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5년 이상 학원 강사와 캐나다에서 테솔 자격증을 따고 3년째 튜터로 일해오고 있으며 캐내디언 교회에서 한국어 통역 발룬티어로 한 적이 있는 30대 여강사 한국인 Debbie 입니다.
단체 트라이얼 레슨 (현재 8명이 예약, 몇분만 더 받습니다.)
7월 9일 토요일(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장소: 58 Keefer st
댓글이던 메일이던 쪽지던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연락을 드리고 약속을 하겠습니다. 트라이얼 레슨 소요시간 40분 정도
778-859-1710 (수업이 저녁 10시까지 진행되오니..이후에 전화주셔도 되고..문자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bolataiji@hotmail.com
<현재 학생의 수업평입니다- Testimonials>
Han J.K. (건축공학과 재학 학생)
저는 한국에서 4년제학교를 다니던 학생이고, 현재 Debbie 선생님과는 3개월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왜 Debbie 선생님과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기 전에, 왜 영어공부를 시작했는지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다들 영어가 필수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취업을 하던 승진을 하던 항상 영어가 발목을 잡기 일쑤입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이유때문에 어학연수를 결심했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캐나다에 오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이 필리핀으로 영어를 배우러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많이 발전한 저의 모습을 보며 캐나다로의 어학연수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메이저 급 학원으로 꼽히는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의 생활은 제가 캐나다에 오기전과는 너무 다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주제하나 주고, 학생들끼리 그것에 대해 얘기하게 하며, 학생들이 틀린 문법과 표현, 잘못된 발음으로 말을 할때도 선생님들은 고쳐주지 않는 그런 시스템들. 그런 시스템들에 만족을 못하고, 캐나다 어학연수에 대한 회의감까지 느꼈던 저는 다른 영어 공부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튜터였습니다. 튜터를 구하기 시작할때 주변에서 그런말들을 많이 했습니다. '캐나다에 왔으니까 캐내디언 한테 영어를 배워야지' 저도 처음엔 그말에 동의 했고, 캐내디언 튜터를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차례의 트라이얼 레슨을 받았고, 단순히 말만 하는 수업, 시시껄껄한 농담따먹기 식의 수업, 캐내디언의 스타일 상 타이트 하지않고 루즈한 수업 등의 이유로 만족하지 못하였죠. 그리고 '한국인 튜터와도 한번 수업을 받아보자' 라고 생각했던 저는 기대없이 Debbie 선생님과의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바로 저는 이 선생님과 수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결정한 많은 이유 중에 몇가지를 말씀드리면, 먼저, 제가 지치거나, 놀고 싶을때, 영어에 대해 흔들릴 때마다 이 선생님은 절 붙잡아줄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복습 시스템입니다. 누구나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걸 배우고, 아무리 유용한 표현들을 배워도 그것을 복습하지않고,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그것은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Debbbie 선생님은 알고 계셨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세번째는 표현이었습니다. 필리핀도 갔다오고, 학원도 다니다 보니 말을 만드는 속도는 많이 늘었지만 같은 표현, 같은 단어만 사용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더 많은 표현을 배우고 싶다 라는 갈망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같이온 어학연수 학생들 보다 낫다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만하고 있던 저였는데 첫 시간에 예시로 보여주신 몇가지 표현들 모두가 제가 그동안 사용하고 싶지만 몰라서 못쓰고 있던 표현들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이분을 선택했고, 지금도 단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반복된 복습과 배우는 표현들이 저도 모르게 제 입에서 나올정도로 입에 붙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친구들한테 이렇게 얘기합니다. '학원에서 1200달러 내면서 돈날리지 말고, Debbbie 선생님과 수업을 들으라고.' 저는 Debbbie 선생님이 저의 캐나다 생활의 구세주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선생님께서 이렇게 인기가 많고, 수업도 많으신거겠지요. ' 오늘 하루를 헛되이 보냈다면 그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의 보물을 파낸 것이다. 하루를 헛되이 보냄은 내 몸을 헛되이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꼭 Debbbie 선생님을 선택하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부디 올바른 선택하셔서 하루의 보물을 파는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
Kim Y.R.(영문학과 졸업 학생):
Debbie 와 수업을 하기로 결정하고 레벨 테스트를 받아보았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받는 영어과외는
이미 다 정리된 교재를 사용하여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수업에서는 Debbie가 직접 구성한 문서 (즉 교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실생활에서 몰라서 쓰지 못했던 단어와 몰랐던 뉘앙스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머릿속에 단어가 많이
들어있다고 해도 원어민처럼 상황에 맞게 쓰는 것이 필요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또 반복해서 익히고
배웠던것을 응용해서 배워서 머릿속에 더 기억을 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저는 Debbie의 수업에 후회하지 않고 너무 만족합니다.
