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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미국을 떠나는 기분
제이정1 추천 0 조회 542 24.07.20 23:1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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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23:56

    첫댓글 이제 미국생활도 얼마 안 남았군요.
    잘 정리하시고 고국의 품에 안기세요.

    아무래도 내 조국이 최고지요.

  • 작성자 24.07.21 01:25

    그럼요

  • 24.07.21 00:06

    오랜 세월 낮선 곳에서 열심히 사셨고 꿈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본인 몫의 일은 성실히 충분히 다 하신 듯 더 욕심 부리지 마세요
    남은 생 아끼지 마시고 고국에서 편히 쉬세요

  • 작성자 24.07.21 01:25

    감사합니다

  • 24.07.21 05:31

    한국행 ᆢ
    결정을 잘 하신듯 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요
    응원하겠읍니다

  • 작성자 24.07.21 08:14

    고마워요

  • 24.07.21 05:36

    한국이 좋지요.
    언어소통도 되고,
    아는분들도 많으실것이고요.

  • 작성자 24.07.21 08:14

    너무
    좋아요

  • 24.07.21 06:49

    고국에 돌아오실 날이 다되가나
    봅니다. 곡교천 파크골프장 넓고
    아주 좋습니다
    저도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려 그날을
    기다리는데 점점 어려워 지는것 같습니다
    벼락같이 올수도 있다하니 기다려 봅니다

  • 작성자 24.07.21 08:15

    그러게요
    신의주 선천

  • 24.07.21 08:10

    정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귀향하십시요

  • 작성자 24.07.21 08:15

    바이크만 팔면 끝입니다

  • 24.07.21 08:52

    제가봐도
    나이들면 한국살이가 최고인데

    저의 자매들은
    돌아올 생각이
    없어뵙니다..

    40년이 넘은 생활이니
    이미 미국이 익숙한건지..

    귀국하셔서
    평안한 삶 누리시길요..

  • 작성자 24.07.21 09:17

    감사합니다

  • 24.07.21 12:43

    미국이 재미없으시고 그러시군요.
    이해해야죠.
    사람들이 다 같은 입장은 아니니까요.
    나와는 많이 달라도 이해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한국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ㅜㅜ
    작은 강가의 숲 속 밝은 집에서 새 소리 자연과 별 보며 살던 미국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 작성자 24.07.21 09:17

  • 24.07.21 11:38

    그러시면 미국 이야기 좀 많이 해 주세요
    저는 젊은 시절에 미국으로의 이주를 많이 꿈 꾸었어요
    아메리칸 드림을~

  • 작성자 24.07.21 20:05

    @나국화. 지금은
    시급이 한국과는 같아요
    그리고 집값 너무비싸고
    전문직이 아니면 세얻기도 힘듬니다

  • 24.07.21 10:53

    한국에 와세요. 천국입니다.
    돈이 있어요.

  • 작성자 24.07.21 20:07

  • 24.07.22 07:00

    노년에는 한국에서 지나시는게
    최고라요
    시골서 조그마한
    찻집 이라도 하시면
    사람도 교류 하고
    소일도 되시고
    수입도 들어오고
    말입니다

  • 작성자 24.07.22 09:20

    노년은
    한국이 좋아요

  • 24.07.22 11:30

    재미있게 살기는 한국이 좋지요...
    정리잘하시고 들어오세요...

  • 작성자 24.07.24 08:51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24 08: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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