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존스(Tom Jones)'는 1940년에 영국의 '사우스 웨일즈 폰티프리드(South Weles Pontypridd)'에서
태어났으며,
아내인 '린다'와의 생계를 위해 공사장 막노동, 장갑 재단사, 선술집 가수등 온갖 종류의 직업을 전전하다가
혼자 드럼을 배워 몇년간 고향에서 활동을 하였답니다.
그러다가 '톰 존스(Tom Jones)'의 고향 4년 선배이자 보컬 트리오에서 가수로 활약하던 '고든 밀스(Gordon Mills)'가
있었는데 그가 작곡과 매니지먼트에 전념하기 위해 가수를 청산할 무렵 친구의 권유로 '톰 존스(Tom Jones)'의
공연 현장에 가보게되었는데 거기서 '톰 존스(Tom Jones)'의 성량에 탄복하며 미래의 위대한 가수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곧 '톰 존스(Tom Jones)'의 매니저가 되기로 하고 '톰 존스(Tom Jones)'의 예명을 당시 인기 영화 제목을 그대로
따라 '톰 존스(Tom Jones)'로 바꾸었답니다.
'고든 밀스(Gordon Mills)'는 그를 선전하기 위해 런던으로 갔지만 예상 밖으로 관계자들은 '톰 존스(Tom Jones)'의
노래가 너무 악을 쓰고 날카롭고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처럼 몸짓해 너무 구식이라며 그들을 따돌렸으며,
그러나 그들은 이에 굴하지않고 조그만 클럽에 출연하다가 1964년말에 마침내 녹음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톰 존스(Tom Jones0'는 '고든 밀스(Gordon Mills)'에게 그의 작품인《It's Not Unusuall》을 달라고 하여
여가수가 부른 그 곡을 각색하여 불렀는데 이것이 1965년에 주요 '히트(Hit)'곡이 되었답니다.
이것을 기점으로하여 같은 해에《Little Lonely one》과《What's New Pussycat,》《With These Hands,》
《Thunder Ball》등 연속 히트가 쏟아져 나왔답니다.[이하생략]
Delilah(디랄이라) - Tom Jones(톰 존스)
Delilah - Tom Jones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I was waiting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그녀의 창문을 지나치던 어느날 밤
나는 불빛을 보았지
그녀 방의 블라인드에 비친
흔들리는 사람의 그림자들을 보았지
그녀는 내 여자였지
그녀가 나를 속이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어
나의 딜라일라여 왜 그랬어요?
나의 딜라일라여
그녀가 더 이상 나의 여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나는 어떤 이도 해방 시켜줄 수 없는
노예와도 같이 정신을 잃었지
동이 틀때 그 남자가 차를 몰고
떠날 때를 나는 기다리고 있었지
나는 길을 건너 그녀의 집으로 향했지
그녀는 문을 열었고
서서 비웃고 있었지
나의 손에 칼이 집힌 것을 알아채자
그녀는 웃음을 그쳤지
나의 딜라일라여 왜 그랬어요?
나의 딜라일라여
그들이 와서
문을 부수기 전에
나를 용서해 주오.
나는 더 참을 수가 없어
그녀는 서서 비웃고 있었지
나의 손에 칼이 집힌 것을 알아채자
그녀는 웃음을 그쳤지
나의 딜라일라여 왜 그랬어요?
나의 딜라일라여
그들이 와서
문을 부수기 전에
나를 용서해 주오.
나는 더 참을 수가 없어
나를 용서해 주오.
나는 더 참을 수가 없어
첫댓글 너무멋진곡,잘듣고갑니다.
다녀가신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추님... 반갑습니다.
곡이 좀 애절하지요...ㅋㅋ
다녀가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나다.
애절한 사랑~
오래전에 가사가 잘 전달이 안된 어깨 넘이로 익은 노래
애뜻한 곡에 심취 되어 흥얼 거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예담님..
오래간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가끔이라도 이렇게 소식을 주셔서 반갑습니다.
2019 기해년, 화금돼지해인데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렇습니다
탐존스는 역시 딜라일라네요
잘듣고갑니다 멋쟁이 선배님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정열적으로 노래 부르는
탐존스~
조영남의 번안곡으로도
유명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