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바린이 할린이 제이제이파파입니다.
날씨가 춥다고해서 바이크를 안타면 이등병이 아니죠?
요즘 날씨가 무척 춥지만 저의 팻밥은 눈 비가 내리지 않는 이상에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겨울 옷차림으로 영하 9도의 온도를 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바이크 타기 애매한 날씨에 바이크 생각나시는 분들께
대리만족 심심풀이 해소 영상이 되었으면 좋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라무복 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영상을 제작하는 데 큰 힘이됩니다.
조만간 할리 정품 안개등 구조변경신고를
자가 신고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릴 계획입니다.
생각보다 이게 만만치 않네요.
구조변경 완료하는 날까지 잘 촬영해서
올려보도록 하곘습니다.
형님들 감사합니다.~!! ^^
첫댓글 다...
모두다..
춥습니다...
안추운부위는 없습니다...
다 추운건 맞는데 저는 손가락이 제일 춥더라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
손가락.
저도 손가락이 제일 추웠어요.
손가락 끝 부분만해결하면 탈만합니다
맞아요~! 손가락 끝부분부터 너무 시럽죠. ㅠㅠ
@제이제이파파 타보면 알죠!
ㅋㅋ
@보득솔
손가락 장갑을 헐렁하게 끼면 손은 덜시려운데.
감이 떨어져서 위험하고.
딱맞으면 손이 엄청시렵죠.
토시를 사용하면 그나마 괜찮은데.
그러면 간지가 죽죠.
할리는 간지데.
겨울엔 동면을 추천드립니다.
복된하루되세요
그래서 할리에서 열선 장갑을 판매하고 있나보네요?
근데 가격이 제가 구입하기엔 좀 부담스러워서 고민고민하고 있기는 합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이제이파파 열선장갑 끼고 열선그립해도 춥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해결이 된다고해도
그 다음은 팔뚝부위가 차가워집니다.
열선 자켓으로 해결하겠죠.
결론 아픈이 빼면 덜아팟던 이가 아픕니다.
아무튼 동계라이딩은 간지도 안나지만 잘타야 본전입니다.
오늘만 타는게 아니라면
봄이오는 시즌에 오래오래 많이 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보득솔 역시~! 선배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초보때에는 스키장갑부터 모든장갑
방한화 바지 다 사봣지만
결국은 열선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는...
처음부터 쎗트로 구입을
햇다면 장농쓰레기 치우는데 돈은 안들어갔을듯합니다,.
크.. 뭔가 제가 첫 바이크 때 하나하나 사들여서 장농 속에 있는 장비들을 떠올리게 하는 댓글이십니다.
깊게 공감이되요.
댓글에 감사드리며 항상 안라무복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첫해는 열정
두번째해 부터 열선장갑
근데 사람이 간사하더라구요
손만 안시려도 타겠다 싶었는데 손이 따뜻해지니 다른곳이 춥더라구요ㅜㅜ
하나씩 하나씩 하다 보니 결국에는 깔창까지^^
ㅎㅎㅎㅎ 😀제가 딱 말씀하신데로 될 거 같아요.
영하 15도, 영하 10도, 영하 5도 등 다양하게 타봤는데 손가락이 가장 빨리 시렵구요.. 열선장비로 온몸을 감싸도 바라클라바와 상의 사이, 가죽 부츠 뒷굽 순으로 시렵습니다. 온도 보다는 도로 상태보고 타는게 맞을듯 합니다~ 반들거리는 아스팔트는 기겁을 하죠
이 말씀이 바로 정답이네요. 온도 보다는 그날의 도로상태 이게 정말 중요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다른곳은 얼어도 다정상으로 돌아오는데
도가니는 한번에 갑니다,,ㅎㅎ
아 무릎은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