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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알보칠 후기....
Mr.Timeout 추천 0 조회 1,689 07.05.28 16: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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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8 16:23

    첫댓글 효과가 좋아도 바르고 싶지 않네요 ㅎㄷㄷㄷ

  • 07.05.28 16:28

    근데 더 무서운 건 나중엔 그 고통을 은근히 즐기게 됩니다. 가끔은 입이 헐었으면....하게 되기도 해요.

  • 07.05.28 16:44

    맙소사!ㅋㅋㅋㅋ

  • 07.05.28 16:56

    어떤 의미에선 안전한 분...

  • 07.05.28 17:08

    나중가면 양초나 채찍을....

  • 07.05.28 17:14

    저 올라운더님 글에 무조건 동감...진짜 그 고통이 그리워요...

  • 07.05.28 17:37

    저도 동감 ㅋㅋ 혓바늘 돋았을때도 바르지 않나요??ㅋㅋ

  • 07.05.28 20:37

    양초나 채찍과는 아니구요 ;;; 이게 암튼 중독성 넘쳐요 ㅋㅋㅋㅋ

  • 07.05.28 16:42

    ㄷㄷㄷㄷ 다른곳에 바른다면......-_-;;;

  • 07.05.28 18:17

    그 곳은??

  • 07.05.28 16:55

    입술을 깨물어서 햐얗고 동그랗게 구멍 뽕 뚫린 것도 하루에 끝낼 수 있나요?

  • 작성자 07.05.29 09:05

    네 그런거에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 07.05.28 18:17

    이 약에 붙어있는 아줌마 마크가 더 압박입니다 약의 고통과는 너무나 상반된 그림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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