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집가는 딸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신윤철선교사]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모시면

너도 여왕처럼 대우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하녀처럼 행동하면

하녀처럼 너를 다룰 것이다.

제주항공 기내식

콧대가 세서 남편에게 봉사를 하지 않으면 그는 폭력을 써서라도 너를 복종하게 만들 것이다.

남편이 친구를 방문하려고 한다면, 목욕하고 새옷으로 갈아 입고 외출하게 하고,

그의 친구가 집에 오면 극지히 대접하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히 여길 것이다.

항상 가정에 마음을 쓰고 남편의 소지품을 소중하게 여겨라,

그는 즐겁게 너의 머리에 왕관을 씌워줄 것이다.

과연 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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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

귀한 말씀입니다

[스포츠포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