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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7/22(월)출석부 / 누구나 쉽게 다이엇 할 수 있는 방법
칼라풀 추천 1 조회 332 24.07.22 08:47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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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14:29

    내 사전에는 다이어트란 단어가 없다 ㅎㅎ
    그런 계획 세우면 스트레스로 둔갑
    저녁 일찍 먹고 시간대에 가볍게 운동하고
    간식이나 튀긴 음식
    안 먹으면 된다

    이상입니다


    출석~~~

  • 작성자 24.07.22 14:01

    오~~~~
    퍼펙트~~~~


    백점만점에 백점,,

    가리나무님 쵝오~~

  • 24.07.22 14:03

    걷는 거 만큼 건강에 좋은 건 없다라는 말이 진리여 그런데 의사들은 걸으란 소리 안하지 왜 그럴까? 그리고 무조건 싱겁게 먹으란 것도 왜? 잘걷고 적절한 염분 섭취가 최고의 건강비결인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22 14:07

    소금이 부족하면 몸이산화되고
    산화되면 몸이 빨리 망가집니다..

    적당한 소금섭취는 우리 몸에
    오히려 득이 됩니다..

    인간의 3대욕구 충족하면서
    건강하게 살면 최고지요..

    오후시간도 굳~~~

  • 24.07.22 14:08

    내가 뱃살 빼려
    굶어도보고
    빡세게 운동도하고
    8시 이후 간식도
    포기 해보고
    그런데 안됩니다.
    눈치 없는 뱃살은
    해봐라~ 하고
    버팁니다.
    환장하것슈~^^

  • 작성자 24.07.22 14:12

    극단적인 체험은 일시적 입니다..
    오랜시간을 갖고 아주 조금씩
    건강하게 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다이엇 기간중에 일단 2키로에서 3키로 빠지면
    정체현상이 있어서 살이 잘 안빠지기도 합니다

    그럴때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이어가면
    반드시 보상이 따라옵니다

    일단 극단적으로 빼는건 오히려
    요요를 불러올 뿐입니다..

    살빼는건 단기간에 힘들어요
    1년간 꾸준히 빼는걸 추천 드립니다..

    (한달에 1키씩 감량을 추천합니다)

  • 24.07.22 14:38

    모처럼 서울 나들이 왔습니다.
    아산병원에 왔는데
    병원은 늘 북적이네요.
    건강 잘 챙겨야죠.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7.22 14:53

    서울은 지금 비가 엄청나게 오고 있습니다..

    평온한 일상인듯 하지만
    병원가면 아픈사람 천지입니다..

    늘건행 하시고
    서울나들이 잘하시기 바랍니다~~~

  • 24.07.22 20:27

    요즘 연이어 오르는 글에
    다이어트가 화두여서 저도 댓글 남겨봅니다 ^^

    중년. 노년의 다이어트는 지방과함께 근육이 함께 빠질수 있기때문에 식단이나 운동관리가 만만치않은데요

    최근 봄에서 초여름까지 다이어트 한약을
    먹고 나잇살이 빠지고 근육도 유지되서 점점 몸이가벼워져서 활동이 편했죠
    그리고 체형의 변화가 드라마틱해서 좀 신기해하면서 즐겁게했네요

    딸이 직접 조제하는데도 여태 안먹다가 알갱이로 바꼈다고해서 하루도안빠지고 먹게되서 좋았죠

    피 소변검사 해주시는 내과 샘도 깨끗하고 수치들이 아주 정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요요도 못느끼고요 이제 제게 맞는 운동만 하면 유지할듯해요

  • 작성자 24.07.22 18:32

    살찌면 외관상 보기도
    안좋지만 무엇보다는
    건강과 직결되니 그러한가
    봅니다

    다이엇 하는게 무조건 빼는게
    아니고 본인의 건강상태에
    맞춰서 하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때이니
    누구나 힘들지만 건강하게
    몸관리 하먼
    기분도좋고 맘도좋고
    일석이조 입니다

    누구나 힘든 다이엇
    일단 건강상태 체크하고
    시작..

    파이팅~~

  • 24.07.22 18:46

    즐건저녁시간되요

  • 작성자 24.07.22 20:19

    즐저 하세요

  • 24.07.22 20:19

    한주시작 윌요일
    늦은 저녁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물섭취와 여름음식 글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2 20:20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 24.07.22 20:38

    지각생 출석 합니다 ^^
    요즘 심한 이석증 이 와서 정신줄 왔다갔다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 작성자 24.07.22 20:42

    에구 고생 하시네요
    저는 퇴근후 GYM에서 운동후
    늦은저녁 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24.07.22 21:31


    평생 살아가며
    다이어트 걱정을 해 본적 없는
    뭇별
    지각 출석입니다 ㅎ

  • 작성자 24.07.22 21:35

    정말 복 받으신분 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24.07.23 01:39

    다이어트 가 절실한 요즘
    꿀정보 주셔서 완전 좋아요
    식후에 걷는거 만큼 좋은게 없지요
    넘 늦어도 출석은 해야죵^^
    ♡♡♡

  • 작성자 24.07.23 09:08

    함께 걸어요

    걷기만큼 좋은 유산소 운동은 없지라..

    자 그럼 오늘도 추울발~~~^^*

  • 24.07.23 04:12

    사진으로만 뵌 분
    젊음과 열의에 넘치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다 그만한 노력이
    있었다는걸 알려주는 글 이네요.

  • 작성자 24.07.23 09:08

    오오~~~~~~~
    나이컨님 납시었네,,ㅎ

    반가우신 나이컨님..

    행복한 하루 맞이하자요^^

  • 24.07.23 13:58

    다이어트는 평생 지고 가는 숙명인가봅니다.
    단 2키로만 쪄도
    움직이기 싫고
    얼굴도 미워지거든요.
    ㅎㅎ.
    둥글 둥글 편하게
    굴러다니는
    뚱땡이 페이지를 상상하면
    정신이 바짝 들어서
    입에 넣던 음식도
    퉤~~~
    뱉게 되지요.
    ㅋㅋㅋ.

    비오고 바람 불고
    그런 날
    지각 출석하는
    느림보를
    용서하소서^^

  • 작성자 24.07.23 14:02

    확실히 통통한 얼굴과
    비교적 슬림한 몸매였을 때의 얼굴은
    그 느낌이 다릅니다

    전자보다 후자가 얼굴이 더 이뻐 보이거든요

    페이지언니(님)은 큰 키에
    늘씬 하기 까지 하니..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을듯 싶은데요..

    저는 키가160이 안되요,,ㅋㅋ
    몸무게 52.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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