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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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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7/20(토) 출석부 : 소리내어 웃고 삽시다
몸부림 추천 0 조회 415 24.07.19 23:58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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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08:09

    모처럼 쉼이 함께하는 주말 출석합니다.
    역시 몸님 출석부는 언제나 처럼 즐겁고 잼납니다. ^^~

  • 작성자 24.07.20 09:41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4.07.20 08:30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하던데
    어제 내 이야기가 경남까지 갔나요 ㅋ ㅋ

  • 작성자 24.07.20 09:56

    경북 부산 전남에서도 지기님 남달리 단단한 이야기 다알고 있던데요? ㅋㅋ
    행복한 나날보내세요!!

  • 24.07.20 09:04

    福祉고등학교 출신인 제가 혼잣말로
    '별 것도 아니구먼'
    하면서 피식 웃고 갑니다.ㅎ

  • 작성자 24.07.20 09:58

    복지아파트에서 사랑하는 그녀랑
    달달구리하게 행복하세요^^

  • 24.07.20 09:04

    에그머니나~
    손가락 으로 얼굴 가린채
    샛눈 뜨고 살짝 읽었어요.
    ^^

    그래도 기왕이면
    크고 단단하면
    금상첨화 일텐데
    아쉽습니다.

  • 작성자 24.07.20 09:59

    역쒸 세군요
    문하생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마님~!! ㅋㅋ

  • 24.07.20 10:16

    에그머니나 하며
    댓글을 내리 읽다가
    페이지님 '기왕이면~'에
    폭소 터뜨리며 출석요^^

  • 작성자 24.07.20 13:42

    페이지님이 과거에 솔직담백상을 수상하셨다고 하네요 크고 단단한 애 하나있었어요 직업은 보조약사 사는곳은 일본늠 현지처집
    일본늠 한국에 있을때는 여관 달방신세^^

  • 24.07.20 11:01

    저는 중학교 2학년때 키가 177cm였어요.
    우리 또래 친구들 중에서는 제일 키가 컸지요.
    하루는 친구 하나가 모내기 철 주말에 자기네 집에 와서
    일손을 도와 달라고 해서 친구들 몇명이 토요일 낮에 몰려가서 일손을 도왔는데
    여럿이 달려들어 일을 하니 친구네 논의 모내기는 토요일에 마쳤는데 이웃에 사시는 마을 어른들이 오셔서
    하룻밤 묵고 다음날 다른집 일손도 도와 달라고 해서 그리 하기로 하고 다음날 다른 집에 일 하러 갔는데
    다른 친구들은 쉬운 일을 시키는데, 저는 키도 크고 힘도 좋아 보인다고 하면서 지게지고 짐 나르는 일을 시키더군요.
    그때 제가 날렸던 멘트가 오늘 단단한 놈과 상반된 이야기라서그때 일이 생각이 나는군요.
    "제가 힘쓰는 일은 잘 못 해요. 크기만 했지 영 힘도 없고 기술도 없습니다." 했거든요. .
    물론 지금도 그때나 별로 달라진건 없습니다..

  • 작성자 24.07.20 13:39

    크고 힘없고 기술없고
    삼박자 커피가 떠오릅니다^^
    아뭏든 산애님의 개그코드는 상한가입니다
    도저히 따라갈수가 음따!! 입니다 ㅋㅋ

  • 24.07.20 11:32

    책상위에 올라가서
    5분만 보여줬으면
    몰표를 받았을텐데요.ㅎ

  • 작성자 24.07.20 13:44

    상대 여학생이 베리꽃님 정도 강적이었음
    5분 정도 보여줬을건데
    그정도는 아니었나봐요
    근데 여학우들은 왜 다 그 단신남을 찍었을까요?

  • 24.07.20 12:10

    ㅎㅎ
    지하철에서 웃으니 옆사람이 쳐다 보네요.
    글 보여 주려다 참았습니다.

    노래부르러 가는중~

  • 작성자 24.07.20 13:45

    오늘 저에게 짱돌 이따시만한거 엄청 날아들었어요 뭐시 저런 저질이 다있노야? 완전 삶방 물 흐리네? 하면서요 어쩌겠어요 센약먹어도 한번씩 도네요^^

  • 24.07.20 13:28

    역시 멎져요.

  • 작성자 24.07.20 13:46

    멋진 남자보다 유부남이 더 잉끼있어요^^

  • 24.07.20 15:43

    웃고 갑니다~~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0 16:29

    안그래두 젊고 예쁜 얼굴 빵씰빵씰~ 웃으면
    얼마나 더 이뿔까?
    상상만 합니다^^

  • 24.07.20 16:14

    몰표 받을만 합니다 ㄱ 그 하나때문에.. 작은고추가 맵다고 했으니까요 ㅎㅎㅎ

  • 작성자 24.07.20 16:31

    ㄱ 그것 하나 때문에?
    상태에 따라서 남자는 일평생
    받는 대접이 달라집니다 ㅋㅋ

  • 24.07.20 21:40

    월팝 정모 다녀와서 이제야 늦게 출석합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몸부림님과 동거부인께서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7.20 22:44

    웃자고 안 써지는 글
    묵은지 소환했더랬어요
    즐거운 나날 건강하게 보내세요^^

  • 24.07.20 23:58

    슬라이딩~~~쌱~!!
    3분전 오늘 출석~~!!!
    둘째딸 사위와서
    한바탕 전쟁통
    짐꾸리고나니 지금이네요
    내일 공항의 이별하고나면 그야말로 션섭섭~🍵🍩

  • 24.07.21 11:30

    뒤늦은 웃음 웃습니다.
    하루 늦게 출석해도 되나요? ^^

  • 24.07.21 19:10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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