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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7월21일(일) 출석부/ 다이어트
현 정 추천 0 조회 449 24.07.21 00:17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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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1 11:25

    일요일
    현정님의 살빼는 이야기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07.21 19:27

    안녕하세요?
    서울 오니 휴일이 너무 바빴네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 24.07.21 11:35

    축하드립니다.
    근력운동 병행 잘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뻐요^^

  • 작성자 24.07.21 19:28

    안녕하세요?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긴장감 가지고 살아야겠네요.
    근력운동도 열심히 해 볼께요~~~

  • 24.07.21 15:42

    저는 키가 177cm이고 체중은 75~76kg정도 나가는데
    허리 사이즈는 34~35인치를 왔다 갔다 합니다.
    키가 저보다 작고 체중도 덜 나가는데, 38인치 나갔었다니 신기합니다.
    서울에 올라가서 10일만에 내려왔더니 체중이 확 올라 갔습니다. 아마 조금만 나가면 먹을것을 쉽게 구할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그런걸 보면 꼭 서울이 좋은것 만은 아닌듯 합니다..

  • 작성자 24.07.21 21:49

    올봄에 체크 했더니 38인치였는뎌
    이 사진은 37인치일때 찍었네요.
    제 배가 심각한 상태이니
    안뺄수가 없었어요~~^

  • 24.07.21 16:54

    어머 현정씨 예쁘다~
    몸관리 밭관리 집안 관리 보통 분이 아니시군요 이뻐요 ㅎ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21 21:55

    선배님~~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서울 오니
    울산 하루의 삶보다 더 바빴네요.
    댓글 쓸 시간을 주지 않네요

  • 24.07.21 18:45

    사진 두장은 마치 엄마와 딸 같이 차이가 나는군요 우리나라 중년남자들은 보편적으로 뱃살은 빠지고 얼굴은 통통해지길 바라더군요 근데 그게 거의다 불가능합니다 얼굴이 통통하려면 배터지게 먹어야 하는데 글케 이젠 못먹을뿐더러 먹으면 배부터 살이 찌거든요
    지금 모습 유지하세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7.21 23:45

    제가 살을 빼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뱃살이었어요.
    농사 짓고 피곤하고
    잠은 빨리 자야 하고
    1주일에 혼술 하면서
    치맥은 습관처럼 먹고.
    지금의 모습이
    무너지지 말아야 하는데
    조금전까지 酒님과
    마구 달렸네요.
    참고로 여동생은 술꾼입니다~~

  • 24.07.21 19:32

    위 아래 사진이 딴 사람같아요...
    살뺀 사진이 훨씬 보기좋고 이뻐요...

  • 작성자 24.07.21 23:47

    저 모습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데
    동생과 조금전까지 주거니받거니
    했네요.
    서울에서 酒님을 너무 섬기다
    울산 갈거 같네요~~

  • 24.07.21 19:45

    10키로면 다이어트 성공입니다.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몇 일 서울서 머문다고 하셨으니..
    좋은 곳 구경 많이 하시고 가시길 요.

  • 작성자 24.07.21 23:49

    조금전까지 동생과
    제부와 있다가 이제사 제 시간이
    났네요.
    10키로가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 쎄하게~~
    들려오네요.
    굿밤 되세요 ~~~

  • 24.07.21 19:47

    10키로를 뺀다는것은
    이승에서
    가능한건지
    안멱으면. 눈부터 침침해서 ㅡ살수가 없던데요ㅡ
    최고의 성형은 살빼는거라 했어요
    소식으로 식탐안부리고 절제하다보면
    살이 빠져서 ㅡ옷을 사입어도 기분이 확실하게 좋쵸 ㅎ

  • 작성자 24.07.21 23:54

    언니~~
    지금쯤 주무시겠지요?
    동생네 집에서 술 마신다고
    폰 소리도 듣지 못했어요.
    지금 체중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 24.07.21 22:03

    누군가 그랬어요.

    여자는
    살찌기 전과
    살찌고 난 후의
    삶이 완전 다르다고요.

    그 말 듣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합니다.
    ㅎㅎ.

    덜 먹고
    많이 걷는 것

    그것이 최선입니다.

    누구나 힘들지만
    그래도 잠깐이라도
    힐링할 수 있는 카페 라는 공간을
    잘 활용하셔서
    보람된 카페 생활 만끽하시기 바래요
    현정님^^♡


  • 작성자 24.07.21 23:57

    선배님 ~~
    제가 환갑 기념으로
    여행과 살빼기는 기본 화두로
    점찍어 놓았거든요.
    10키로 잘 빼고 있었는데
    서울에서 무너지려는 중입니다.
    그래도 내일 희망을
    가지려고 합니다.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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