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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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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 여름날 밤의 기억
여름날 추천 0 조회 279 24.07.19 19: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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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9 20:24

    첫댓글 욕망과 갈망마저도 망설이게 하는
    현실의 강물이란 어떤 걸까요?

  • 24.07.19 20:45

    저도 궁금했는데 여쭤 보기가 망설여 졌습니다.

  • 작성자 24.07.19 21:48

    세상에는 할 수도 있지만, 할 수 없는 것이 많습니다. 그게 뭔지 상상에 맡깁니다. 그리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은 읽는 분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 24.07.20 08:20

    욕망과 갈구의 순간들 이제 다 지나간 한여름 밤의 꿈이지요
    그토록 열망과 갈급에 목말라 했던 그 시절이 젊은 날이 였다는걸

  • 작성자 24.07.20 13:36

    그렇습니다. 지나간 한여름 밤의 꿈. 그래도 또다시 여름은 옵니다. 미래의 한여름밤의 꿈을 꿔보는 건 어떤까요? 몸이야 늙어 가지만 꿈은 늙진 않겠죠.

  • 24.07.20 14:31

    다 잊여지고 새롭게 태어 납니다.

  • 작성자 24.07.20 15:13

    맞습니다. 잊는 것도 좋은 방편입니자.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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