B.J.H.(워킹홀리데이-일하는 중):
벤쿠버에 처음와서 비싼 학원비에 부담을 느껴 튜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요즘 느끼는점은 처음에 돈없었던게 참 다행이고, 운이 좋았다고 느낄정도로 수업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체계 없이 막배웠던 지라 ,초반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기만 했는데, 어느덧 조금씩 뭔가 쌓여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어 문장 만드는 방법을 알게됐고, 영어 스타일로 생각하도록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두달 조금 넘게 공부하고 있는데 남은 10개월 후의 제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Kim M.S.(한국에서 비서직):
실생활에서 많은 쓰이는 idiom을 통해 문장을 만들고 한국사람으로써 말하고 싶은 내용을 통역하듯이 공부하고
계속 기억에 남게 반복 수정, 공부한것들을 계속 사용할수 있도록 훈련시켜줍니다..
Jung J.I.(이곳 대학 준비하는 학생):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수업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이 수업을 통해 말을 할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Shin.A.S (관광비자로 오신 직장인)
일단 저는 영어공부에 맘이 급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제대로 한국에서 문법책 한권 보지 않고, 냅다 벤쿠버로 달려와 보니..
내가 지금껏 생각하고 말일 될 것 같은 영어와, 이 사람들이 사용하는 영어와는 완젼 다른 느낌에..
많은 소외감과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갑자기 번뜩.. 여기서 한번 시작해 보자 라는 마음으로..
튜터방을 밤낮 실시간으로 검색해보면서..
여기저기 많은 자문을 구했고, 이번의 튜터 샘을 만났습니다.
일단, 공부도 공부이지만 인간적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을 전 많이 바라기도 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수업 중심으로 물론 하되, 작은 정 또한 느끼를 바란 맘도 있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인간애에 따라 공부를 더 하고 하지 않고의 작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문법에서 리스닝, 리딩, 라이팅 모두 조합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듯 합니다.
그리고 매일 해가야 하는 숙제, 숙제를 해가지 않으면 튜터와 마주할 때 질문에 민망해지기 마련입니다.
일주일에 세번을 수업듣는데, 월요일 수업이 끝나면 또 수요일 수업이 오기전까지..
꾸준히 준비를 하고 공부를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전 좋습니다.
Kim, D, H (서울대학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
요즘 공부 하는게 즐겁네요..!! 그냥 모르는게 생기면 계속 여쭈어 보고 확인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겨요..ㅋㅋ 생활에 적용 시켜 보려는데 잘 안되네요...ㅋㅋㅋ
천천히 차근차근 해 보렵니다^^
시험을 보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뉘앙스를 파악하는 것도
더 불어 이루어 져야 되는것을요!!감사합니다^^
항상 튜터님 덕분에 힘을 얻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제가 복이 많은 건가??ㅋㅋ
늘 감사합니다^^
K. E. (캐나다 유치원에서 근무중)
- 평소에 궁금하였던 것에 관한 궁금증을 수업을 통해서 풀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나 개인마다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이 다를텐데, 언니는 그걸 염두해서 현장에서두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문법, 듣기, 말하기, Idom 고루 지도해주셔서 더더 좋구요, 정말로 학생이 흥미를 느끼며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해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두 참 좋아요 :)
-학습적인 공감 뿐아니라 인간적인 공감대 까지 형성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많이 의지되고 격려받아 지는거 같아요
Joo B.H. (영문학과 재학중)
한국의 사교육에 관해서 굉장히 반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대충 요령으로 때우는 그런 식의 수업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캐나다의 ESL에서도 크게 기대를 가질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살인적인 등록금은 더더욱 멈칫하게 만들었죠
그러다가 튜터를 알아보게되었는데,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을해요
왜냐하면, 일단 1:1이기때문에 내가 어떤 부분에서 헤매고 있는지를 잘 아시는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끌어줘야 할 부분은 끌어주면서 그동안 복잡하게 있던 부분들이 하나씩 자리를 찾아가는 거 같아요
솔직히, 수업할때마다 기대가 됩니다.
얽혀있던 부분부분들을 풀어가는게 재미도 있구요 ^^
정말 열심히 잘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s아 이거는 그냥 여담인데 ... 아 음...... tutor 스케쥴을 보니깐 너무 빡빡한거 같아요 ..이게 어쩔 수 없다는건 대충 이해는가지만 ... 사실 학생인 입장에서는 가끔 미안할 때가 있답니다 ....음 ...^^ 그럼 수고하세요 ~~~~~~
(수업평은 계속 이어갈것입니다...)
스피킹 수업료- 한시간 (1:1 은 15불), (2:1 20불-한 사람당 10불)
진짜 열심히 하실분들만 찾습니다.. 할게 너무나 많습니다..저랑 같이 달리실분만 찾습니다..(하루에 2시간씩 일주일에 2번 꼭 하셔야합니다)
시간변동을 자주 하실분....의지가 없는분...설렁설렁 하실분 사절합니다!!(절대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시간과 렌트비가 줄줄 새어나가고 있습니다...영어공부 확실히 잡으세요!!
왠만하면 일하시는 분은 다시 고려하시길 바랍니다..숙제가 많고 할일들이 많아서 이 수업이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일하시는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한번 맘 잡으시고 시작해보세요..
778-859-1710 (수업이 10시까지 진행되오니..이후에 전화주셔도 되고..문자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bolataiji@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