오래 유지되고 시간이 흐르게 되면 읽는 것이 힘들어지게 되고 뇌파를 읽고자한다면 엄청
긴 시간이 소모되게 됩니다.'
'만일 사람들의 두뇌가 베타상태에 있다면 뇌파를 읽기는 엄청 쉬워집니다. 훨씬 더 감정적으로
흥분된 상태인 경우는 그들이 더 쉽게 조종하고 장난치기가 쉽게 되므로 이러한 상태의 사람들에게는
접근과 뇌파리딩이 쉬워집니다. 나는 이것을 꼭 TI에게만 해당된다고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군아 나는 이 기술이 휴대폰을 작동시키는 "모든 네트워크 환경" , "케이불 박스" , "무선리우트박스" ,
"휴대폰기지국" , 기타 등등 더욱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버린 셈입니다.'
'이 문제는 개인이 항상 "정부"와 "시스템제어조종청" 인간의 생각과 뇌파를 읽는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의
종지부를 찍도록 하여야만하고 권력과 부의 잉규칙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남아
있습니다. 역시 이 기술은 여러준이 거리에서 시위를 하거나 정치적 행동을
취할때도 이런 기술은 당신을 통제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5.
'세번째로 입니다. 이 기술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TI를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실험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뇌의 상태를 분류하고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을
다른형태로 조종해나가는 것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