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강아지 생퀴들도 아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영역 표시한다고 애쓰는 너희 몇넘들!!!
대놓고 반박할 근거도, 설득할 논리도 없이 그저 '소수의의견'을 핑계삼아 찔끔찔끔 댓글로 그 같잖은 존재감 표시한다고 욕본다..
아니 ㅅㅂ 법이고 나발이고...진보고 보수고를 다 떠나서 우리편이던 사람이 악의를 가진 새퀴들한테 회쳐지고 있으면 뒤에서나마
응원해주고 힘내라고 말해주는 게 사람이 할 도리란거야.. 이 쪼잔한 생퀴들아..
구김살 없는 생퀴들... 남들과 조금 다르면 멋져보여? 뭔가 의식있어 보이고 막 그러냐? 꼴같잖다 못 해 가엽다 가여워...
정치도 사람이 하는 거야 이 녀석들아.... 집밖으로 나와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거든 먼저 사람이 되어야지... 안그래??
첫댓글 동감합니다.!!
사태가 아니구 사퇴입니다..^^
너무 흥분해서 그만.... 수정했어요 ㅎ
게시판에 퇴출 시켜야할 인간들이 버젓이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카페네 신고 기능이 있으면 신고해서 퇴출 시킬텐데.
맞아요 맞아. 진보세력 압박이라는 불순한 의도가 뻔히 보이는 수사와 언론의 받아쓰기와 부풀리기를 비판하기는 커녕, 도마뱀 꼬리 자르듯 하는 저 태도는 정말, 그것이 정말 잘라도 암시렁치 않은 꼬리인지, 아니면 멀쩡한 손발이어서 피가 철철나서 혈액소실로 본인이 돌아가게 되실지 구분도 못하고, 에휴에휴.
추천 눌렀습니다~
게시판에 ..저도 설마설마 했더니 어제오늘 "쌩쥐새키"들이 총궐기하더라고..
게시판에 '쥐루사'라도 놓아드려야...
쥐루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계신 대다수의 분들은 조중동에서 머라고 하던 별로 믿지도 않으실꺼고 기사에 대해서 별로 열받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별로 신경을 안 쓰니 조중동이 아무리 그럴듯한 기사를 써도 별로 열받지 않습니다. 여기 알바인듯한(? 알바라 여겨지는 ^^;) 사람들의 글들을 조중동의 기사처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무시..무시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가장 큰 방어일 것입니다. 맛 간 사람들이 가끔 대로변에서 혼자 소리 지르면서 떠드는 것 보셨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하고 말 섞으면 쌈 남니다. 그러나 그냥 무시하고 그냥 놔두변 혼자 힘들어 지쳐서 걍 가던길 갑니다. 무시합시다.
알바로 추정되는 한심한 넘들한테는 화도 안나요... 걍 그러려니 하죠... 기대치가 없기 때문에 실망하거나 분노 할 이유가 없죠... 이번에 홍준표가 곽교육감 사퇴하란다고 뭐 더 화나고 그런 거 아니잖아요.... 검찰 떡밥 나오자마자 어떻게든 빨리 꼬리자르고 살 길 찾겠다는 박지원/손학규 같은 몇몇 때문에 열받는거죠 ... 여기도 그런 사람들이 보여서요.. 그게 너무 역겨워서 화가 나네요....
곽교육감이 하이에나같은 검찰이 칼춤추는 이 때 멍청한 먹잇감을 던져줬다는 생각에 엄청 열받았는데..미권스 글을 읽다보니, 생각에 변화가 생깁니다. 노무현 때도 똑같았다는...곽교육감이 대법 판결까지 버틸 힘이 있을지 의문이지만, 알아서 물러나 주는게 확실히 말리는 거란 생각이 드네요. 우리편을 일단 살리고 보는게 우선! 멀찌감치서 돌 던져서 우리편 뒤통수 깨는 짓! 경계해야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카페 게시판인데 놈이라뇨... 같은 회원분들 이신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